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달은 점 >
< 적용할 점 >
이번 임보부터 앞마당 원페이지 넣기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꾸준히 수익을 내며 시장에서 살아남고 싶은
워킹맘투자자 만두엄마입니다.
4강은 매물임장과 앞마당 관리에 대한 내용 이었는데요
저는 사실 월부 강의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내용 이었습니다
왜 어렵게 느꼈느냐를 생각해보면
첫 실전반에 와서 단지분석과 결론으로 접어드는 임보를 쓰는 중이었고
이번 지투 실전에 와서 임장 지역이 넓고 단지가 많은 곳이라서 단임을 정말 오래 했던 기간이었고,,,,
이런 저런 사정이 있었지만
어렵다고 느낀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잘 못하는 분야”여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는 내내
‘응?? 응???? 지금 튜터님이 뭐라고 하셨지?’
‘응???? 잘 모르겠는데????’라는 말이 혼잣말로 나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후기도 지금에서야 씁니다.
근데 오래오래 성장하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이상 그냥저냥 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저는 그동안 매물 임장을 어떻게 했냐면,,,,
잔금가능하고, 내 돈에 딱 맞는것들만 했습니다.
그것도 투자를 꼭 해야하는 시기에서 딱 그거까지만 봤습니다.
그것도 ‘나는 매물을 하루에 3개 단지 이상 보면 기억이 안나’라는 핑계로
가족들 다 데리고 가서 3개 단지만 보고(많으면 10개의 매물), 가족들과 맛있는거 먹으러 갔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한달간 엄마가 토요일만 되면 없어지는 상황에서
남편과 아이에게 내가 한달간 헛짓거리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그리고 가족들과 4번의 토요일 중 1번은 함께 하고 싶다는 핑계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투자를 했고
(사실 월부에서 떠먹여준 투자)
실전반에서도 그렇게 할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튜터링 데이때 어썸밍밍 튜터님께서
조장님께 짝 지어서 매임 하라고 하셨고
용기가 없던 저는 차마 ‘저는 원래 매임을 가족과 함께 했는데요?’라고 하지 못해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7조에 회오리 감자님께서는 저에게 어떤 매물을 보고 싶은지 물어봐주셨고
상의 끝에 볼 단지를 정하고
하루종일 올타임으로 시간을 짜주셨습니다.
(정말,,, 회오리처럼 몰아부쳤다고 할까욬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후 1시까지는 정신줄을 간신히 붙잡고 있었는데
오후 2시가 지나자 “부사님께 똑같은 질문 연.달.아 하기, 가격 연.달.아 묻기”를 해가며
정신줄을 놓아버렸습니다.
그래도 제가 가족들과 같이 가서 매물을 볼때보다
훨씬 더 많은 매물을 보고,
제가 못보고 기억못한건 함께간 감자님께서 챙겨주시기도 하면서
하루를 지냈습니다.
어머 이건 강의 후기인데,, 왜 매임한 고백을 하고 있죠?
암튼 전 이렇게 해왔고, 그나마 이번 실전반때 회오리 감자님 덕분에 종일 매임을 했는데
강의를 들으니
매임을 왜 해야하는지, 매임할 단지는 어떻게 선정해야하는지(가로 세로 투O금),
매임 가서 뭘 봐야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기초반에서 가르쳐 주셨던 것들인데
지금까지 제 방법으로 매임했을때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합쳐보니 제가 놓쳤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코쓰모쓰 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마당 관리,,,
저는 사실 트래킹도 제 상태가 좋을때 이벤트 식으로 했습니다.
전혀 루틴이 되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제가 힘들게 만든 앞마당이 흐릿해져갔습니다.
(천안은 거의 잊혀졌음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다시가야지 ㅠㅠㅠㅠ)
근데 윤이나 튜터님께서 방법적인 면을 꼼꼼히 알려주셨는데,
우선 트래킹은 전 매일 3.3.3 방법으로 하기로 결정했고,
앞마당 원페이지는 매월 임보를 쓰면서 업데이트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임보때부터 적용함)
이번 임보를 쓰면서 제가 정말 언감생심 생각지도 못했던 단지가
투자금으로 들어온걸 보고
제가 단지이름을 잘못안 줄 알고 다시 지도를 보고 했는데,,,
트래킹과 전수조사를 하니까 이런 기회를 만나는 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나오자마자 매물이 사라진 경험을 했죠,,,,)
만약에 관심단지만 보면 그런 기회는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윤이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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