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한썬지입니다.
이번 강의는 저에게 너무나도 뜻깊었습니다
왜일까요?
첫 월학에 들어와서 첫 오프강의였으며
지난달에 투코에서 뵜던 밥잘튜터님의 강의였기에
정말 운이 좋게 배정이 잘 되서 강의를 들을수 있다고
저는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하면서 월부사옥을 갔던거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밥잘튜터님께서 명시해주셨던건 명확하였습니다.
가치판단은 기초반때 배운 저환수원리로,
가치판단하여 잘 산 그 집을 어떻게 운영해야하는지
각 개인의 상황을 들어주시면서
큰 방향성 로드맵을 예시로 들어주셨습니다.
투자금1억내외로 있다면
규제지역 25개구도 묶여있고,
할수 있는 투자는 수도권외곽일 경우가 많을거같습니다.
이 말씀을 하셨을때
번뜩 생각나던건 남양주 도농역근처 플루리움단지였습니다.
강남1시간이내로 접근 가능한건 알겠는데
정말 이 단지 투자해도 될까?
남양주를 만들때 최대의 이슈였던거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1억정도로 다른 좋은 차선의 선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이 더 와서
남양주 도농역을 봐야한다고 했을때
도농역 주변 구축은 어디까지 할수있나?
지금의 시장은 실거주분들이
내집마련을 할떄
투자로서 집값도 올랐으면 좋겠고 생활의 편의도 가져가고 싶어~
라는 마음이 아닌
전세가 없어서 차선의 선택으로 불가피하게 내집마련을 하는 케이스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럴때 남양주 도농역근처는
제일 먼저 보는 지역과 단지가 아닐수 있는 확률이 큽니다.
그럼 경의중앙선이라는 교통을 감내하면서라도
여기와서 살았을때 보는것이
환경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만약 환경이 안양 만안구처럼 편의시설이 없고 쾌적하지 않다면
도농역근처가 지금의 집값은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건
교통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그지역에 사는건 환경이 갖춰질때
그 지역의 수요가 있을수 있다는걸
밥잘튜터님의 인사이트를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해주신 이야기 같았습니다.
저번달 탑3를 뽑으며
가지고 있는 종잣돈으로 뽑는데
할수 있는 지역이 한정적이어서
다른 지역도 보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좋진 않지만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에
자꾸만 눈이가고,,, 손이갔습니다.
나중에 정신을 차려서
제외하기는 했지만,
신안산선, 월선이 들어온다고 앞으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하는건
제가 공부한 가치판단 기준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호재도 보긴하지만 가치판단 우선, 호재는 맨뒤에 보는것)
지금 더 좋은 가치를 판단하여
그 가치를 근거로 매수를 하는게
지금에도 나중에도
후회하지 않은 선택을 길이었습니다.
나는 먼저 오를 단지에 집중하는게 아니야 라고 했던
저의 착각은
말과 행동이 다름으로써
메타인지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은 다를수있다는것,
머리와 행동이 같이 움직여야
비로서 진정한 투자자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가치, 가격판단으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의사결정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투자 사이클을 한번도 제대로 타보지 못한 저로써는
단편적인 방향성(더 가치있는 물건으로 갈아타기)만을
생각했던거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상황과 정부정책으로 볼때
1,2호기를 정리하고
한개의 물건으로 갈수도 있다는 점
또 다시 대출이 풀리거나 세금이 완화될때는
그에 맞게 방향성을 다르게 할수도 있다는 점
파도가 왔을때
그걸 꺽으려고 하는것보다
파도를 탄다는게
유동적으로 유연한 사고를 한다는게
이런것이겠구나… 를 어렴풋이 이해했습니다.
단번에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모두 가져갈순 없겠지만
적어도 제가 이해한 말은
내가 아는 앞마당,단지에서
풀어서 생각해보는것이
제가 가져갈수있는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나
계속 공부하면서 튜터님생각을 얼라인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난 인사이트를 알려주시고 준비해주신 밥잘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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