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유입니다
1주차와 동시에 아주 재빠르게 다가온 4주차 마무리.
너무 빠르게 지나갔기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지만, 이 또한 몰입했기에 빠르게 지나가지 않았나 하는
위안을 삼으며 한 달 동안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 골든타임 3일!
사실 4월 계획에 강의는 무조건 오픈하고 3일 내 완강하자라는 목표를 세웠는데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3월 내마실 강의 마무리가 4월 실전반 강의 오픈과 크로스 되다 보니
스타트가 좀 늦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강의가 조금 밀리고 임장, 임보를 병행하다 보니 거의 강의를 후기 쓰는 끝날까지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매물 임장의 방법 같은 것들은 좀 미리 들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 남습니다
다음 달 적용할 점 :
강의는 업로드 후 최대 3일 내 듣고 나머지 시간은 임장, 임보에 집중하자.
임장 임보에 도움이 되는 강의들은 미리 듣고 적용하자.
|임장 : 지방 임장 근육의 시작
임장 만큼은 자신이 있는 편이었는데, 그럼에도 지방임장은 쉬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개인 스케줄 상 일요일에 임장이 불가하여 토요일만 임장하고
못다한 임장은 연차를 통해 채웠는데요.
남들보다 한 주 늦게 단임을 완료하다 보니, 단지분석 대화에 끼지 못하는 것도 조금 답답했고,
3주차에 혼자 먼저 가서 단지임장을 하고 그 다음날 매임까지 이어지는 스케줄에는
혼자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비를 맞으며 누볐던 임장지의 길과 단지들에 대한 오롯한 기억들을
최종 임보에 녹일 수 있는 시간이 있어 현타가 뿌듯함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지방임장! 나도 할 수 있다!
|투자 : 지방 투자의 눈을 조금씩 장착
지방 강의가 사실 처음은 아니었고요
지난 지방 투자 기초반에서 대전 유성구를 다녀왔는데,
지방에서의 사람들의 선호도 기준과 수도권 사람들의 선호도 기준을 바껴 껴가며
적용해야 하는것이 저에게는 허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전반에서 조장님과 조원들의 폭풍같은 전임 공유와 매임 공유를 통해
시간과 공간이라는 제약을 넘어 임장지 단지들의 선호도를 속속들이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개입하여 나래비를 쳐주시는 워렌부핏 튜터님 덕에 너무 깊게 헤매이지는 않고
적재적소에서 방향을 한번씩 잡아가며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지방 투자! 점점 보는 눈이 생기겠지? 생길거야!!!
|임보 : 투자에 필요한 엑기스만!
최근 몇달간은 싹 바뀐 임보 양식으로 저포함 월부 수강생들의 대혼돈의 시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100장 이상도 실전반에서 겨우 쓰는 사람이지만
주변에 투자 잘하고 오래 있었던 사람들이 100장~200장의 임보를 써내는 것을 보며
그게 미덕인가 생각했던 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더 본질적인 것에 투자하자. 는 취지로 임보의 양이 싹 줄었고,
그렇게 많은 장수를 써내려가지 않는 저에게도 줄은 임보의 양은 당황스러웠는데요.
오히려 필요없는 부분을 빼고 진짜 투자에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가장 많은 장표를 차지했던 개요와 단지분석 장표에서 형식과 습관적으로 적었던 내용들을 다 삭제하고
진짜 투자에 필요한 내용. 손과 발로 뛰면서 알게된 내용들을 담다보니
임보 작성이 의무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내가 투자할 때 언제든 들여다 볼 수 있는 족보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다음 달 적용할 점 :
양보단 질. 진짜 의미있는 기록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본질에 집중할 것
|1년 병의 극복
저는 1호기가 남들보다 늦었습니다.
공부 시작하고 1년 안에 무조건! 이라는 목표를 세웠지만 결국 1년 반이 걸린 1호기였습니다.
비전 보드에 적어낸 것처럼 1년에 1채씩. 이라는게 목표였기에
이후 2호기는 종잣돈이 없어도 최대한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호기 이후에도 쉬지 못하고 계속 약간의 조급한 마음으로 달렸나 봅니다.
하지만 마스터 멘토님이 1년병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더 좋은 투자처! 라고 했던 만큼
앞으로의 시간은 언제 2호기 하지? 가 아닌
더 좋은 투자처는 어디지? 하는 목표로 가야겠습니다
사실 성장 일기라고 하지만 불과 한달전에 비해 엄청나게 성장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좀더 지나 26년의 상반기, 그리고 4월을 돌이켜 보았을 때
퀀텀 점프한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월 한달간 저의 성장에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셨던 저의 답변 봇 워렌부핏 튜터님
21조 온화한 미소의 응원 대장 배배영 조장님
26시간을 사는 사나이 빈님
찐 부산걸로 임장지 정보를 퍼주었던 세대주님
인사이트 있는 질문들로 저를 일깨워 줬던 뽀또님
우리의 숙소와 먹을 것과 모임 장소를 엄마처럼 챙겨준 열정님
저의 2주간의 매임 메이트
매일 감사일기 배달해준 배달부 화목님
자주는 못뵜지만 제일 열심히 달린 햇살님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가요~
댓글
어유 온유님 지방투자도 완전 가능하신 분이죠 🫶 빠듯한 일정에 버거우셨을텐데 우선순위 잘 잡고 성실히 다 해낸 능력자신걸유👍 다음달 실전반 과정도 화이팅하세요!! 전 같이 수강은 못해도 앞으로 오며가며 우연히 뵐 수도 있다는 기대감으로 즐겁게 출퇴근 하겠습니다 ㅋㅋ
온유님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내마실과 일정이 겹침에도 임장팀장님까지 하시고 엄청난 능력자!! 온유님은 어딜 가나 잘 하실거에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온유님 한 달 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항상 끊임없이 더 배우려는 모습, 진지한 자세로 임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앞으로 새로운 실전반에서도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실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