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62기 프레즈노] 자모님 3강 후기(내 발이 움직일 때인데... 움직여라 발아)
26.04.22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아무 생각 없이 결혼과 동시에 부모님 말만 듣고 서울 아파트 전세로 시작한 것이 후회됩니다.
안입고, 안쓰고 열심히 모은 나의 돈이 전세 보증금으로 묶여서 그 가치가 점점 녹고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그 때 주변 형들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그때 월부를 알았어야 했는데…
향후에라도 내집마련을 하여 내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저와 제 와이프가 이사 걱정 없이 ,
정수기 설치를 위해 싱크대 구멍 뚫는 것 눈치 보는 일 없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자산의 가치를 지키는 것에서 레벨업 하여 자산의
가치를 증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점입니다. 아직 배울 것이 많고
해나가야 하는 것이 많지만 행동력과 기세를 장착하고 더욱 더 많이 발로 움직여야 겠습니다.
-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일주일에 1회 이상은 무조건 후보지 정보를 파악하고 매물 임장을 다니고자 합니다.
현재 가족과 함께 계속 임장을 다니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혼자 다녀야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제 결정을 가족에게도 이해 시킬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4. 앞으로 6개월 내 이루고 싶은 목표
1차 목표는 올해 7월 이내에 매물 20개 이상을 보고 결정 및 계약을 체결하는 것입니다.
여건이 안되서 그게 좀 힘들어진다면 10월 이내에는 더 많은 매물을 보고 내집마련을
할 것입니다. 다만, 5월 9일 이후의 시장 상황이 겁나고 두렵긴 합니다.
솔직히 아직 임장도 많이 못다녀 보았고 임장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에게 얕보이면 어떡하지… 불친절함을 겪고 낙담하면 어떡하지…
이 나이 먹고도 그런걸 걱정하다니 스스로가 한심하긴 하지만 지금은 그런 감정적인
부분이 중요한게 아니기에 계속해서 머리가 발에게 신호를 주고 발이 움직여서
임장을 다닐 수 있도록 자기 암시를 걸고 있습니다. 그러면 점점 임장이라는 것도
익숙해 질 것이고 그 과정의 끝에는 내집 마련이라는 달콤하지만 씁쓸하고 그래서 더
설레는 ‘내 집 마련’ 이라는 결과가 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 발이 움직일 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