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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실전반 성장후기 자스민버튼]

26.04.29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지투 28기 -2번달에 물건텔고 벚꽃보러가0 자스민버튼] 

지방실전반 한 달을 돌아보며, 이번 시간은 단순히 무언가를 ‘열심히 했다’고 말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태도로 임했는지를 점검하게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스스로 노력했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조차 다시 들여다보면 부족함과 한계가 분명히 있는데 어떻게 메꿔야할 지 다시 한 번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강의

강의 측면에서는 예전 2년 반전에 처음 실전반을 들었을 때 “강의는 웬만해선 당일에 듣고 복습하며 그것을 임보에 적용한다”라는 것을 벤치마킹하고자 했습니다. 매주 강의가 릴리스되면 가장 먼저 지키기로 목표값을 설정하고, 가능하면 당일에 강의를 완강하고 후기를 작성하며 복습까지 이어가려는 흐름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분명 적용하는 의미에서 좋지만,한편으로는 ‘강의를 들었다’는 사실 자체에만 집중하고 과제하나 해냈다는 느낌과 뒤에 시간이 모자르다는 느낌을 받아 조금 더 타이트하게 운용하는 것도 재정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후기를 작성하면서 더 드는 생각은 결국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형식적인 성실함에 기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도 됩니다.

멘토님이나 튜터님들의 압축된 핵심 코어들만 담겨있는 강의를 조금 더 깊게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장

임장에서는 더욱 솔직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기위해 파란불만을 봐야하고 그 순간 말을 하면 길을 못건너는 심각한 멀티불능자인 저는 그래서 자실을 하는데, 쓸데없는 생각을  한도끝도 없이 펼치는 성격 특성상 저는 임장지에 직접 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그 공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생각이 분산되는 경우가 반복되었습니다. 그때마다 다시 집중하려고 노력했지만, ‘노력했다’는 사실로 스스로를 납득시키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임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그 지역의 흐름과 가치를 읽어내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피상적인 관찰에 머무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레 짐작하여 절대값에 대한 한계가 있는 단지들은 대충보고, 직관에 많은 부분 의존하며,그 결과 보고 느낀 것들을 투자로 연결시키는 과정 또한 깊어지지 못했습니다. 결국 임장은 ‘갔다 왔다’는 경험이 아니라 ‘해석했다’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저는 아직 그 단계에 충분히 도달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전화를 피곤해하는 저는 전화임장은 물론이고 지금 살 것이 아닌데 왜 봐야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음에 매물임장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분명히 해야하는 것에 월부에서 계속 강조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 부분만큼은 마음속 깊이 설득되지 않아 그 효과와 영향력에 대해 진심으로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고지식하게 성실하면서도 설득되지 않은 것은 끝까지 하기 싫어하는 성향상 그것들을 함으로써 얼마나 파악을 할 지 의심하고 , 각각이 가지는 조건과 상황이 상대적이고 부동산사장님이라는 세일즈측면에서의 팩트를 가장한 의견들을 많이 필터링해야하는데 , 무슨 영향력과 효과가 있는지 효율성의 측면에서 봐라 보았습니다.  

이번 지투반을 통해 전임과 매임. 해야하는 것은 하는 그 고지식함에 했지만, 조금은 많이 설득이 되었습니다.  막상 말거는 것은 전혀 부담이 없지만 그 이후에 이어지는 사람상대의 피곤함의 감정을 피곤해하는 감정을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의심하지 않고 그냥 한다는 스텐스로 그냥 하니, 되려 하지 않으려 애쓰며 찾았던 의미가 되려 찾아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투 28기 20조에 포함되어 임장지에서 얼마나 진지하게,깊게, 연결시키려는 조원분들의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투자

투자에 있어서는 이전보다 진짜 투자와 연결되어 있는 것들을 알아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단순히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보다는,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에 집중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돌아보면, 저는 여전히 ‘준비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보와 판단, 실행 사이에서 확신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결정을 미루는 시간이 길어졌고,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에게 ‘욜로하던 내가 지금은 놀지않고  공부하고 있다’는 명분을 부여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청약을 받은 저는 긴 시간 투자를 하지 못했고, 입주후에도 돈이 없다는 이유로 투자를 진짜 하겠다!는 진짜 결심을 완전히 먹지 않았습니다. 그저 하게되면 하고 아님 어쩔수없지라는 세모의 스텐스로 머물러있었습니다. 

과연 저는 투자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반복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게 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저희 20조 드림텔러튜터님께서 “아니라고 한다면 과감히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것이야말로 저에게 필요한 말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도 않을거 왜 내가 이제까지 버리지도 그렇디고 하지도 못하고 있었던가를 되돌아보니, 저는 “하고싶고 해야한다”는 마음을 아주 깊숙하게 알고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행동하기 귀찮고 그 뒤의 일들을 오롯하게 혼자 책임지기가 싫어 회피했던 것이었습니다.

내려놓지 않기로 결심했다면 어떻게 내려놓지 않을까를 확고히 하겠습니다.

 

5강 마스터 멘토님 강의

특히 5강을 통해 이러한 고민은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다른 참여자분들의 질문을 들으며, 각자가 얼마나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임장지에 대한 분석, 투자로의 연결, 그리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질문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단순한 궁금증이 아니라 반드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절실함이 느껴졌습니다.

그에 비해 저는 어느 정도의 거리감을 두고 이 과정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하고 있다’는 기준 속에서 스스로를 안주시키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한 달은 분명 의미 있는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저의 한계를 분명하게 마주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막연한 노력이나 형식적인 성실함에서 벗어나, 보다 명확한 기준과 방향성을 설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다시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 시작으로 비전보드를 재정비하고,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택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라는 점을 이번 과정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드림텔러튜터님

만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은은하게 다 큰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더 클수도 있구나를 몸소 보여주신 드림텔러튜터님 감사합니다. 시크하지만 누구보다도 섬세하고 세심하게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 분인듯 하여 그 밸런스 좋은 상태를 어떻게 잘 유지하실 수 있는지 정말 본받고 싶은 태도입니다. 한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차갑고 이성적인 성질의 투자공부도 따뜻함을 유지하면서도 할 수 있구나를 알게 해주신 드림텔러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드림텔러 튜터님의 그 꿈과 목표도 외람되지만 정말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목실감의 목표처럼 하루도 빠짐없이 어떤 상황이든 멈추지 않은 모습 몸소 보여주시며 저희 조 챙겨주신🌸나꿈나 조장님

투자에 집중하는 에너지가 다 가족을 위한 아빠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대단하다고 생각되어진 🌸따나월 부조장님

본인 것 하시는 것도 엄청 바쁘셨을텐데 한달 내내 거의 보육원의 마음 따뜻한 원장님처럼  저희를 챙겨주시고 분위기 이끌어주신 🌸월산월부가즈아 부조장님

한 달 내내 저희조가 뜨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어느 시간, 어느 장소에서도 함께 해주시며 애써주신 🌸수리수리얍님

진지한 질문들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들을 갖게 해주고 저희들 신경쓰지 않게 제일 손 많이 가는 총무 맡아주신 🌸경이맘님

시간이 상대적으로 모자른 상황에서 처음인데도 전혀 처음인 티가 안나고 없는 시간속에서도 충만하게 한달을 채우신 🌸래쿰님

단 한순간도 처지는 모습없이 긍정적이고 야물딱지게 포인트를 딱딱 잡아가시는 힘이 흔들림없이 강하신 🌸뜌니님

사임이후 계속해서 올뺌 시작을 먼저 열어주셨고, 시세지도를 보고 나는 과연 어디까지 무언가를 하려고 했었나를 반성하게  해주신 🌸푸리에어님

 

다 큰 사람은 그냥 각자의 일은 알아서한다는 자세로 선 넘는것도 선을 넘어가는 것에 대해서도 선이 굉장히 뚜렷한 저이지만 편하게, 나름 너무 부끄럽고 남사시럽다고 느껴지지 않게 지지하고 서로 응원해주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지투 28기 20조 조장님과 부조장님들, 조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어디도 아닌 20조에 포함되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목표에 다가가는 하루하루를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지투 28기 -2번달에 물건텔고 벚꽃보러가0 화이팅!
 


댓글

수리수리얍
26.04.30 01:38

BEST | 선생님에서 수리님으로 바꿔불러주실 때 기뻤습니다ㅎㅎ 레벨업한 느낌😎 다 큰 사람으로서 알아서 하지 않아버린 이번달이었음을 고백하고 다음달은 잘 해내보겠다는 반성과 결심을 해보았습니다ㅎㅎ 숨은 고수 자스민님 실전반 끝나고도 연락드려도 되겠죠?❤️

안산월부가즈아
26.04.30 11:44

와우…. 자스민님~~~ 엄청난 복기잖아요….????! 두번째 실전반 이시지만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구요ㅎㅎ 모든 과정에 진심을 다하시고 항상 주변 동료를 살펴주시는 마음에 감동 받았어요 보육원 원장은 제가 아니라 자스민 슨생님이신걸로🌸 너무 감사드리고 원하는 목표 꼭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임장, 임보에 대한 태도. 정확한 이유를 알고 그대로 하시려는 그 마음 저도 새기겠습니다..(맨날 새기기만 하는데 언제 될라나)

나꿈나
26.04.30 08:12

자스민님~ 한달동안 올뺌 인증도 멋지게 해내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ㅡ^ 한달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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