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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모든 것이 응답 될 응답이, 응답이입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 종료됩니다.
종료를 2주 앞둔 지난 4월 25일,
서울/수도권 매물 임장을 다녀오며 현장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왔습니다.
매물 예약을 하고 현장으로 이동하는데,
가는 길에 계속 연락이 왔습니다.
“가계약금이 들어왔습니다.”
“방금 계약 진행됐습니다.”
결국 보지도 못한 매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미 많이 오른 핵심 생활권의 대표 단지보다,
아직 덜 오른 후순위 생활권의 저가 단지,
혹은 선호 생활권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오른 단지들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실제 아실 그래프에서도 최근 매물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도인들도 갈아타기를 계획했지만,
원하는 갈아타기 매물이 없고
나온 매물 가격은 계속 오르다 보니
결국 매도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또 시장에서 매물이 사라집니다.
실제 기사에서도 상급지 가격이 올라


현장의 공인중개사분들은 한결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이미 팔 사람들은 다 팔았어.
이 말을 들으면 마치 기회가 모두 끝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현장을 더 돌아보면 아직도 기회는 존재했습니다.
팔 생각이 없었지만 뒤늦게 매물을 내놓는 다주택자
세입자 만기가 많이 남아 어려웠지만, 세입자가 집을 매수하며 입주 가능해진 물건
가격 협의가 되지 않아 오래 남아 있었지만 이제 가격이 조정되는 물건
이런 매물들은 준비된 사람들에게 먼저 기회가 됩니다.
밤 10시에 갑자기 급매 문자가 왔습니다.

이때 기회를 잡는 사람은 평소에 이미 준비되어 있던 사람입니다.
가치와 가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단지가 싼지, 매수 해도 괜찮은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과도 이미 비교평가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정말 좋은 급매가 나오면 빠르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후보 단지리스트를 정하고 해당 단지의 매물을 계속 보았다면,
이 단지는 남향은 동향보다 얼마나 더 주고 사야할지,
이 단지는 A type이 선호되는지 B type이 선호 되는지 이미 다 파악이 되었을 겁니다.
102동이 좋은지 105동이 더 좋은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에 X동 X호 X억이라면 충분한 가격임을 알고 현장에서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화 임장을 할때 나는 X억의 단지를 찾고
입주는 언제 가능하고 등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에 부동산 사장님을 통해 급매가 나왔을 때
아예 모르는 사람 보다 전화임장을 통해 정보를 알고 매물을 찾던 사람에게
먼저 급매를 알려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요즘 같이 매물이 거의 없는 시장에서는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오지 않는 매물들이 많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매물을 찾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 입니다.
다들 끝났다고 말할 때,
남들은 늦었다고 말할 때,
그럼에도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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