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멤생이 입니다.
월부학교 2강 밥잘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았던
수도권 투자에 대한 큰 그림이 한 번에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결국 부자가 되는 길은
한 가지 답이 정해진 게 아니라,
내 상황과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더 좋은 자산으로 옮겨가는 능력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투자의 방향은 언제나 더 좋은 자산으로 가는 길이어야 하고, 하나의 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선택을 유연하게 생각해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적용할 점 : 보유 중인 단지를 추가매수, 갈아타기, 홀딩 세 가지 옵션 위에 올려놓고, 더 좋은 자산의 방향성으로 가는가, 자본을 더 불리는 방법인가,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가 3가지 질문으로 점검해보기
막연하게 더 오를 것 같다,
떨어질 것 같다로 시장을 보던 시선에서,
지표와 가격을 함께 보는 시선으로 바꿔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과거 상승장 후반에 단기간에 오르던 단지 사례를 보고 나니,
지금 시점에서 어디까지 감당하고 들어갈 수 있는지를
미리 따져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와닿았던 건 상승장에서 주의해야 할 세 가지였습니다.
내 것만 안 오른다고 기다리지 못하고 팔아버리는 일
오르는 것만 보고 가치 판단 없이 투자하는 일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하지 않고 들어가는 일.
세 가지 모두 결국 기준 없이
시장 분위기에 휩쓸렸을 때 일어나는 일이라는 게
공통점이었습니다.
잠깐 올랐다가 다시 빠진 단지를 보면서,
가치 기준 없이 분위기로 들어가면
결국 몇 년 뒤에 더 비싼 비용을 치르게 된다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급지가 더 위라고 무조건 더 좋은 게 아니라
같은 가격에서 더 좋은 입지를 잡는 게 핵심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신축 환경 입지가 우세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직장과 교통으로 이어진다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축이라는 매력에 끌려 교통이 약한 곳을
선택하는 게 왜 위험한지, 함께 확인해보니 더 확실해졌습니다.
그동안 머릿속에 지역 우선순위만 박혀 있어서,
단지 단위로 들어가서 디테일하게 따져보는
연습이 부족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력)
비슷한 강남 접근성을 가진 두 단지를
일자리, 평면, 호재까지 하나씩 따져보는 과정을 보면서,
비교 평가는 더 오를 것을 맞추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작업이라는 걸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좋은 자산의 방향성으로 이동하는가
자본을 더 불리는 방법인가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가
같은 자금이라도 의사결정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보고 나니,
결국 부동산 투자는 단지를 사는 일이 아니라
의사결정을 선택하는 일의 반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부자되는 법은 없고,
매수하는 시기만 투자라고 생각하면 절대 목표를 이룰 수 없습니다.
지방이든 수도권이든 일률적으로 다 팔고 옮기는 게 아니라,
더 좋은 대안이 있을 때 갈아타는 거라는 마음.
그리고 시장과 상황이 바뀌어도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건 결국 실력과 태도.
지금 시기에 어떤 답을 빨리 찾으려 하기보다
단지와 시세를 단단히 쌓는 일을 반복하야겠다 다짐했습니다.
튜터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저도 열심히 목표달성을 하여
튜터님의 100 명 중 한명에 반드시 들어가겠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신 밥잘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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