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으기, 나도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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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제 인생은 한치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터널속에 있었습니다.
돈을 빨리 벌고자 했던 욕심에 잘 모르고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는 유혹에 빠져 잘못된 선택을 한 저희 부부는 사회초년생때부터 6년을 악착같이 모았던 2억이라는 돈을 잃은 경험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다시 일어나 1억을 모을 수 있었던 경험과 그 과정에서 배웠던것들을 써보려고합니다.

첫번째 1억을 달성할때까지 저는 그저 예적금만 충실히 했던 사람입니다. 돈을 빨리 모으고 싶었지만 돈에 대해 공부할 생각조차 해보지 않고 ‘일단 저축부터 하는게 최고지’라고 생각하면서 돈에 대해 제대로 배워볼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친구들은 예쁜옷, 화장품도 마음껏 사고 때마다 떠나는 해외여행에 주말마다 멋진 맛집에 가서 올리는 SNS속의 화려한 사진들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에 우울해지던 날들도 있었지만 어렸을때부터 돈에 대한 결핍이 있던 저는 다행히 명품을 소비한다거나 물욕이 크지는 않았기 때문에 잠깐의 충동을 이겨내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독하게 돈을 아끼고 모았습니다.
비록 예적금만 충실하게, 월급으로 돈을 모으는 방법밖에 몰랐지만 그 과정에서 잘한것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알뜰함 덕분에 저희 부부는 2억이라는 큰 돈을 모았지만, 정작 그 돈을 지키고 불리는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돈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했던 저희는 그 소중한 돈을 한순간에 잃고 나서야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모으는 것만큼이나 돈을 다루는 방법을 공부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하지만 이런 알뜰함이 저에게 좋은 소비, 절약습관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비록 돈을 잃는 경험을 했지만 다행히 두번째 돈을 모으는 시간이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았습니다.
다시 0원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에 지난 수년의 시간이 너무 아쉬웠고, 30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그런 손실을 보았을때 '이렇게 악착같이 모아서 뭐해, 모아서 다 남줬는데..지금부터라도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는게 덜 억울하겠다' 싶은 생각도 했습니다.
그때 저를 잡아줬던 것이 월부와 너나위님의 유튜브 영상이였습니다. 월부에 들어와 내마기, 열반기초등 강의를 듣게 되면서 돈을 모으는 방법은 알았지만 저는 돈을 모을 줄만 알았지, 그것을 담을 '돈그릇'을 키우지 못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좀더 빨리 월부를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기도 했지만 여전히 다시 시작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강의도 듣고 지방임장을 1년동안 치열하게 다니면서 오로지 강의, 임장비, 교통비외에는 불필요한 소비를 다 끊었습니다.
그리고 1년반만에 소중한 종잣돈 5천만원을 손에 쥘 수 있었고, 이 돈으로 광역시 소액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5천만원은 2년뒤 저에게 100% 수익을 가져다주어 1억이라는 값진 결실을 다시 맺을 수 있었습니다.
-2억에서 +1억으로, 인생 최악의 실패를 '최고의 자산'으로 바꾼 지방투자 매도 경험담 [함께하는가치]
혹시 지금 과거의 저처럼 감당하기 힘든 실패로 주저앉아 계신가요?
아니면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속도가 너무 늦다고 자책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2억을 잃었던 저도 다시 해낼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글로 모두 담아낼 수 없는 힘든 시간들을 보냈었고, 저 역시도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에 빠져 한참을 헤어나오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자책만 한다고 해서 인생이 바뀔 것 같지 않았습니다.
다시 일어나 제 힘으로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지금 겪고 계신 시련이나 어려움이 더 단단해지기 위한 과정이니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씩만 나아가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나아가다보면 시간은 결국 포기하지 않는 사람의 편이 되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겪고 계신 시련은 어두운 밤이 아니라, 더 찬란한 새벽을 맞이하기 위한 가장 어두운 시간일 뿐입니다. 제 이야기가 여러분께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1억, 그 이상의 빛나는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제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겠습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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