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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5기 민 갱얼쥐 집3키조 키샤아] 민갱튜터님 10억 달성기 필사 (2부)

26.05.05

투자 이야기

 

그래서 어떻게 투자해온건데? 라는 궁금증이 있으실것 같아

투자 과정을 대략적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첫 부동산투자는 청약이었습니다.

18년도에 당첨된 청약은 21년 1월 입주하게 되었고

수도권 4급지 신축 아파트였습니다.

 

본문에서처럼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판단하에

투자금 2.5억으로 반전세로 세팅하면서

현금으로 1.5억이 넘는 돈을 들고 있게 되면서

실력은 없는데 돈은 가지고 있는 위험한 포지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1년이 좀 넘어가던 시점인

23년 2월 월부학교에서 30만인상 중소도시에서 첫 번째 투자를 하게 됩니다.

 

금리 빅스텝 등의 이슈로 전국의 부동산가격이 하락하던 시기이다보니

모든 이슈는 ‘역전세’였습니다.

절대적으로 매매가는 싸다는걸 알았지만 전세가격이 너무 낮았고,

월부학교라는 환경 덕분에 부자대디 튜터님과 

물건을 보는 시야를 맞춰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경기 불활이 지속되어 전세가 2년간 아예 오르지 않더라도

충분히 망하지 않고 버틸 수 있고, 추가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전세 가격이 시새디비 높게 낀 물건을 투자금 2,700만원이라는 

당초 예상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투자 할 수 있었습니다.

 

-1호기 복기글

https://cafe.naver.com/wecando7/8860303

 

첫 투자 이후 아직 남아있는 투자금으로 추가투자를 위해 꾸준히 수업을 듣고

아는 지역을 넓히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3주택 구간으로 취득세 8%투자를 생각하며 지역을 알아보던 중

중소도시에서 또 다시 기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예상 투자금 취득세 포함 5천만원 미만

몽부내튜터님께서 매물코칭을 통해 수익률도 좋지만

수익도 생각해서 투자금이 좀 더들더라도 광역시 이상에서 좋은 물건을

우선적으로 봤으면 좋게싸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곧바로 24년 시작과 함께 또 다시 월부학교라는

좋은 환경에 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고

라즈베리튜터님과 수도권 4급지 신축을 매도하고

서울로 갈아타기로 방향을 잡고 진행하게 되니다.

 

-서울 2채로 갈아타기 복기글

https://weolbu.com/s/NE5PdhL88w

 

너무 길어서 링크를 남기고 짧게 적어보자면

24년부터 25년 7월까지 마지막 잔금을 하기까지

2급지 - 강남 - (3급지이상) 대형평형 - 2채로 나누기 순서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투자 물건들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시장에 참여자로 버티고 살아남으면 기회가 온다고 하나요?

24년 9월부터 시작된 은행별 조건부대출 규제로 인해

차갑게 식었던 시장속에서 절대적 저평가 구간에 있는 물건중

가장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4년 11월 청약을 받았던 수도권 4급지 신축 25평을 매도

서울 3급지 구축 32평으로 

투자금 6.0억에 첫번째 갈아타기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갈아타기한 뒤에 투자금이 남는 상황이었습니다.

곧 바로 23년도에 지방 30만이상 중소도시에 투자했던 물건의 매도를 진행

그동안 쌓아왔던 시간들 덕분인지 25년 4월 매도 계약 후

투자금 3.3억으로 두번째 갈아타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투자 복기

 

0호기 - 수도권 4급지 신축 25평

  • 21년 1월 잔금, 투자금 2.5억
  • 반전세 보증금 2억/00만원으로 발생하는 월세는 모두 저축
  • 4년 보유 후 매도 시세차익 약 3.5억

 

1호기 - 지방 30만 이상 중소도시 32평

  • 23년 3월 잔금, 투자금 2700만원
  • 지역내 신규택지로 선호도 높은 동네에서 선호도 높은 신축아파트
  • 1년 뒤 있을 공급을 대비 시세보다 높은 전세가격에 세낀물건 + 2년 계약기간 확보된 물건으로 결정
  • 2년 보유 후 임차인과 협의를 통해 이사비와 복비 지불하는 조건으로 매도 / 시세차익 약 3500만원

 

2호기 - 서울 3급지 구축 32평

  • 24년 11월 계약, 투자금 약 6.0억
  • 서울 상급지 안에서 신축이 우선적으로 가격이 상승한 상황.
  • 더 좋은 땅을 산다라는 방향으로 상대적으로 아직 덜 상승한 구축을 중심으로 접근
  • 할 수 있는 것중에 가장 좋다고 판단되는 최선의 선택지를 선택
  • 취향이 많이 반영된 올수리로 기본 상태로 원상복구 진행, 예상보다 수리비가 좀 더 발생
  • 전세가격을 좀 더 욕심 부리고 싶었으나, 12월 비수기를 생각해서 시세대비 싼 가격에 계약
  • 현재 호가 기준 매매 2.4억 수익(수익률 19%), 전세 1.3억 상승

 

감사합니다

 

아직 나부맞 책에  ‘꿈을 그리는 자는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갑니다’라는 싸인을 받지 못했지만

꿈을 그리고 이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제목처럼 ‘재테크 좀 아는 선배’로 저를 월부로 올 수 있게 이끌어주시고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핵심을 뚫는 메세지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첫 지투반부터 두 번의 월부학교를 함께하면서

자신감 없고 부족한 제자가 나누고 성장하고 투자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행동으로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차분히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해주신 라즈베리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스로 방향성을 잡고 그렇게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신도를 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나아가 결과물까지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는 센쓰튜터님 감사합니다.

 

저의 첫 실전반 튜터님이자 비싸고 좋은 것에 현혹되어 있던

저를 구제해주시고 투자자로서 집중해야 하는 본질에 대해 알려주신 빈쓰 튜터님 감사합니다.

 

첫 반장 무사히 잘 해낼 수 있도록 알려주시고 도와주시고

투자적으로도 스스로 길을 찾아서 돌아올 수 있도록 옆에서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그 안에서 만족하기보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도전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제주바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첫 투자경험과 함께 더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로 응원해주신 부자대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던 저의 장점을 찾아 유리천장을 깨고 올라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몽부내 튜터님 감사합니다.

 

아직 뵙진 못했지만, 월부라는 유니버스 안에서

저희를 위해 저희보다 온 마음과 진심을 다 해 힘써주고 계시는 모든 멘토님, 튜터님, 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좋을 때 슬플 때 가리지 않고 언제나 옆에서 함께해주신 동료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하고 싶으면 해도 돼~’라는 말과 함께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중요한 순간순간 불안하면서도 저의 선택을 믿고 따라와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전하고 싶은 말

 

작년부터 시작한 갈아타기가

올 봄 마무리가 되고 가격이 상승하면서

순자산 10억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청약을 통해 이룬 자산의 크기가 컸기 때문에

다른 누구보다 운의 요소가 크게 작용한 만큼

이 게시판에 글을 쓸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적다보니 구구절절 제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그 안에서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은 필연적으로 시간을 먹고 자랍니다.

특별한 요행이 없습니다.

 

월부의 커리큘럼을 따라가시는 과정에서

저의 경험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소유권을 획득하시고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잘 가꿔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산을 소유하고, 활용해서 불려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을 걸어가실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하면서

 

월부닷컴 자기소개에 적어둔 말처럼

필요할 때 고개 돌리면 항상 주변에 있는

그런 동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튜터님의 10억 달성기를 통해 노력이라는 것을 수치화 할순 없지만 이정도 노력을 해야 가능하구나라는 점과

동료들에게 다가갈 때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울수 있는 귀중한 필사였습니다

 

과연 내가 월학 방학기간때 동료가 궁금해하는 지역을 가서 알려줄 정도의 마음이였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민갱튜터님이 10억이라는 액수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어떠한 마음으로 월부에 들어와서 행동했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월부에서 오랫동안 투자하면 자산은 따라오기 마련이니 그 안에서 어떠한 마음과 행동으로 노력을 할지와 동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지 한번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댓글

만두엄마
26.05.05 06:46

키샤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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