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터링 데이가 실전반의 꽃이라면, 개인적으로 저는
4강 선배 강의를 실전반의 꿀(?)이라 생각합니다.
🍯
다른 강의들은 원칙과 기준,
혹은 보다 더 큰 숲(예를 들어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을
더 많이, 그리고 더 자주 다뤄 주시는데 반해
실전 4강의 선배 강의는 맘만 먹으면 당장 오늘부터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진짜 실전 투자자들의 꿀팁]이 다뤄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투가 이번이 2번째로, 예전 선배 강의였던 재이리님의 계약 강의가
2강으로 옮겨지면서 혜성처럼(?) 새롭게 등장한
[코쓰모쓰 튜터님의 매임 강의]가 굉장히 궁금했었습니다.
지난 2월 열반 실전에서도 갱지지 튜터님께서 매임 강의를 해주셨기 때문에
모쓰 튜터님의 매임 강의는 어떨지 너무너무 궁금했는데요.
결론은,
“아 진짜 좋다♡” 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협상 파트가 가장 좋았습니다.
사실 강의를 들으면서 아직 실전 투자를 해보지 않으셨던 분들께는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코쓰모쓰 튜터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남은 기간동안 강의에서 다뤄진 내용들을
조톡방에서 함께 해주시는 튜터님, 선배 동료들과 질문 주고 받으며
친숙해지기만 해도 진짜 엄청난 성과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내용들을 알기 전에는
부사님과 소통하다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들이라
부사님들로부터 ‘이것도 모르면서 무슨 투자를?’ 이라는 의심 가득한
눈초리를 맞아가며 배웠던 내용들이라,
실전반 동료분들이 모두모두 잘 알아가시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저 또한 두루뭉술하게만 알고 있던 내용들이 많았어서
이번 강의를 통해 보다 명확하게 짚고, 제대로 배워볼 수 있어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벤치마킹 포인트1 : 사장님과 나눌 질문 미리 선별해두기.
요건 모쓰 튜터님께서 사장님과
가격 이야기를 딥하게 나눠보라는 바로 그 파트입니다.
사실 이건 [사전 준비]가 꽤 필요하다 보니
중요한 걸 알면서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유사한 질문은 하면서도, 실제 호가/실거래가는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가서
부사님 말이 맞는지 틀린지를 나중에서야 아는 등으로다가..)
게다가 일잘러 사장님이 아니면 부사님이 오히려 시세나 히스토리를 잘 모르셔서
대화가 턱턱 막힐 때도 있었다보니 너무 딥하게 질문을 못드리겠더라고요..^_ㅜ
저 또한 시간 관계상 모든 매임 단지에
모든 가격 이야기를 나누긴 어려울 것 같고,
대신 코쓰모쓰 튜터님의 교안 (slide80)을 잘 챙겨두었다가
단지 분석 단계에서부터 호가와 실거래가를 미리 살펴보면서
매임 예약 시 확인해볼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단지 분석 시, 호가/실거래가 관련 궁금증 체크 (→ 질문 리스트)
- 전임하며 일잘러 사장님 파악
- 매임에서 확인하기 ♡
*벤치마킹 포인트2 : 금융 비용 계산 귀찮아하지 말기.
*벤치마킹 포인트3 : 수리비 계산 귀찮아하지 말기.
잔잔하지만 너무나 유용한(+유용할) 꿀팁들 와르르 쏟아주신
코쓰모쓰 튜터님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상황별로 일일이 다 작성해주신 실제 대화 예시며,
곳곳에 나오는 한판 정리 (매임 프로세스_slide68, 평형대별 수리비_slide92 등) 하며,
벚꽃인가 했는데 코스모스였던 우와 포인트까지,, (와우 아니고 우와)
섬세하게 수강생 편의를 배려하고 생각해주신 지점들에 진짜 넘나 감동+감사했습니다.
*******
다음 선배 강의는 윤이나 튜터님의 앞마당 관리 강의였습니다.
작년 10월 첫 지투 실전을 수강하며 본 강의를 처음 듣게 되었는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결론을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다보니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
실제로 윤이나 튜터님이 알려주신 방식대로
꾸준히 999 시세트래킹을 해오고 있고요.
(마지막 9는 쪼오끔 부족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ㅋㅋㅋ)

앞마당 원페이지도 앞마당마다, 혹은 그 달의 이슈에 따라
쪼끔씩쪼끔씩 변동이 있기는 하지만,
윤이나 튜터님의 기본적인 틀이 있었던 덕분에
한층 더 수월하게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기초반 수강 당시 조원분들께서 [앞마당 원페이지]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 때마다 예시로 보여드리니 기초반 수강생분들도 매우 쉽게
따라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템플릿 최고 ♡)


끝으로,
시세트래킹을 진행하다보니 몇 가지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지투 28기 조장즈 톡방에서
유디 튜터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서
후기를 통해 우리 동료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생활권별 대표 단지를 변경하고 싶을 때
Q)
트래킹하다가 몇 개월이 지나서야 이 단지가
해당 생활권의 대표단지로서는 좀 아쉽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생각보다 거래량이 적거나, 지나고 보니
해당 레벨에서 대표성이 더 높은 단지를 발견했다거나)
바꾸는 게 나을까요? 그대로 유지하는 게 나을까요?
혹은 단지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게 나을까요..?
A)
생활권별 대표단지 선정이 고민되신다면
기존 단지를 변경하시는 것보다
새로운 단지를 추가로 트래킹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매매가, 전세가, 거래량 흐름을 트래킹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느끼시고 판단하실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생기실 거예요 :)
*수도권 시세트래킹 시, 생활권 선택
Q)
수도권에서는 제가 더 의미있게 트래킹해야 하는 단지들이
1, 2, 3등 생활권 아래의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윤이나 튜터님의 기준으로 선정하면
정말 봐야할 생활권과 단지들을 놓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느 생활권 단지를 선정해야 할까요?
A)
수도권은 생활권별로 투자금 차이가 꽤 커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정리할지 고민이 많이 되시죠?
이상적으로는 구별로 적용하시면 좋은데
그러면 단지 수가 너무 많아질 수 있어요.
그래서 투자금에 맞는 단지가 속한 생활권을
먼저 우선순위로 잡고 접근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이번에도 너무나 감사했던 실전반의 꿀Tip, 선배 강의 ! ♡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효적인 노하우 잔뜩 전수해주신
코쓰모쓰 튜터님과
윤이나 튜터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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