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초여름쯤이었습니다.
실전반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수강생과 튜터로.
어린 나이였는데, 해맑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그 작심님이 얼마 전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읽다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했습니다.
그런데도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학자금도 다 갚았고, 쉬는 날도 없었는데 왜 여전히 빠듯한가.
그 질문 하나가 작심님의 인생을 틀었습니다.
돈을 먼저 빼두고 남은 것으로 사는 삶.
것부터 하나씩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먹는 것, 쓰는 것, 충전하는 것까지.
그렇게 2년 반이 지났을 때, 통장에 숫자가 생겼습니다.
모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다음 10년을 가릅니다.
작심님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말렸습니다.
지방은 이미 늦었다고, 소도시는 안 된다고.
그래도 직접 공부하고 직접 판단해서 40만 도시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 선택이, 결국 수도권까지 이어졌습니다.
정보는 넘쳐납니다. 인터넷에도, 유튜브에도, 커뮤니티에도.
그런데 왜 아는 것 같은데 못 할까요.
아는 것과 확신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직접 공부하고, 직접 임장하고, 직접 숫자를 따져본 사람만이 움직일 수 있는 근거를 갖게 됩니다.
작심님이 그 시간을 통과해 낸 사람입니다.
고생 많았어요 작심님 ^^
그리고 고마워요.
화려한 수익 이야기가 아니라 어릴 때 봤던 가압류 딱지 이야기, 대출이 무서웠던 이야기, 포기했던 것들의 이야기까지.
그 문장들이 지금 막막한 누군가에게 가장 현실적인 위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정말로.
앞으로도 함께 걷고, 응원드릴께요 ^^
작심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원문을 꼭 읽어보세요.
쉬지 않고 일했지만 가난했던 저는 이 방법으로 1억을 모았습니다

댓글
BEST | 멘토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지방 투자는 안된다고 할 때 두려웠지만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멘토님을 실전반에서 만났었어요. 40만 도시에, 59도 괜찮냐며 멘토님께 질문 드렸던 게 떠올라요. 저의 아이같은 질문에도 하나하나 답변 주시고 가치에 대해 알려주셔서 2년 동안 잘 지켜낼 수 있었어요. (내일 매도 잔금일 입니다🤓💛) 아직 가야할 길도 많이 남았고, 여전히 헤매는 중인데 이렇게 응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보이멘토님을 진심으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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