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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디] 독서후기_육일약국 갑시다

26.04.22

 

책 제목 :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오 / 다크호스

읽은 날짜 :  ~26.04.22
키워드  : #선불 마인드 #시도 #실행 #사람중심 #나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총평
    47만 독자가 선택한 『육일약국 갑시다』
    2025년 개정판 출간

    47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스테디셀러 『육일약국 갑시다』가 2025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07년 출간 이후,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에게 ‘현장 경영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해 온 이 책은, 화려한 마케팅이나 거창한 이론 없이 오직 ‘사람을 남기는 장사’라는 철학 하나로 변두리 작은 약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킨 저자 김성오의 살아 숨 쉬는 경험담을 담고 있다.
    저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 손에 쥔 것이라곤 대학 졸업장 한 장과 600만 원의 빚이 전부였다. 월 2%의 이자조차 감당하기 벅찬 현실에서도 그는 ‘섬김의 비즈니스’를 몸으로 실천하며 장사의 본질과 경영의 핵심 가치를 깨우쳤다. 그 결과 창업 3년 만에 매출은 무려 200배 이상 성장했고, 4.5평에 불과하던 약국은 어느새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거듭났다.
    이 책은 바로 그 길 위에서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쌓아 올린 깨달음의 총합이다. 대한민국 가장 작은 약국에서 길어 올린 가장 큰 성공법칙이자,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살아 있는 전략이다.
     
     

  • 본깨적
    본 것 P33
    지금 당장은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돌아설지라도, 그 마음속엔 분명 작고 조용한 울림이 남아 있다. 그래서 기대 없이 건넨 배려, 계산 없는 손길 하나가 훗날 ‘기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이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깨달은 것
    인간관계 또는 고객에 대한 태도에서도 바로 이어지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불 마인드는 항상 유효하다는 것.
    적용할 것
    Matcher 성향이 강한 나 자신이지만 파이를 키우기 위해 선불 마인드를 좀 더 가져보자.

     

    본 것 P37
    결국 어둠을 걷어낸 건 스물다섯 개의 형광등이 아니라 고객들의 눈에 띄고 싶다는 절실한 바람이었고, 그 바람을 현실로 만든 건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라는 절박함이었다. ‘다음’이 아닌 ‘즈금’이라는 작고 단순한 선택 하나가 평범했던 약국을 가능성이라는 이름의 무대 위로 올린 것이다.
    깨달은 것
    누구도 생각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는 사실 세상에 그리 많지 않다.
    다만 누구나 ‘생각’할 수는 있지만 ‘실행’하지 않기에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느낌.
    적용할 것
    ‘가능성’이 보인다면 일단 ‘실행’해볼 것.

    본 것 P40
    무엇보다 없는 사람일수록 ‘살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한다. 낙담하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순간 무너지는 건 나 혼자만이 아니다. 반드시 지켜내야 할 것들마저 함께 흔들린다. 단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려 발버둥을 칠 때 비로소 나 자신은 물론 주변까지 지켜낼 진짜 힘이 생긴다.
    깨달은 것
    지금의 가진 돈 만을 의미하는 구절이 아니고 ‘누구와는 달리 OO이 없어서’ 또는 ‘그때와 지금은 시장이 다르다’ 등과 같이 누군가가 내뱉는 수많은 변명과 합리화도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뭔가가 부족한 사람일수록 핑계를 찾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그 간극을 줄이고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한다. 
    적용할 것
    내가 느낀 나의 부족한 점을 안주할 명분으로 만들지 말고 어떻게든 채워서 앞서 나간 사람들과의 간극을 줄일 단기 목표로 받아들이자.

    본 것 P85
    우리는 흔히 ‘GIVE & TAKE’라는 표현을 쓴다.이 말에서 주목할 점은 단어의 순서다. 주는 것이 먼저, 받는 것은 그 다음이다. ‘Give → Take’ 할 때 비로소 베풂은 손해가 아니라 자산이 된다.
    깨달은 것
    선불 마인드의 중요성
    적용할 것
    뿌린 만큼 거둔다는 옛 말이 있듯이 내 주변사람, 혹은 이해관계자에게 내가 먼저 베풂을 실천하면 성과나 결과로 돌아온다고 믿고 실천하기.

    본 것 P107
    인간은 타인의 평가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존재이다.
    깨달은 것
    내 주변 사람들이 잘 되어 그 파이를 키우려면 질책보다는 칭찬으로, 나쁜 점 보다는 좋은 점에 집중하자.
    나의 인정과 칭찬이 조직 구성원의 행동을 변화 시킬 것이고 소속감을 높이고 더 나은 성과로 만들어줄 것이다.
    적용할 것
    조직 구성원의 인정 욕구를 채워주기
     

    본 것 P121
    여덟 번의 실패를 내일의 성공을 위한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하며 버텼다.
    깨달은 것
    노력의 마일리지라는 말이 책에 있듯이 어제의 나보다 하나씩 나아지는 나를 만들려면 과거의 실패에서 배우는 점이 있어야 한다. 복기하고 개선하고 나아지면 기회비용이지만 그대로 흘려보내면 매몰비용이다.
    적용할 것
    실패와 실수를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으로 만들고 성장하기.


    본 것 P153
    작은 성공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큰 성공에 대한 감각과 노하우가 생긴다.
    깨달은 것
    아주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일수록 나 자신에 대한 믿음 뿐만 아니라 같은 메커니즘이 작용하는 큰 성공까지 도달 할 수 있다.
    적용할 것
    계획을 세분화하여 작게 나누고 작은 성공 경험 많이 만들기

    본 것 P155
    세상은 원래, 먼저 걸은 사람의 발자국을 따라 지도가 그려지는 법이다.
    깨달은 것
    해보지 않은 방법,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애매하게 도전해보고 지레 포기하는 습관을 가지지 말자. 내가 나아가서 결과를 만들어내면 그 또한 길이 된다.
    적용할 것
    가보지 않은 영역에 대한 두려움보다 철저한 준비와 실행력으로 나아가자.

    본 것 P162-163
    이처럼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기필코 성공하고 말겠다는 엄청난 결심과 에너지가 샘솟는다. ‘안된다’ ‘불가능하다’ ‘시기상조다’ 라는 말을 뒤집기 위해,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하기 위해, 두세 배 아니 그 이상의 노력을 기울인다. 어떤 장애물도 두려워하지 않고 돌파하려 들며, 의심과 불안은 밀어내고 그 자리를 확신과 믿음으로 채우려 발버둥 친다. 바로 이 과정에서 남다른 경쟁력이 생기고 성공 신화가 시작된다.
    깨달은 것
    원칙과 기준에 따른 확신이 있다면 주변 평범한 사람들의 말에 내둘리지 않고 정면돌파할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보란 듯이 성공하고,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하려 최선 그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
    적용할 것
    원칙과 기준을 명확히 하기, 그리고 그에 따른 의사 결정은 돌아보지 말고 밀어붙이기
     
    본 것 P170
    위기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지만, 그 순간마다 나를 증명할 기회도 함께 따라왔다. 이처럼 가장 큰 기회는 종종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겪으며 배운 셈이다.
    깨달은 것
    내가 대비할 수 있는 리스크는 더 이상 리스크가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나를 증명할 가장 큰 기회는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는 것
    적용할 것
    설령 내 사업을 이끌거나, 투자자로 살아가는 순간에 위기가 찾아온다면 나를 증명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 가지기.

    본 것 P173
    대부분의 창접자는 열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돈, 시간, 체력, 멘털이라는 자원이 바닥날 때 무너진다. 결국 창업은 열정으로 시작되지만 자기 절제로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깨달은 것
    투자도 마찬가지다.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확신을 가지지만 그 과정에서는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 월부 방식이 나에게 안정적인 미래를 가져다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과정이 내 생각보다 더디고 더 힘들 수 있음을 기억하자.
    적용할 것
    펼쳐진 미래(결과)에 대해서는 낙관적으로, 그 과정은 녹록치 않을 수 있음을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하기.
    여기서 절제는 절약도 포함이다. 자금 흐름을 좀 더 철저히 하자.

    본 것 P180-181
    중요한 건 판매자가 ‘무엇을 주었느냐’가 아니라, 고객이 ‘과연 무엇을 받았다고 느꼈느냐’다. 그렇게 고객이 ‘일련의 가치’를 발견한 순간 교환, 즉 거래가 성사된다. (중략) 결국 고객이 느끼는 혜택의 크기가 비용을 초과하는 순간 교환이 성립되는 것이다.
    깨달은 것
    사업, 투자를 총 망라하여 모든 거래의 핵심이다.
    기술력있고 품질 좋은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받았다는 것, 혹은 경쟁 매물 대비 가격과 상태가 더 좋다라는 것을 고객이 알아야 지속적인 판매가 이뤄지고 계약이 체결될 수 있다.
    적용할 것
    ‘내가 무엇을 줬으니 남들보다 더 많이 받을거야’ 라는 탐욕을 내려놓고 고객이 진짜 이익을 봤다고 느끼거나 제대로 서비스 받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기

     

    본 것 P210-211 - 모방의 경영학과 자기화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길을 찾느라 시간을 다소 허비한 A와 달리, B는 이미 검증된 방법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목표에 한발 먼저 닿을 수 있다.(중략) 모방은 학습 속도를 높이고, 실전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이 분명하다. 문제는 ‘자기화’다. 배운 것을 단순히 흉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깨달은 것
    모방의 경영학, 내가 환경 안에 있는 이유. 나보다 먼저 성공에 다가간 선배들을 따라하며 내 색깔을 갖추자.
    자기화도 모방이 충분히 선행되어야 가능하다. 에고를 내려놓고 수용성 있게 받아 들어야 한다.
    적용할 것
    환경에 머무르며 수용성 가지기

    본 것 P259
    무거운 이삿짐을 혼자 나르는 사람에게 ‘힘들지 않냐’라고 물으면, 십중팔구 ‘힘이 아니라 요령으로 드는 것’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틀린 말이 아니다. 아무리 힘들고 벅찬 일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지고 요령이 생긴다. 처음보다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런 요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게 해주는 , 일종의 마법 같은 힘을 발휘한다.
    깨달은 것
    내가 지금 벅차다고 느끼는 모든 일은 계단식 성장의 평지 구간을 건너고 있는 과정이다.
    적용할 것
    힘듦과 벅참을 합리화의 구실로 만들지 말고 계단식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기



     

  • 논의하고 싶은 점
    발췌문  P180-181
    중요한 건 판매자가 ‘무엇을 주었느냐’가 아니라, 고객이 ‘과연 무엇을 받았다고 느꼈느냐’다. 그렇게 고객이 ‘일련의 가치’를 발견한 순간 교환, 즉 거래가 성사된다. (중략) 결국 고객이 느끼는 혜택의 크기가 비용을 초과하는 순간 교환이 성립되는 것이다.
    발제문
    투자나 개인 사업, 또는 인간관계 등 다양한 과정에서 상대방이 더 많은 것을 받았다고 느끼고 나에게 선순환으로 돌아온 경험이 있나요? 혹은 반대로 내가 준 것에만 집중하다가 소탐대실한 경험이 있다면 깨달은 점을 나눠봅시다.

댓글

변화의시간
26.04.22 18:07

와우~~~~후기만 읽어도 책 한 권 읽은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마린블루
26.04.22 18:56

우왕 본깨적으로 꼼꼼하게 정리하시고 발제문까지!! 멋지십니다 추디님👍👍 작은성공 자주만들기 진짜 중요한거 같아욤😄😄

알베오
26.04.22 19:51

추디님 멋진 후기입니다. 저도 다음에는 이런식으로 후기 남겨야 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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