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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저자 및 출판사 : 채정호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026.04.2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수용 #행동 #사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37년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일하며 3만 명 이상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온 채정호 교수(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이 책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에서 행복을 ‘우연히 일어나는(幸) 좋은 일(福)’로 여기는 우리의 잘못된 선입견을 지적하며, 실제로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행복,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행복의 원칙을 소개한다.
그가 제시하는 행복의 정의는 웰빙(well-Being), 즉 ‘잘 존재하는 것’이다. 국내에 잘못 소개되어 많은 오해(야근 없이 유기농 식품 먹으며 주말마다 여행 다니는 삶이 아니다)를 불러일으킨 웰빙은, 어떤 외부 요인에 상관없이 나 자체로 ‘잘 존재하는 것’을 뜻하며, 인간으로서 잘 존재한다는 건 어떠한 결핍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최적의 수준으로 활용해 자기실현을 이루는 것이다. 결국 진정한 웰빙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삶, 자기다운 최적의 삶을 뜻하고, 그것이 곧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다.
채정호 교수는 40만 건에 이르는 면담과 치료, 일반인 대상 수천 건에 이르는 심층 조사를 통해 삶에서 ‘웰빙’, 즉 진정한 행복을 이루게 하는 7가지 요소를 밝혀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7가지 요소는 이미 논문으로 수차례 발표한 바 있는 연구 결과를 대중적 시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지나치게 성취지향적이고 스트레스 상황에 많이 노출된 한국인의 특성에 맞춰 기존 긍정심리학을 비롯한 여러 정신건강 이론들을 보완했다. 책에서 제시한 잘 사는 삶을 위한 7가지 요소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20쪽 행복은 “내 삶이 참 괜찮다”라는 느낌에서 출발한다.(중략) 내가 내 삶을 놓고 봤을 때 모든 영역에 걸쳐 주관적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뜻이다. 나를 둘러싼 관계와 나의 경험, 내가 성취한 것들, 미래에 대한 기대감, 사회와의 유대감 등 삶을 이루는 부분이 전반적으로 흡족 할 때, 그것이 바로 잘 사는 삶이라 할 수 있다.
→ 한번 만 내 삶을 조금 떨어져서 살펴보자.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그럼에도 내 삶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내 삶이 괜찮아져 보일 시간이라도 있을 것이다. 나, 나의 관계, 내가 성취한 것, 나의 꿈, 사회적 역할을 하나씩 잘 하고 있는 지 잘 살펴보자. 고양감에 벅차오르는 순간이 올 것 같다. 나는 꽤 괜찮은 삶을 살 고 있다.
37쪽 현실을 외면한 채 막연한 희망을 품는 것과 현실적인 상황은 힘들지만 그럼에도 삶을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건 이렇듯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 온다. 그런 의미에서 수용은 ‘내 의지를 갖고 주어진 상황으로 한 발자국 더 들어가는’ 능동적 자세를 갖고 있다.
→ 근거 없는 낙관이 얼마나 사람을 낭떠러지로 미는 지 너무 잘 안다. 이 순간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정말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 너무나 느낀다. 그리고 중요한 건, ‘기꺼이’ ‘내 의지로’ 해내는 것이다. 기꺼이들이 쌓여서 다른 나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잊지 말자. 고통스러운 상황은 피할 수 없었지만, 괴로움은 줄일 수 있다. 딱 그 고통만큼만 아프고, 스스로 괴로움에 나를 빠트리지 말자.
61쪽 마음챙김: 아무런 판단도 저항도 하지 않으면서 현재 순간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며 자각하는 것, 어기에 어떤 감정적 개입도 하지 않는 것이다.
→ 어느 순간에도 마음을 다스려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순간을 감정적으로만 바라보면 지금 여기에 내가 있지 않다. 그때 거기 그 순간에 계속적으로 머무르려든다. 회피하거나, 원망하거나, 슬퍼하면서 나를 좀먹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다. 어떤 일이 생기는 마음을 챙기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 노력하자. 그래야 무작정 슬프지 않다.
80쪽 살아있는 한 큰일은 없다.
→ 진짜다. 지나고 보면 기억도 안난다.괜찮아. 별일 아니야. 그럴 수 있어.
109쪽 어떤 한 가지를 희생해서 다른 것을 더 잘하려 하는 것은 바람직한 변화가 아니다. 한쪽을 허물어 다른 쪽을 높이 쌓는다 한들, 쓰나미가 몰려오면 결국 낮아진 쪽으로 물이 흘러넘칠 것이다. 자기 삶에 어떤 쓰나미가 몰려와도 잘 버텨내려면, 몰입, 재미, 즐거움과 같은 긍정자원을 균일하게 쌓으면서 동시에 우울, 불안, 분노와 같은 부정 자원을 긍정 자원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함께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구멍 난 곳으로 물이 흘러넘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중략) 변화는 결코 한번에 뚝딱 이룰 수 없다. 많은 사람이 변화를 실패하는 데는 ‘당장, 오늘’, ‘1년 내에’결실을 맺으려 하기 때문이다. 시간의 축을 길게 잡자. 변화는 결국 시간 싸움이다.
→ 이 책에서 가장 와닿는 부분이다. 다른 것을 희생해서 잘해봐야, 그쪽으로 물이 흘러버릴 거다. 그럼 내 그릇은 여전히 엉망일 것이다. 지금 부터 나를 긍정적인 것으로 잘 쌓아두면 어떤 뜬금포 문제들이 닥쳐도 나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천천히 하나씩 바꿔 나가자. 평생에 걸쳐도 좋으니 내가 행복하게 변했으면 좋겠다. 건강을 해치지 말고, 사람을 무너뜨리지 말고, 가족을 희생시키지 말자.
132쪽 최대치를 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더라도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기 위해 주어진 자기 삶의 여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챙기고 구조화 해서 두루두루해보는 것이다. 긍정심리학에서는 최대를 원하는 것은 웰빙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항상 최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항상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최대자'가 아니고 만족자가 되라고 말한다.
→만족자가 되더다로 조금씩 성장해 보자. 천천히 변화해보자. 어제 보다 조금만 더 나아보자. 사실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기에 그 텀이 너무 짧다면 1주일이어도 된다. 이번주에는 이걸 했다면 다음 주에는 그 다음 해야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성장하여 조금씩 조금 씩 찰흙을 쌓아 올리자. 그렇게 그릇을 키워보자. 여건에 스스로 만족하며 해나가는 나를 많이 칭찬하면서.
171쪽 훌륭한 사람은 나 자신과 먼저 잘 연결되고 타인과도 잘 연결된 사람이다.
→ 내가 정말 잘 안되는 부분이다. 타인과 잘 연결해 나가는 것이 어렵다. 여기서 알려준대로, 공감하고 배려하고 희생할 수 있는 마음이면 될까? 어렵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올해 부터 나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굉장히 깊게 다가왔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행복이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 같은 훈련의 영역임을 알려주었다는 것이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우연히 찾아오는 행운처럼 생각하지만 사실 행복은 ‘감사’ '수용'등 7가지 영역이 충만할 때 습관처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행복의 근율을 만들어 내면, 지속가능하게 행복할 수 있을 것이고, 내가 그리는 행복한 투자자, 끝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을 수 있는 웰빙으로의 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일단 좋은 것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다음, 그것이 남의 도움으로 있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 뒤, 좋은 감정으로 반응하는 것까지 이루어 져야 진정한 감사라고 한다. 목실감을 쓸 때, 진심으로 내가 겪은 것에 감사하고, ‘~덕분에’를 꼭 쓸 수 있기로 하자.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행복에 이르는 길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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