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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명의의 집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기존 주택의 처분후 잔금을 치뤄야 하다보니 고민입니다.

26.04.27

안녕하세요.

2024년에 재태크 기초반을 수강이후 내집마련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너무 바쁜 회사이다보니 생각처럼 자주 확인은 못했지만 그래도 꿈은 저버리지 않고 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아파트를 알아보게 되었고, 오늘 최종 결정을 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 :  양주 회정동에 집(범앙아파트, 20년 구축) 전세로 주고 양주 옥정동에 임대아파트(84타입)에 거주중

                 의정부 탑석동 힐스테이트 신축아파트 74타입 고려중 (잔금만 맞으면 바로 입주가능하고 

                  계약후 6개월안에 입주해야함)

자금 상황 :  현금보유분 + 매매대금과 대출까지 총 동원하면 총 금액은 맞출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적게 이유는 

양주 회정동에 있는 전세 준 집의 매매를 해야만 입주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매도예상 2억 - 전세금 1억2천 = 8천만원 

전세는 내년 5월이 만기라서  세입자에게 협조를 요청했고, 세입자도 동의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요즘 부동산 시장이 전세는 없지만, 매물은 쌓이고 있는 상태라서 과연 6개월이내 매매가 될지 

제일 걱정이 됩니다. (현재 아파트 매물건이 100건정도이고 1억8천에서 2억2천정도)

 

금액을 낮추면 매매가 될거라고 하지만 너무 낮춰버리면 저희의 자금여력에도 문제가 생겨서 

무작정 낮출수도 없는 상태이구요. 

 

의정부 신축을 6억대에 입주할수 있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이번건은 잠시 접는게 나은건지.. 결정이 어려워서요. 

신랑도 저도 두려움반 설레임반에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6.04.27 11:12

안녕하세요 꿈을위하여님 우선 새로운 집을 매수하는곳이 어디인지를 떠나서 기존집을 매도해야만 잔금을 하실 수 있다면 매도를 먼저 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매도가를 예상한것에서 낮췄을때 자금여력이 안된다면 더더욱 위험한 결정인 것 같아요. 매도가 결정이 된 후에 매수를 하셔야합니다. 꿈을위하여님의 마음은 알지만 원칙대로 하시지 않을 경우 최악의 상황에는 잔금이 안되어 오히려 새로 계약하는 집의 계약금을 잃게 되실 수 있으니 잃지 않는 선택을 우선으로 안전하게 매도, 매수 계약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꿈을위하여님 화이팅입니다 :)

부마니
26.04.27 11:17

안녕하세요 꿈을위하여님!! 내집마련을 위해 열심히 하시는군요 매도가 되어야 입주를 할 수 있다보니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부동산은 '리스크 관리'가 1순위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선매수를 하는 것은 '내 집이 6개월 안에 제값에 팔린다'는 희망 회로를 돌리기보다 ​먼저 매도를 하고 의정부 신축은 그 후에 잡아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더 좋은 조건의 급매를 만날 수고 못만날 수고 있어 다른 것 단지를 찾아야 할 수 있습니다. 자금 계획이 확정적이어야 소중한 종잣돈을 지킬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지금 있는 돈으로 가장 좋은 집을 구매하는 것인지 고민이라면 월부에 부동산 전문가가 있으니 매물코칭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꿈을위하여
26.04.27 11:3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번에 대출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나이가 적지 않은데도.. 아직도 어른이 아닌가봐요 ㅎㅎ 그만큼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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