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반 설렘반 두려움반
처음부터 실전반을 계획하고 있진 않았습니다.
다음 강의는 지투기를 들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열중반 놀이터에서 실전반 링크가 올라왔고 설마 되겠어?
하는 마음으로 광클을 시도했지만 대기를 받았고,
점심을 먹던 중 결제 문자가 옵니다.(두근두근)
이걸 진짜 해도 되나?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머리로 생각하는 와중에
손가락은 결제를 하고 있었고, 이 선택은 올해 가장 잘 한 선택이 됩니다.
임장보고서에 꼭 남겨야 할 것
튜터링데이를 하면서 처음으로 내가 쓴 임보도 발표하고
조원분들이 발표해주신 내용들을 보면서 좌절보단 설렘이 컸던 것 같습니다.
다음달에 BM할게 이렇게나 많고 질좋은 것들 뿐이라니!!
튜터님께서 가이드 주신 장표별로 꼭 남겨야할 투자와 연결지어서 봐야 할 것들은
튜터링데이 후기에 남겨뒀으니 두고두고 꺼내보면 임보쓰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다음 달 임장보고서에 꼭 녹여보자! (각 입지 요소별 한 줄!!)
빨리 투자해야겠다는 조급함을 내려놓자
소액으로 올해안에 빠르게 투자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지방으로만 앞마당을 늘리고 있었는데
워렌부핏 튜터님께서 생각지 못했던 방향성을 제시해 주셨고 강의에서도 현재 부동산 시장에선
채수를 늘리기보단 좋은 자산을 투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 주셨기에
수도권 비규제지역도 같이 보며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전임과 매임의 재미
사실 극 I인지라.. 전임과 매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반강제(?)적인 환경속에 있으니 전임도 하루, 이틀 하게 되고
그렇게 부딪히고 익숙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부사님들과 대화했던 것 같습니다.
퉁명스런 사장님들이 있어도 그럴수있지~ 다른 부사님 많으니까~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게 적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매임 자체를 동료분과 같이한게 처음이었는데,
혼자 할 때 느꼈던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에 대한 물음표가
해소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짝꿍 온유님을 만나 많이 보고 배울 수 있었고
다음달 임장지에선 풀로 혼자 매임(하루18-20개!)하는 것을 목표로 잡겠습니다.
함께하는 재미
한 달간 몰입도 있게 보낼 수 있었던건 같이 몰입했던 우리 조원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정말 누구하나 대충하시는분이 없었고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평일엔 퇴근 후 임보를 쓰고 주말엔 새벽열차에 몸을 싣고 임장을 갔던 시간들이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지만 혼자가 아니었기에, 응원해주는 동료(베조장님, 화목님, 열정님, 세대주님, 온유님, 빈님, 뽀또님, 햇살님)분들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받기만 한 것 같아 죄송스런맘이네요 ㅠ 한 달 동안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
한 달간 깊은 인사이트를 뿜뿜 해주시고 첫 실전반인 저에게 용기와 관심을 주신 워렌부핏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나날도 평안과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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