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자그릇입니다!
월부학교 2강에서는 밥잘 튜터님께서
수도권 투자 로드맵을 그려주셨습니다.
제 첫 실전반 튜터님이신 밥잘 튜터님께서
월부학교 2강 강의를 맡아주셔서 어찌나 반갑던지!
내적 친밀감이 뿜뿜 하였습니다.
정부가 바뀌고 시장 정책이 바뀌며
시스템 투자가 아니라 똘똘한 한 채 투자가
좀 더 유효한 전략이 되었습니다.
시장이 바뀌어 어쩔 수 없는 부분을 가지고
과거에는 다르게 배웠는데 하며 불평만 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시점의 방향성을 알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겠습니다.
제가 2강을 들으면서 가장 기억하고 싶은 부분은
입니다.
현명한 투자 판단법
23년부터 1급지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24년 중순부터는 2, 3급지가 폭발적으로 올랐으며,
25년 중순부터는 3, 4급지가 불탔으며,
25년 말~26년 초에는 5급지까지 거래량이 치솟으며
매매가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3년부터 25년 중순까지
4급지 소유자들은 크게 오르지 않는 가격에
약간은 속상한 기분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25년 말 4급지가 불타기 직전
4급지를 매도하고 상급지를 매수했다면
오히려 내가 판 단지는 2~3억씩 오르고
내가 산 단지는 2~3억씩 조정을 받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을 겁니다.
수도권 시장은 거대한 파도와 같아서
상급지부터 점차 아랫 급지로
흐름이 길게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수도권 시장의 특징을 알고
무턱대고 가치판단과 기준 없이
아무 단지나 매수하거나
오르지 않는다고 덜컥 팔아버리는 행위는
굉장히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시장 흐름을 꾸준히 관찰하고
시장 안에 플레이어로 현존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 BM 리스트 >
현명한 가치 판단법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수도권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해야 할까요?
여러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면
여러 단지를 매수 후보 리스트에
올리게 됩니다.
이 때 가치 판단 기준이 없다면
내가 가진 자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단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강남 접근성 1시간을 기준으로
급지가 아니라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하여
더 많은 수요를 이끄는 단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급지나 지역 순위, 생활권 등을
많이 따졌던 것 같은데
돌아보니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단지 자체의 위상과 선호도였습니다.
(무시했던 북아현, 신도림 미안해…
너무 좋게만 봤던 송파구, 양천구
끝단의 단지들은 오히려 4급지 수준…)
< BM 리스트 >
강의 후반부에서는
수도권 보유 물건을
어떻게 현명하게 갈아탈 것인지
알려주셨습니다.
매도하고 갈아탈 때
얼마나 긴장하고 어려웠는지 알기에
튜터님의 상급지 갈아타기 로드맵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확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장 안에서 느리지만 꾸준히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반포에 등기치는 그 날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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