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1호기 매수 경험담 / 23년 10월
https://cafe.naver.com/wecando7/10153028

: 없는 게 아니라 만들 줄을 몰랐던 거다. RR에 협상 가능한 물건이었다니, Q&A도 남기고 더 적극적으로 들러붙어 볼 수 있지 않았을까?
경험담이나 실력이 낮았기에 어찌보면 무리수를 두지 않아 잘했다곤 해주겠다만, 앞으론 이런 물건이 개꿀이라는 걸 인지하자.

: 잘 아네… 그럼 마음이 편할만한 다른 매물들도 같이 털어보면서 극복해야 하지 않았을까?

: 더 깐깐하게 굴었어야지. 로얄, 수리된 집들도 같이 보면서. 그 물건은 1천만원은 더 깎았어도 할 말 없는 물건이었다. 멍충아.

: 잘 아는구나, 너무 잘 알고도 투자결정을 했구나.
알고도 결정을 했으면, 펼쳐지는 상황들을 덤덤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저 땐 한껏 씩씩한척 했으면서 왜 이제와서는 하락이 어쩌고, 남탓이 어쩌고, 숨은 공급이 어쩌고 하는건지…?
네가 예상한 대로 흘러갔고, 거기서 진짜 경험, 진짜 감정을 배웠다면 기꺼이 배우고 이후부터는 기준에 벗어나는 즉시 out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자꾸 스스로와 타협하려 하지 말고.

: 왜 이렇게 싸워… 다른 데랑 계약 해라ㅠ
2호기 매수 경험 / 24년 10월
https://cafe.naver.com/wecando7/11239995

: 여기까진 좋은데… 위기 = 기회 였으면 더 좋은 단지에 들러붙어서 투자해야 하지 않았을까?
위기 = 기회 인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감정적으로는 두려웠으니까 계속 외곽으로 밀려났던 건 아니었는지.

: 아님… 등기 치고 나서야 동별 선호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했고, 근처 공급장도 그때서야 꼼꼼하게 봤으면서 무슨.
독립된 투자자? 최소 10억은 벌어보고 나서나 하는 것이다. 1채 등기 쳤다고 해서 그게 ‘잘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 물어볼 선배 있었고, 실제로 물어도 봤으면서, 선배가 해주는 조언에 따르지 않았음.
조언에 따라 움직이기보단 ‘직접 경험해보고서 배우겠다’라고 마음먹었던 게 더 컸다. 솔직해지자;;

: 비확장이 이정도로 비선호인줄은 그땐 몰랐지… 일단 싸게 팔아야 한다는 생각은 쭉 가져가자. 절대로 한 푼 더 받겠다고 욕심 부리지 말기.
그래도 할아버지가 걱정만큼 까다롭기만 하고 무섭기만 한 분은 아니어서 다행.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예상외로 행운인 부분도 있고 그런 게 인생사…
1,2호기 실적 복기 / 25년 10월
https://weolbu.com/s/H3x1fqI9ws

: 내가 투자한 지역에서 공급이 중요했던 건 맞다. 잘 체감했고, 온 몸으로 배웠다. 그러나, 100%는 아님.
청주에 공급이 이렇게나 많은데 가격 전고 뚫고 가는거 봐라. “선호도”가 정말 강하게 있는 곳이라면, 헷지할 수 있음.
네가 투자금이 없어서 선호도가 별로인 곳으로 갔으니까 결과가 그랬을 뿐.
모든 걸 공급으로 퉁치지는 말자. 공급이 많아지는 시기에 다 제끼면 투자할 거 안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많은 지역 구축은 안 오를거야’,
‘공급이 없는 지역은 비선호 생활권도 오를거야’,
‘중소도시에서 신축은 무조건 불패일 거야’
등의 가설에 있어서
두뇌&손품으로만 검증을 한 게 아니라
내 돈 넣고 진짜 감각으로 검증을 했다.
그랬기에
부동산 투자에서 ‘불패법칙’은 없다는 점,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라는 점,
앞으로 배울 것은 무궁무진하므로 겸손해야 한다는 점
을 배울 수 있었다.
부동산 수익률도 수익률이지만
투자 자체에 대한 배움도 아주 값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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