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이제 더 없습니다." 앞으로 집값은 분명...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서울 입주물량 절벽” 요즘 심심치 않게 보이는 기사의 헤드라인입니다. 데이터를 확인해보아도 앞으로의 입주물량이 적다는 것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빵굽듯 금방 만들어낼 수 없는 아파트기 때문에 앞으로 3년 전후의 입주물량은 사실상 정해진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공급 부족은 전세가 상승을 부를 것이고.. 전세가 상승은


글리님 글을 보면서 '4250만원에서 은퇴까지 걸린 저의 시간'을 이야기 드리고 싶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월부 멘토 한가해보이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난 주말 올라온 한 글을 보고 잠을 조금 설쳤습니다 제가 13년 전 결혼을 하며 시작하였던 종잣돈은 불과 4250만원이었어요. 어린 시절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며 자라나며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업하며, 제 손에 들어오는 급여 소득을 모두 미래를 위


[밥잘] 망설일 이유가 있나요? 앞으로 돈을 벌려면 이런 집을 사세요
'제가 보던 단지가 다 올랐는데 남은건 구축 별로인 것 들 뿐이에요' '남들은 몇 억씩 가지고 서울집 사는데 저는 지방구축만 투자할 수있어서 힘이 나지 않아요' 그런 생각으로 지금 집사는 것을 자꾸 미루려 한다면 이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 부자마눌입니다. 수도권 하락장이라는 말을 3년째 듣고 있는 시기입니다 22년 말 급격한 하락장


집 사고나면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최근 영끌을 하여 집을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마음이 급해지진 않나요? 지난 상승장 때 집 사지 못했던 걸 생각하며 지금 사야하나라는 고민을 하고 있진 않나요? 그렇다면 집을 매수하고 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아마 가격이 올랐으면 하는 마음이 들 것이고 하루에도 몇
[내마중 10기 14분란하게 내집마련하조 아인파파파] 내마중 10기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투자자 아인파파파 입니다 :-) 조원들과 한달을 알차게 보낸 덕분에 과분한 기회를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강사와의 만남 선정인데요. (다시 한번 같이 달려준 14조 조원들 그리고 선정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시작도 전부터 어떤분과 함께 할지 궁금했는데 오늘은 4분의 멘토/튜터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왼쪽부터 프메퍼 튜

2019년 기약없이 집을 팔고...6년의 기다림...2025년 서울 1급지 내집마련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뱅소녀입니다. 어디서 부터 말해야할까 사연이 길어서 사실 내집마련 후기를 쓰기가 망설여졌었네요. 저는 2009년 5월 양천구 신정동 88년준공 대단지 27평 한 아파트를 내집마련했었습니다. 내가 산 집이 귀하고 좋다는 생각을 못했고 주변 지인이 추천해줘서 그냥 대출없이 산 아파트였습니다. 저는 지방출신이고 두아이의 엄마로 맞벌이중이여서 하루하루
억대 사기를 당하고 난 뒤..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영상을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함께하는가치입니다. 밖으로 나가면 몸을 자연스레 움츠리게 될 만큼 차가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바꾸기 위해 임장지로 앞마당으로 나가 고군분투하는 동료분들 모두 건강,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꺼낼까 말까 수백번을 고민했던 제 이야기를 용기내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20대 후반, 저축만 열심히 하던 부린이 자본주의에 너무나 무지했

서울 신축 등기 치기까지 2년이나 걸린 속사정 (계약 파기 후 한달만에 등기?!)
안녕하세요 재테크 좀 잘 아는 형이 되고 싶은 투자자 테크형입니다. 토요일 오전에 꿈에 그리던 서울 1호기 계약을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덤으로 전세계약까지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10월 초에 계약이 파기되어서 복기글을 남겼던거 엊그제 같은데… 2년간 노력한 서울 4급지 신축 1호기, 계약을 파기하고 왔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