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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 민갱] 월부학교 2강 밥잘튜터님의 현명한 투자결정법 후기

26.04.29

 

안녕하세요.
민갱입니다.

 

월부학교 2강은 밥잘튜터님께서

현명한 수도권 투자결정법을 주제조 강의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투자는 더 좋은 자산으로 가는 과정이고

단순히 사는 것이 투자가 아니라,
보유하고, 지키고, 갈아타고, 기다리는 것까지
모두 투자자의 의사결정이라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보다 ‘기준’

 

요즘 수도권 시장을 보다 보면
참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어떤 곳은 많이 오른 것 같고,
어떤 곳은 아직 기회처럼 보이고,
주변에서는 “여기도 올랐다”, “저기도 거래됐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이럴 때일수록
투자자는 더 차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승장에서는 오르는 것만 보이고,
늦으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생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중요한 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투자냐,
그리고 이 자산을 오래 가져갈 수 있느냐였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가 아니라,

지금 시장이 어디쯤인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는 어디까지인지,
이 자산을 계속 가져갈 이유가 있는지를
먼저 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가치와 수요

 

수도권에서는 

결국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곳,

수요가 더 많은 곳, 

하락장이 오더라도 다시 회복할 힘이 있는 곳을 봐야 했습니다.

 

입지를 더 잘게 쪼개서 보고,
교통, 직장, 환경, 학군, 선호도, 공급, 생활권을
하나씩 비교해야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좋은 입지의 구축과
덜 좋은 입지의 신축을 어떻게 볼 것인가였습니다.

 

하락장에서 상승장으로 넘어가는 

시장이 변화하는 초기에는
상품성이 먼저 눈에 들어올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땅의 가치와 입지독점성이
가격에 반영되는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사람들이 실제로 더 살고 싶어 하는가?

이 위치의 수요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가?
더 깊게 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운영

 

열심히 해서 매수한 

자산을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좋은 자산은 계속 보유해야 할 수도 있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야 할 수도 있고,
시장과 나의 상황에 따라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무조건 사고, 무조건 팔고, 무조건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내 목표 자산까지 가는 과정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제가 가진 자산에 대해서도
더 냉정하게 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 자산은 오래 가져갈 자산인지,
더 좋은 자산으로 바꾸기 위한 징검다리인지,
지금의 시장에서 홀딩이 나은지,
갈아타기가 나은지.

 

결국 답을 내리려면
시세를 잘 알아야 하고,
돈계산이 되어야 하고,
대안 자산을 계속 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투자는 감으로 하는 게 아니라
비교와 계산으로 하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자로서 내 자산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방향으로 성장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긴 시간동안 좋은 강의로 의사결정의 방향을 잡아주신

밥잘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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