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역세권 도장깨기.
도서관에서 부동산 책장을 지나치다가,
불긋한 색상이 눈에 띄여 고르게 된 책.
수도권 입지에서 너무도 중요하다는 '교통'이란 걸 많이 들었지만,
매일 10분 남짓 자차로 출근하는 지방러가 체감하기엔
너무나도 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임장지에서도 교통/특히 지하철의 영향이 대체 얼마인지 감이 오지 않아,
새벽 첫 기차를 타고 임장지부터 강남까지 지하철에 몸을 싣어보며
새삼 어려움을 느꼈던 터라 수도권 역세권의 중요성을 더 알아고보 싶어졌다.
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부동산에서 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세권이 또 왜 중요한지,
역세권이 얼마나 올랐는지,
주요 역의 위치나 인근 단지의 상승은 어떤지,
그리고 GTX의 영향은 어떤지
경전철은 또 어떠한지 등.
수도권의 지하철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22년도 무렵 기준으로 쓰여져있다보니,
가능성을 중심이었던 내용들 중
지금 이미 실행이 되어 결과가 나온 곳도,
아직도 부진한 곳도 있었는데
역시 교통은 호재만으론 위험하단 것도 깨닫게 되었다.
역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며,
인근 단지들이 지어진 시기들,
그리고 그 지역의 역사까지 볼 수 있었는데
내가 임장한 지역과 투자한 지역에 대한 부분은
좀 더 솔깃하게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책 내용 중,
"경전철은 새로운 역사가 생기는 것이라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며,
"다만 서울은 많은 지역이 이미 지하철 접근성이 전반적으로 좋아서
교통불모지에서 역세권으로 탈바꿈하는 곳이 호재"라고 언급이 되었고,
GTX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불황기에는 어려움을 겪을 순 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날 수록 주변 부동산에 대한
GTX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말한 부분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책을 읽으며,
새삼 수도권에서 교통이 가져오는 파급은 어마어마하고
이 파급이 GTX라는 거대 망을 통해서
수도권 외곽의 불편함을 해소해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 자체만으로만 결정을 짓기보다
다음 수도권 임장지(특히 GTX 호재가 있는 곳)에서
한번쯤은 제대로 교통을 검증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월부에서도 많이 배웠듯 책에서도
"서울에서는 단순히 '지하철역과 절대적 거리가 가깝다'라는 것만으론
높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라며 "이용하려는 역과 매수하려는 부동산과의
정확한 실제 저리를 반드시 체크"해야한다고 했는데,
역시 이론으로만 부동산을 짐작하면안되고
실제 임장을 통해 역까지의 거리나 체감을 느껴보는 게 중요하단걸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읽으며 느낀 점 : 부동산 관련 책 더 더 많이 읽자! 가야할 길이 멀다.
댓글
펭쥐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