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돈의 가격
많은 사람이 아직도 파운드, 달러 또는 다른 국가 통화의 가치를 뒷받침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막연히 생각한다. 과거에 그랬으니 지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거나 당연히 뭔가 있어야한다고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1971년 그날 이후로 그런 전제 자체가 사라졌다. 원칙적으로 이는 정부가 원하는 만큼 자국 통화를 발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폐가 신뢰받는 숫자 또는 종이가 된 것이 불과 50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다.
막연하게 예전부터 꾸준히 그랬겠지 생각했는데, 인플레이션이라는게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이 50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이정도의 시간밖에 되지 않았다면 언제든 이 체계가 굳건하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언제든 급격하게 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산을 갖는것.
더 좋은 자산을 가지고 인플레이션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자산을 쌓아가는 것.
댓글
주녕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