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애나애입니다!
2강에서는 밥잘 튜터님께서 ‘수도권 투자 결정법’을 주제로 강의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의 사고의 흐름을 따라 수도권을 한 바퀴 돌면서
그동안 긴가민가했던 많은 부분이 조금 더 명확해졌는데요.
결국 중요한 건 가치와 수요라는 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강의 후기 시작합니다!
시장진단
지금과 비슷한 과거 수도권 시장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돌아보며
지금 시장이 어디쯤 와 있는지 진단해주셨습니다.
과거의 모습이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지만,
시장의 큰 흐름과 사람들의 심리는
과거에나 현재에나 반복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아울러 최근 수도권 시장이 상승하는 모습만을 보며
하락에 대한 염려나 대비를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언제 올지 모르는 하락장 준비도 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시장을 바라보며
상승과 하락은 평소에 잘 준비해둔 사람만이
기회를 잡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고 느꼈는데요.
언제올지 모르는 상승과 하락에서 많은 사람들이 당황할 때,
기회를 잡고 위험에 대비하는 준비된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시장을 한 사이클 이상 돌기 전까지는
지금 시장이 어떤지 제대로 판단을 못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강사님들의 경험을 레버리지할 수 있는 환경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치 판단과 투자 범위 = 수요
“아파트 가격을 올려주는 건 결국 수요에요.”
"같은 가격대 단지들의 가치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도, 세밀하게 비교를 해야 해요.
갖고 있는 요소를 잘게 쪼개는 걸
지금부터 의식적으로 해야 합니다."
아는 단지들의 비교 평가를 할 때면,
그래도 강남에서 가장 가까운 게 최고이지 않나?
환경이 안 좋아도 여기 확실한 호재가 있는데?
가끔 이렇게 생각이 산으로 흘러가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현명한 가치 판단은 현재 가치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튜터님의 말씀을 떠올리겠습니다.
현재 입지, 특히 교통 입지에 중점을 두고,
비슷하면 지역 내 단지 선호도와 주변 직장 수요 등
또 다른 수요가 어떤 것이 있는지?
본질적인 가치에 중점을 두고 고민해야겠습니다.
아울러 수요가 적은 곳은 그래프가 줄 수 없는
보유상의 허들이 있다는 말씀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집을 돈 버는 수단으로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괜히 입지 요소에 ‘환경’이 포함된 게 아닙니다.
운영_보유와 매도
저는 매수한 두 채 모두 2년이 지나지 않았고,
모두 수도권 물건이기 때문에
아직 매도나 갈아타기는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직전 학기부터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하게 되면서
더욱 집중하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갈아타기는 하락장에만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승장에도 갈아타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으니
보유 물건보다 더 좋은 급지의 단지를 맹렬하게 봐야 한다!는
말씀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더 좋은 단지는 이미 올라서 비싼데요? 고민이 들어
너무 비싸지 않다는 가정 하에,
좋은 단지로 갈아타면 다음에 하락장이 올 때
갈아 끼우기가 훨씬 좋다는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결국 목표 자산까지 가는 과정에서
점점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꿔 가는 것이
중요한 본질임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자산 방향을 제대로 결정하기 위해서는
돈계산이 잘 되는지, 아는 단지와 시세를
잘 알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고민하겠습니다.
BM. 갈아타기 고민 관점
끝으로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추가 주택 취득에 대한 고민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
수강생들의 고민에 대해 튜터님께서는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시장에 따라 방향성은 다르지만,
지금 시기에 내게 가장 유리하고 좋은 자산의 취득방법에
초점을 맞춰 의사결정하겠습니다.
긴 시간 아낌 없이 인사이트 전해주신
밥잘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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