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막 결혼한 따끈따끈한 신혼부부입니다.
서울에 내 집마련을 위한다는 것은 소위 말하는 금수저나 뛰어난 사업가들만이 가능한 사실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그냥 지방 어디에라도 내 집을 마련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들어와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프닝 강의를 듣고나니 나도 노력하면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믿고 결혼해준 아내를 위해, 그리고 올 봄에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이곳에서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아낌없이 쏟아주시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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