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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 노후를튼튼하게] 가득했던 4월 한달

26.04.28

안녕하세요.

튼튼한 노후 라이프를 바라는

노후를 튼튼하게 [노튼] 입니다.

4월 한달 간의 성장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강의

감사하게도 오프라인을 두 번이나 참여해서

좀더 몰입하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지금 수도권의 온기와는 많이 다르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입지 독점성이 떨어지다보니

과공급으로 지역 전체의 매전가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이 지역을 바라봐야할지

딩동댕2 튜터님께서 반복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여태 수도권 앞마당 위주로 넓혀온 저이기에

수도권과는 입지 가치가 다른 지방의 단지들을

어떻게 가치 판단해야 하는지

지투기 강의를 들었음에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임장 가서 가격 맞추기를 하면 더 모호해지는 지방..

그 속에서 뾰족한 선호 요소를 알고,

가치를 이해하고

가치와 가격을 연결하여 볼 줄 아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이번달 저의 목표였기에

첫 원온원에서부터 튜터님께 어려움을 말씀드렸고,

튜터님께서는 비교 평가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지령을 받고, 강의 속에서 내가 임장하고, 임보를 쓰면서

어떤 부분에 포커싱을 해야할지 생각해보았습니다.

1강에서 잔쟈니 튜터님께서 현 시점 지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분위기를 읊어주셨고

조톡방에서 기사 매일 기사/요약을 올려주시는 사노님 덕분에

더욱이 현시장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강 재이리 튜터님께서 계약 프로세스를 알려 주셔서

2호기 본계약을 앞둔 지금

좀더 현실감 있게 한번더 복기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3강 전임, 매임 노하우와 앞마당 관리를 설명해주셔쓴는데,

특히나 부사님께 질문하기 머쓱한 부분들을

좀더 유연하게 질문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실전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4강 마스터 멘토님 강의에서는

2호기까지 싹싹 긁어모아 계약을 앞둔 상황이라 당분간 투자가 어려울 수 있는데

그때 멘토님은 어떻게 하셨었는지,

그리고 동료의 전세 재계약 소식을 들으면서

언제든 예기치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시장을 계속 모니터링 하고,

내가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겠다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강의에서 BM할 부분이 많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5월에는 본계약과 동시에 해결되지 않은 2호기 리스크 헷지,

리스크 대비용으로 0호기 매도하여 종잣돈 더 확보하기,

2호기 인테리어 준비 등으로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라

듣고 싶었던 강의 수강신청은 못했지만

돈독모에 참여하고 듣고 싶었던 특강을 들으며

5월을 보내볼까 합니다.

 

임장

사실 저는 지방 임장의 허들이 있었습니다.

물리적 거리가 너무 멀기도 하고,

미리 예상하고 근무를 받아 두려고 노력했지만 쉬는날을 받지 못해

자유롭게 조원들과 주말 임장을 못하는 날도 있어

‘안 그래도 지방이 이해되지 않는데 조원들과 얘기도 자유롭게 못하니 더 헷갈리네.’

라고 부정적인 생각이 늘 있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언제든 조톡방에서 댕동즈와 튜터님께 질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갖췄는데

WHY NOT !!

 

이번에 일정상 분임은 혼자 했지만,

일부 단임은 댕동즈와 함께 하면서 좀더 집중해서 단임을 했고,

단지의 분위기를 현장에서 얘기 나누면서

가격과 매칭하며 가격 형성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지역의 선호 요소는 무엇일지 고민하며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조모임 최고bbbb

 

그리고 무엇보다 4강 오프에서 코쓰모쓰 튜터님께서

맴 목표를 정해보라고 하셔서

마침 딱 맴을 가려던 그 주에

초반에 내가 목표했던 지방 매임 50개를 채워보자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목표는.. 참 중요한거 같아요.

그렇게 매임 원씽을 정하고 나니,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서 노력을 해서

채우더라구요.

그렇게 좀 부족했던 전임을 맴으로 대체하고

그래도 생활권 별 선호 요소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도 20군데 들리면서

여러 부사님들을 만나서 성향도 파악하고

좀더 전달해주시는 메시지들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신뢰성 있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

지투실 오기 직전 가계약금을 넣어둔 상태라

저는 추가 투자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투자하자마자 밀려오는 혹시 모를 2호기 리스크..

그 리스크의 두려움이 저를 지배했고,

플랜비가 없는게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실전반 시작하자마자 댕 튜터님께 SOS 하였고

튜터님께서 상황을 들어보시고

우선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는 있다.

안심시켜주셨고, 그리고 그 선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매도자 움직이게 하기, 세입자와 이사 일정 조율하기, 

시세 트래킹하기, 업로드 전 초과되는 거래액이 있는지 부사님 통해 확인하기,

증권사, 2금융권 등 대출 최대 한도 찾기 등등

사실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제게 플랜비는 생겼고

그래서 좀더 캄다운 하면서 시세 트래킹을 하는 중입니다.

물론,, 그 와중에 또 생각난 묘수(?)가 있어서 부사님 바짓가랑이를 잡고 있지만

조율 중이고, 잘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이번 일을 토대로 내가 어떤 것들을 놓쳤는지

최악의 리스크를 왜 안일하게 생각했는지

본계약까지 하고 복기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잔금까지 마무리하고 인테리어, 최후의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ㅠㅠ

 

한달 동안 참 많은 변화와 일이 있었는데요.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자산을 쌓아가는 것보다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사람들이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함께 고민해주는 동료와의 관계’ 등

그 중심에 ‘사람’이 있음을 느낍니다.

 

공부를 계속 하고 있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사람을 고민할 줄 아는 생각을 품은 것만으로도

이번달 한달은 저에게 큰 변화인거 같습니다.

단순히 자산을 불리는 것만이 아닌

‘좋은 인생은 이런거야’라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5강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마인드’입니다.

나도 해낼 수 있을까?

여전히 저를 의심하는 중인데요.

멘토님께서 저도 똑같이 흐릿한 날들이 있었어요 라고 말씀해주셔서

죄송하지만 마음이 놓였던거 같아요.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늘 즐거움만 있을 순 없으니까요.

 

답답함에 우연히 접어든 길이었지만

당장 해결하지 못하는 일에 마음이 힘든 날도 있고

등기증을 받고 소유권이 내 이름으로 바뀌고 즐거웠던 날도 있었고,

건강이 안좋아 놓았던 순간도 있었고,

‘남편에게 열심히 한 결과야’라며 실거래가 보여줬던 날도 있었지만,

 

마스터 멘토님 말씀과

댕튜터님께서 추천해주신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책을 통해

내가 왜 직장인 투자자의 삶을 택했었는지

잠시라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호기 할 때까지 집안 구석구석 단기 목표, 데드라인을 붙여두고

의지를 불살랐던 그 치열했던 순간 덕분에

비전보드에 소복히 담긴 장기 목표를 이루고자

한걸음씩 내딛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 동행에 함께해주신

부드러운T 순호 조장님💖

적시에 튀어나오는 짤보따리상 사노님💖

엄마 같은 푸근함의 랑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고야 마는 렌지님💖

한달동안 인증 왕이 되어버리신 퐁님💖

임장 내내 늘 앞장서서 가이드해주시고 생각이 깊으신 잔잔한 리머님💖

갈아타고 갈아탈지라도 임장에 한번 빠진적 없으신 열정 로피님💖

나홀로 고깃집은 아무것도 아니지 유쾌한 닫기님💖

그리고 무엇보다 댕동즈를 걱정하고 늦은 질문에도 잠도 줄여가며 자료 준비해오시고,

임장지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해주신 딩동댕2 튜터님💖

 

좋은 울림이 가득했던 4월 한달

함께여서 마무리지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댓글

엔트로피s
26.04.28 17:51

노튼님 한달동안 정말 수고많으셨고 임장 같이하고 대화나누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라랑
26.04.28 17:56

엄마 같은 트라랑💕💕💕 열심히 비타민 공급한 보람이 있네요 ㅎㅎㅎ 노튼님의 열정과 에너지, 진지함, 뛰어난 실력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한 달 동안 넘 고생많으셨어요 노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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