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프롱입니다.
오늘도 매달 루틴처럼 돌아오는 돈독모 시간! 매달 듣지만 매달 ‘찢었다’라고 생각하며 종료합니다.
돈독모는 이제 저의 루틴입니다.
결제할때 약간의 망설임은 있지만 ‘그래도 뭐 일단 해!’ 하고 한달 뒤에 짜릿한 3시간을 보냅니다.
이번 돈독모는 찐함을 넘어 더 찐득한 부동산,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발제문1에서는 시장의 분위기가 우리에게 미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하락장의 분위기에 휩쓸리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
상승장의 분위기에 휩쓸리면 꼭지에 살 수 있다는 것, 뭔지도 모르고 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번엔 다를 거 같지만 이 시장은 반복된다는 것.
발제문2에서는 정말 한시간이 순삭이었습니다.
목부장님의 거의 다 깐 경험에서는 정말, 정말, 받아들이기 힘드셨을텐데 그대로 행동에 옮기시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러버블리님의 내집마련 경험담에서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사람간의 대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챈님께서 러버블리님께 도움을 받으신 것까지 정말 정말 제가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증여 관련 상담이 필요해서 리버블리님께서 알려주신 세무사님께 필요시 연락드려보려고요!)
30회 넘게 돈독모에 참여하셨던 피커님의 답변. ‘잘한 것도, 부족한 것도 실물자산에 투자한 것’ 이라는 말씀도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피커님 정말 진심으로 꼭 갈아타기 하시길 기도할게요.
원래 알던 사이처럼 여러 대화를 하는 와중에 자세를 바꾸시며 열심히 참석하신 화채님까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튜터님의 투자 경험담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지금 대출이 없기 때문에 사실 더 감당가능했지만, 월부에서 배운 투자로 부담이 없는 투자를 했습니다. 결국 시장 상황에 맞춰서 내가 얼마나 감당 가능한지를 반드시 반드시 본인이 파악하고 있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남기고 싶은 것을 적는데 정말 너무 많이 배운거 같아요!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환경의 중요성 저 정말 너무너무 공감했습니다.
지방에서 태권도를 배운 아이는 취미로 태권도를 배우고, 서울에서 국가대표 선수에게 태권도를 배운 아이는 국가대표를 꿈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이 이야기가 생각났고, 제가 왜 아이를 학군지에서 키우고 싶은지를 다시 한번 일깨웠습니다.
긴시간 너무 많은 나눔을 주신 돈죠앙 튜터님과 피커님, 챈s님, 러버블리v님, 목부장님, 화채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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