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닮고있는 투자자 꼼다입니다
현재 수강 중인 월학 첫 달이 빠르게 지나고있는데요
첫 월학인만큼 더 나은 두번째 달을 보내기 위해 복기해보겠습니다
월학과 실전반의 차이점이 뭘까
첫 성장계획서를 제출할 때 갱지지 튜터님이
불현듯 여쭤보시더라고요
“꼼다님 월학 와보니까 어때요?”
“튜터님 첫 주라 그런지 잘모르겠어요..”
“주변 동료분들을 보세요. 인사이트가 다르지 않아요?”
그제서야 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첫 월학이라고 운영진이 아닌 분들까지 연락을 주시고,
같은 주제를 가져와도 흘러나오는 인사이트가 달랐습니다.
그 때 나 진짜 좋은 환경에 있구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 라고 체감했던 것 같아요
질문하기가 망설여지던 나
투자 생활한지 2년이 넘었고 실전반도 꽤 많이
수강했는데 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우리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할 때 확신 없는 태도를 보이며 스스로 자신이 취약함을 드러낸다.
-'기브앤테이크' 책 중
그 답은 책에서 찾았습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실력있는 반원분들 앞에서
부족한 모습을 꺼내 질문하기가 부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독모 때 솔직히 말씀드렸어요
책이 너무 어려워 저한테 남는 게 없었다고요
저는 저를 부끄러워 했던 것 같은데 이젠 그 모습까지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요
그 때 갱지지 튜터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꼼다님 기버는 사람을 평가하지 않아요. 잠재력을 믿어주기 때문에 우리 반원분들 그 누구도 꼼다님께 그런 감정 가지지 않을 거에요"
그 때부터 반원분들에게 좀 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3개월내내 시도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의심치 않아요⭐️
월학와서 바뀐 소소한 행복은 카톡을 아껴 읽는 건데요
반원분들의 인사이트가 넘쳐나니
바쁠 때 후루룩 읽지 않고 시간 날 때 꼼꼼히 읽게 되더라고요
사실 제 의견을 내는 게 아직도 쉽지 않지만 틀리면 피드백 받으니 오히려 좋아 하는 마음으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아까 반원분의 글을 읽다 마음에 남은 문장이 있는데요
첫 월학이니까 이정도면 됐지 라는 생각은 저도 하기 싫더라고요 (카부지 최고)
학기가 끝나고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행복하게 몰입해보겠습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행복한 투자 생활을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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