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푸른 열정으로 끝까지 해내는 오스칼v입니다.
4년만에 처음 온 월부학교!
그리고 4월 첫 한 달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첫 월학 어땠나요?
시작하기 전 걱정을 많이 한 것에 비해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이 환경에 있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적투 튜터님께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성을 듣고,
어떻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갈 지
스스로 고민도 많이 할 수 있었고,
시기적으로 이번 달에 할 수 있었던 부분은
꼭 해낸다는 마음으로 달려가면서
공부를 위한 임장, 임보가 아닌
실전의 마음으로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도가 안 되어서(^^;) 총알을 쏠 수 없었지만
총알 쏘기 직전까지 모든 과정을 밟아…
후회가 없는 한 달! 이라고 총평 내릴 수 있겠습니다.
월학이 실미도라는 소문(?)에 대해…
실미도 아니죠. 천국도 맞습니다….ㅎㅎ
우선 첫 월학이라 모든게 새로운데,
타 강의의 경우 이제 좀 친해진다 싶으면
헤어질 시간이 되는데요 ㅠ
3개월 동안 튜터님, 동료들과 함께하는게
너무 특별한 환경이고 밀도도 다르다 느꼈습니다.
갖고 있는 고민, 감정, 문제들을
필터링 없이 솔직하게 꺼낼 수 있게
해주시는 적투 튜터님 덕분에
정말 많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솔직하게 다 꺼내고 피드백을 받으면
바로바로 흡수가 되고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긍정기버 운영진 수박반장님,
킴두부님, 왕부님을 비롯해
앞마당 부자들로 모인 전국구 동료들!
이번 임장지 뿐만 아니라
전국의 앞마당을 같이 훑으며 머리긁기 할 수 있었어요.
모임을 할때는 질문이 끊이지 않고 나오며,
서로의 깊이 있는 질문과 튜터님의 답변을 통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달 잘 복기해서 4월에 놓쳤던 부분들은 5월에 개선해 나가려고 합니다. :)
4월 복기
독서 (3 of 3)
[월학에서 성장을 위해 극단적으로 투명해지기] - 레이달리오 원칙
다른 사람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두려움이 당신을 가로막지 못하게 하라. 당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방식으로 일하고 불가피하게 일어난 일에 대한 피드백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깊이 생각해 봐야한다.
극단적으로 투명해지는 것은 본능적으로 불편하다. 나를 사람들의 비판에 노출시키기 때문에 힘들 수 있다. 그러나 학습 과정을 빠르게 만든다.
-> 우리는 늘 인정 받고 싶기 때문에,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궁금한 것을 궁금하다고 말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또, 생각과 달리 말이 이상한 표현으로 나올 때가 있는데, 아차 싶으면서 그럴 경우 계속 곱씹고 후회하는 성향이 있었다. 원래 질문도 잘 못하는 사람인데 이번달엔 참 궁금한 게 많았고, 기회가 될때마다 질문하게 됐고, 이런 말은 하지 말걸... 싶은 생각이 들었을 때에도 "나의 동료들은 내 걱정과 달리 내 의도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줄거야"라고 생각하며 잊을 수 있었다. 울 11반 모두 하나같이 진심이고, 긍정적인 동료들이라 너무 감사하다.
[부자의 방법으로 투자에 대한 결정하기] -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을 알아서 정반대로 하면 된다 일반투자가는 안전하게 하면서 위험을 안지 말자고 생각한다. 부자투자가는 어떻게 능력을 높여 더 많은 위험을 안을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투자는 아주 개인적인 계획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투자상품, 측 투자차량이 있다. 차량인 이유는 우리는 <A>지점에서 <B>지점으로 데려다 놓기 때문이다. 우리를 현재의 경제 상태에서 원하는 경제 상태로 갖다 놓는 것이다. 서울에서 뉴욕을 갈땐 비행기를 타야하고, 서울에서 대전을 갈땐 기차를 탈 수 있다. 사람마다 목적지가 다르고 수단도 다르며, 어떤 수단이 반드시 낫다고 할 수 없다. (즉, 사람에 따라 다르다)
→ 산지 얼마 안된 물건을 중과세까지 내고 팔고서 다른 물건으로 갈아끼우는 것은 아예 생각조차 안해봤고, 일반인이라면 세금이 아까워서 못할 선택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문득 부자아빠 투자가이드 책에 나온 이 글귀가 와 닿았다. 일반사람들 생각 정반대로 하면 부자가 될 거라고... 보편적인 결정이 부자가 되는 결정이 아닐 수 있다고. 물론, 그게 정답이다- 는 아니지만 그 방법이 내 마음을 불편하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선택하지 않는게 아니라, 투자 원칙인 "더 좋은 자산을 향해간다"에 부합하는지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를 '해결'과 '행동으로 바꾸기] - 긍정의 힘
긍정과 낙관의 차이는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의 차이이다. 이걸 해결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관점으로 보면서 행동까지 바뀌어야 한다. 성장하려고 온 환경에서 힘들고 문제를 계속 만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과정에서 긍정적인 태도로 행동으로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 이건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 이거 하나는 내가 해야겠다 생각해서 남긴 부분 : 내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떠오르는지 메타인지에서 시작하기. 그 생각의 안으로 파고 들어가보기. 나는 왜 이럴때 이런 감정이 들까? 그렇게 내 생각의 패턴을 정리해놓고, 비슷한 상황이 올때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늘 이런 패턴으로 생각하고, 안좋았지" 인지하고 생각을 전환하려고 노력하면서 패턴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풀 수 있어야 겠다.
강의 (2 of 2)
[스스로 시장을 복기하며 통찰력 키우기] 줴러미 튜터님 1강
사람들이 많이 하는 질문들에 대해 단지로 비교해서 설명해주셨는데, 환경 개선 기댇되면서 동네 위상이 변화할 단지는 어디까지 해당되는지 / 주변에 신축들어오면 기존 구축은 좋아지는 거 맞는지 / 서울 구축과 경기 신축 중 서울 구축이 무조건 좋은 건지! 이런 것들을 최근 흐름을 통해 설명해주셨고 다만 상승장이 끝난 건 아니기에 결과를 현재 기준에서 짓기 보다는 계속 트래킹해야하는 부분! 중요한 것은 이럴 때 이렇다는 정답지를 가져가는게 아니라 스스로 계속 시장을 지켜보며 복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왜 그럴까? 그 통찰력을 가지고 다음 내 투자에 적용시켜야 의미가 있다.
[비교평가 고수되는 노하우] 2강 밥잘튜터님
입지 > 선호도 > 개별조건을 순서대로 검토하고 입지나 가격이 다 비슷해서 뭘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객관적인 요소가 비슷할때에는 지역의 개벌 특징에 따라 디테일하게 다를 수 있는 수요까지 생각해서 선택한다. 예를 들어 똑같이 역에서 조금 먼 구축 단지라고 했을때, A단지는 주로 지하철 노선을 따라 형님 지역에서 가격따라 밀려와서 선택하는 지역이고, B단지는 환경이 좋아서 선택하는 지역이라면 멀세권이라는 조건이 A단지에서 더 단점이 되고 사람들이 덜 선택하는 단지일 수 있다. 이런 것까지 고려해서 선택! 또는 단순히 입지가 좋아 땅의 가치가 있는 물건만 투자적으로 선택하기보다 실거주 관점에서 사람들이 오래 살고 싶어할만한 단지를 선택하는 것도 필요. 우리는 계속 전세를 주어야 하기에 운영도 투자의 한 일부이기 때문이다.
임장 (횟수 12회 / 매물 38개)
체력 이슈로 반임장 중간에 혼자 쉬었다가 합류하거나, 중간에 집에 가기도 했지만 평일에 짧게라도 나와서 추가로 했고, 앞마당 매물임장을 병행하면서 계획보다 조금 더 매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스로 어느 정도가 한계인지, 어느정도 힘들때 쉬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서 조급한 생각보다는 잘 조율해서 진행했던 것 같다. 5월에도 동일하게 진행해야 겠다…!
사임 때 단지별 우선순위과 매물임장 리스트를 미리 정리하지 않아서 매물 보고나서 이거 못 봤네? 하는 것들이 생겼다. 5월에는 이 부분 누락하지 않기!
특정 생활권이 투자적으로 더 유의미하다 생각되면 거기를 우선으로 보게 되는데, 체력 이슈로 나머지는 약간 버리는 경향이 있음. 최대한 단지임장 꼼꼼히 다 하고 빈틈이 생기면 동료에게 물어보고 전임으로 채우기 (자꾸 관심 밖 생활권은 전임조차 안하는 경향이 있음)
임보 (63 of 50)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 쓰기]
처음으로 월학 50장 탬플릿을 기준으로 지역분석이 아닌 투자에 유의미한 장표만 넣는다는 생각으로 임보를 작성해 보았고, 임보 장수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니 오히려 더 비교 평가나 이건 이래서 이런걸까? 하는 가치나 가격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원래 질문이 없는 사람인데, 그렇게 나름대로 생각한 것들을 가지고 사임 발표날이 되자 질문거리가 잔뜩 생겼다. (어 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튜터님 이렇게 말씀하시네 그럼 이건 아닌건가? 물어보자..이런식으로 ㅎㅎ)
임장지의 공급 들어오는 곳 지도 위에 표시하기
왕부님처럼 지역을 4개 생활권으로 구분하고 내 앞마당과 임장지의 생활권별 위상 비교해 넣기
부마니님처럼 3분위 시세표 넣기 (5분위가 힘들다고 아예 안한 나자신 반성..)
→ 이 중 다 못한다면 3분위 시세표는 꼭 하기
투자 (0 of 1)
[다주택 중과 유예 급매 줍줍 시장 참여하기]
이번 달엔 기존 보유 물건 매도 갈아타기 계획에 따라 매도 트래킹, 후보 물건 찾기, 이번달 임장지 알아가기를 동시에 진행하였는데 결국 매도가 되지 않아 완료하지 못했지만 규제, 대출, 나의 예산 등을 다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었고, 또 5.9 전 급매 물건을 확인하며 부동산 분위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눔 (QnA 35회, 나눔글 3개 완)
[QnA를 통해 깊어지는 나의 지식]
처음으로 QnA를 하면서 초반에는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시간이 갈 수록 빨라졌다. 매일 2개씩 하다가 중간부터 밀리기도 해서 5월도 일단 수량을 늘리지 않고 대신 다양한 질문의 답변을 해보고자 한다.
4월에는 내가 대출, 규제, 실거주 매수를 공부하는 상황이어서 그런 유사한 질문에 실효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런 질문에 답을 많이 했다.
월학 오기전엔 이 게시판에 내가 질문 올릴때 말고는 와본적이 없는데, 이미 답변이 달린 글들을 그냥 읽기만 해도 공부가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요즘 어떤 질문을 많이 하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시장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다.
5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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