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열쇠 리더님과 함께한 돈독모
10회 이상의 고여버린 분들과 함께하는 돈독모도 재미있었는데
다양한 회차의 분들과 함께하는 돈독모 또한 다른 재미가 있었음
2~3년 전의 돈독모 당시에는 다회차인 분과 초회차인 분의 느낌이 많이 달랐는데
지금은 큰 차이가 없는듯 함(완전 초회차인 분도 없었을 뿐더러, 대부분 투자를 하셨기 때문인듯)
월부 안에서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기버 마인드를 갖고 노력한다는 햇빛비타민님 (비타민햇빛님이었나..?)
책을 계속 읽었고 기버 마인드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지만 월부 / 회사를 나눠서 이분법적으로 행동했던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음
- 회사에서는 어떠한 것을 제안하면 “그래 너가 해”라는 말을 듣기 쉽기에 나서고 싶지 않았고 제안하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것만 하면서 퇴근 이후의 삶을 어떻게 꾸려나갈지를 생각했었음
- 하루의 절반을 (진짜로 12시간) 회사에서 보내는데 그 시간이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며 배운 것들을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회사에서의 시간이 의미가 없다면 나는 하루가 12시간밖에 안되는 사람인 것 아닐까
- 여전히 회사에서 “무언가를 더 한다”거나 “동료에게 무언가를 더 준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지만 (내가 할 일이 더 커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먼저 바꿔나가기
외유내강의 느낌이 물씬 풍기던 여니맘님
1호기를 하고 4년째 보유중이지만 아직 수익이 나지 않은 상태. 서울이 아니었기에 언젠가 매도를 해야하는데 고민은 되지만 크게 힘들어하지 않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음.
(어려움을 공감하던 리더님은 조금 훌쩍이심. MBTI 가 대문자 F이신듯)
- 나는 1호기를 하고 이제 1년이 지나가는 시점임에도 흔들렸기에 여니맘님의 단단한 모습이 대단해보였음
- 투자할 당시에 확신을 갖고 투자를 진행했고 2번의 매물코칭까지 통과했음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곳이 먼저 오르고 더 많이 오르는 것을 보며 흔들리는데 여니맘님은 어떻게 그렇게 단단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했음
자신만의 속도를 찾고 나아가던 내집마렵님
투자공부를 하며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고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는 내집마렵님
- 꾸준히 해 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어서 더욱 본받고 싶었음
- 특히 운동을 정말 싫어하는 나로서는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내집마렵님을 가장 BM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함
- 유리공(가정), 고무공(회사- 요샌 유리공인 것같음), 고무공(투자)을 저글링하다가 불가피하게 월부를 떠나게 된다면 나는 나만의 속도로 나아갈 수 있을까? 26년 1분기를 지나온 결과로는 안될 것같기도 함
- 그래도 이번 돈독모를 계기로 나도 루틴을 하나씩 잡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기
BM
- 회사에서도 투자공부를 하며 배운 것들을 적용하기 (마인드 바꾸기)
- 루틴 하나씩 세우기 (5.2부터 100일 독서 시작 - 아침 독서 시간 확보하기 : 5:20~6:00)
뜻깊은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