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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 / 생각연구소
핵심 키워드:
성공이 사다리 꼭대기에 기버가 있다.
성공은 제로섬게임이 아닌 파이를 키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다.
1. 내용 및 줄거리
[투자 회수]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성공 사다리에서 밑바닥을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이 기버라면 꼭대기에는 누가 있을까?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었다. 테이커와 매처는 성공 사디리의 중간쯤에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
기버에 대해 대개는 얼간이라거나 늘 당하기만 하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품고 있지만, 사실 그들은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이다.
그들은 먼저 베풂으로써 훗날의 성공을 위해 좋은 위치를 차지할 확률을 높였다.
[공작과 판다]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리프킨은 가치를 교환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가치를 더한다.
타인을 위해 단 5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라.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당신을 위해 그 일을 하겠습니다. 미래에 다른 누군가가 내가 당신에게 한 것처럼 내게 해주리라 확신하면서요.”
리프킨에세 고마움을 느낀 사람들은 스테파니처럼 다른 사람에게 봉사함으로써 받은 것을 되돌려주려 한다.
리프킨은 가치를 더한다는 규범을 창조함으로써 제로섬 게임을 윈윈 게임으로 바꿔놓았다.
테이커는 인맥을 쌓으며 정해진 크기의 파이에서 가급적 더 많은 몫을 가져가려 한다. 반면 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를 따지는 게 아니라 대본의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한 것이다.
그는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믿기 힘들 정도로 자신에게 엄격하고, 일이 잘 풀리면 즉시 다른 사람에게 축하를 전했다.
그는 자신에게든 남에게든 똑같은 잣대를 들이댔지만 남들의 실수에는 훨씬 더 관대했다.
[만들어진 재능]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가
어떤 사람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를 망치는 길이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믿고 그를 대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그가 정말로 재능이 있는 사람을 척척 알아본 것이 아니다.
다마나 모두를 재능 잇는 사람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해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했을 뿐이다.
[겸손한 승리]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팀원들이 수동적일 때는 강력한 화법ㅇ르 구사하는 리더가 티셔츠를 더 빨리 개도록 팀을 효율적으로 이끌었다.
자기주도적인 사람들로 구성된 경우에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채택한 리더가 이끄는 팀이 그렇지 않은 팀보다 평균 22퍼센트 더 빨리 일을 해냈다.
조심스러운 화법은 지배력을 구축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명망을 안겨준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헐 것은 진심으로 조언을 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점이다.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이기심 없이’베풀기만 하는 기버는 타인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하찮게 여긴다. 그들은 자신의 욕구를 돌보지 않고 타인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바치며 그 대가를 치른다. 이기심 없이 베푸는 것은 병적인 이타주의의 한 형태다.
인간에게는 이기심과 타인을 보살피고자 하는 두 가지 강한 본성이 있으며 그 두가지 동력이 뒤섞인 사람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기버는 자신이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호구 탈피]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새미어가 이룬 변화의 핵심은 타인을 대변한다는 것에 있다.
첫번째 회사에서 협상하기를 부끄러워할 때 그는 자신의 이익을 생각했다.
그러나 <포천>선정 500대 기업에 속한 의료기기 회사에서 협상할 때는 마음자세를 바꿨다.
그는 가족의 이익을 대변했던 것이다. 자기 자신만 책임질 때는 호구일지 몰라도 기버는 결코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것 원치 않는다.
내가 가족을 대표하는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호혜의 고리]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베푸는 행동을 일반화한 시스템인 프리사이클과 호혜의 고리는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서도 베풂을 독려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지혜롭다고 할 수 있다.
베풂은 매우 강력한 규범이지만 무엇을 주고 누구를 도울지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참가자 자신의 몫이다.
[차원이 다른 성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기버는 다른 사람을 밀어 떨어뜨리지 않고 파이를 키우는 동시에 모두에게 이로운 방법을 찾아내 정상에 올랐다.
이기적인 집단에서는 성공이란 제로섬 게임이지만 기버가 모이면 전체가 부분의 합계보다 더 커진다.
2.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기버에 대한 생각이 바뀌다.
평소 내가 생각했던 기버는 병적인 이타주의적인 기버를 생각했었다.
하지만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며 ‘기버’를 강조하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는 튜터님들과 조장님들을 보며 어떻게 저럴 수 있나?라고 생각했었다.
왜냐면 내 머릿속엔 무조건적으로 남들을 도우며 정작 본인들 것을 하지 못하는 기버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 책에서 왜 기버가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지.
왜 월부에서 제로섬 게임이 아닌 파이를 키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다고 하는 지 이 책을 보며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타인을 대변한다 생각하면 호구 탈피할 수 있다.
나는 기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들에게 나의 이익을 대변하는 말을 하는 것이 마음이 불편하다.
그래서 이 장을 읽으며 공감이 됐다.
어떤 일에서 나의 이익을 주장하는 것이 어려웠었다. 그래서 내가 덜 가지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이런 나의 성향이 1호기 투자를 진행할 때도 나왔었던 거 같다. 부사님과의 관계나, 매도인, 세입자와의 관계에서도..
하지만 이 장에 나온대로 내 이익이 아닌 ‘우리 가족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을 거 같다.
업무에서나, 투자에서나. 나만의 이익이란 생각보다는 우리 가족, 우리 팀을 대변한다고 생각해야겠다.
불 지피기와 정원에 물주기.
‘실패한 기버는 남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도와주는 즉 매일 조금씩 물 주는 방식을 택하기 쉽다.’
업무를 하면서 친절해야한다는 생각에 대중없이 친절을 베풀었던 적이 있다.
그러다 내 일을 못해서 야근을 하고..
이 책을 읽으며 그 때 왜 그랬는지를 알게 됐다.
이 책의 엔지니어들이 했던 것처럼 내 업무를 할 시간과 돕고 협업하는 시간을 구분해서
나와 다른 사람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기버는 무조건적으로 퍼주는 사람. 무소유(?)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거의 성인(?)쯤으로 생각했었던 거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기버, 테이커, 매처 중 기버가 더 큰 성공을 할 수도 있고.
기버의 성공이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이익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내가 뭔가를 베풀기위해서는 온전히 거기에 몰두해야한다고 생각했었던 거 같다.
하지만 기버도 똑똑하게 타인과 나의 이익을 모두 대변해야만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며
함께 윈윈하는 방법을 찾으며 월부안에서나 업무에서도 나누는 방법을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불 지피기 방법)
그리고 월부 안에서의 수많은 기버들이 어떤 마음으로 나누고 도와주는지 그분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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