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실패를 통과하는 일
저자: 박소령
읽은 날짜 : 26.04.
내용: 한 창업자의 창업과 사업, 매각에 이르기까지 과정에 대한 성찰
13. 무엇이든 간에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한발씩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매일 희로애락을 경험할 것이다. 어떤날은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를 듯 기쁘고, 어떤 날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소리내어 울거나 화를 쏟고 싶어진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듯, 희열만큼 좌절도 따라온다. 그만큼 자기만의 성공이나 실패를 통과하는 시간은 소중하면서도 외롭다.
창업자가 그만둘 때
33.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은 고객의 요구를 변화시켰기 때문이 아니라 고객을 만족시킨 것에 대한 보상임을 기억해야한다.
35. 사업에서 돈을 벌려면 남이 하기 싫은 일을 대신 해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다라는 고전적인 명제가 진리
50. 큰 성공을 거두는 사업일수록 인간의 본성에 기반해야한다. 사업을 크게 키우고 싶다면 인간의 본성에 올라타는 것이 합리적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고객에게 맞추는 것. 남이 나에게 돈을 쓰고 싶게끔 만드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사업은 인간 본성에 기반해야한다는 내용은 새롭게 배웠다.
창업자가 시작할 때
73. 찰리멍거. 어떤 분야에서 정말로 뛰어나려면 반드시 강한 흥미를 느껴야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해야할 또 다른 일은 진력하는 겁니다. 진득하게 일을 해낸다는 뜻.
76. 항상 기본값을 고통이라고 설정해두고, 어떤 일이 닥쳐도 사업이란 게 원래 그러려니 인간의 본성이 원래 그러려니 하고 초연해지려 애썼다. 그렇기에 지난 10년을 보내며 내가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시간을 온몸으로 통과해낸 나 자신이다.
→사업이든 어느분야가 되었건, 뛰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흥미있어하는 분야여야하고, 진득하게 해나가야한다. 과정이 어렵더라도 해나가다보면 그것을 버텨내는 역량과 인내심이 곧 나 자신이 되게된다.
펀드레이징/공동 창업
89. 돈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만큼 해보고 나니, 어떤 면에서는 더 이상 두려울 게 없어졌다는 게 예상치 못한 수확이었다.
94. 피터드러커. 창업가에게 다음의 세가지 질문을 던질것을 권한다.
첫째,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지금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둘째,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셋째,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 이 세가지 질문은 결국 나는 무엇에 공헌해야 하는가 를 알아내기 위한 것이다.
118. 함께 일할 사람을 채용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할 것은 전 직장을 퇴사할 때 어떻게 행동했는가 이다. 둘째,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인가? 공동창업자는 반드시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골라야 한다.
→나는 무엇에 공헌해야하는가가 나를 돈벌게 할것이다.
투자환경에서도 많이 배우듯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 있는가가 내 목표와 성장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영향을 받게 되므로 의도적으로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있어야 한다.
전시CEO로 산다는 것.
144. 잠이 오지 않을 만큼 두렵고 일의 무게에 짓눌리는 느낌이 들더라도, 이것은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이고, 내가 되게 만들어야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147. 좋은 사람인 척하는 리더보다 가끔은 미치광이 소리를 듣더라도 무소처럼 일의 정면으로 달려들어 일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리더를 훨씬 신뢰한다. 경영자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위치에 선 사람이다.
149. 리더는 누구보다 더 많이, 더 깊이, 더 미치도록 하는 것. 때로 지나쳐 보일 수 있지만, 그게 바로 적절한 수준이다.
→투자하면서도 CEO마인드를 가져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진짜 CEO는 물러날 곳이 없는 사람이다. 내가 해결해야한다. 얼마전 실준에서 너나위님도 이야기 해주셨던것 같다.
그리고 책에서 리더의 업무강도는 과함이 적절수준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투자에 적용한다면, 내돈을 불리는 일이다. 최선을 다하지않을 이유가 없다. 내 자산에 있어 경영자이므로 누구보다 더 열심히, 미치도록 해야 그게바로 적절한 수준이 된다.
자원배분의 문제
170.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려면, 명확한 목표와 기한이 전제되어야 한다.
→목표와 기한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
요즘 목실감 작성이 안되고 있는데, 공유는 못하더라도 작성은 하도록 하자.
레이오프
194. A급 인재는 오직 A급 인재와 일하기를 원하지만, B급 인재는 C급 인재를 채용하길 원한다
220. 록펠러의 일은 올바를 결정을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문제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주관계의 본질
234. 창업자와 주주 간의 관계란 사업이 잘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236. 책임지는 사람이 직접 판단하고 관여해야 한다.
242.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 단 한번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는 비결은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라는 아주 단순한 원칙을 목숨처럼 지켰기 때문이다. 함부로 사람 늘리지 마라. 이익이 없다면 당신의 사업은 사업이 아니다. 이익이 없으면 그것은 회사가 아니다.
247. 어떤 주주들과 회사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것인가? 나는 어떤 기업을 만들고 싶은가? 이 기업으로 어떤 목표를 이룰 것인가? 그 목표를 언제까지 이룰 것인가? 그 목표를 이루고 나면 어떻게 할 것 인가?
끝을 향한 여정.
265.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그는 협상에서 승리하는 열쇠는 항상 상대방이 시간, 돈, 에너지를 먼저 투자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함. 어떤 형태로든 투자할 게 있어야 자신이 쏟아부은 노력을 돌려받고자 하는 심리가 발동한다.
270. 자신의 행동만큼은 먼저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상대에게 통보한다. 이렇게 하면 상대도 그가 제시한 타임라인을 기준으로 생각하게 된다. (절대로 시간의 주도권을 놓치지 말자)
→협상은 상대방이 시간, 돈, 에너지를 투자하게 하는것. 그리고 시간주도권을 가질것. 반드시 기억하고 투자에도 적용해야함.
273. 우리 회사가 팔릴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기준은 먼저 과거실적. 다음으로는 현재가격이다. 일반적으로 기업가치는 영업이익의 5~10배 수준에서 결정된다. 마지막으로 미래 성장성이다. 결국 숫자로 증명되는 사업이 가장 기본 조건이다.
280. 마음으로 원하기만 하면 됩니다.
나 자신을 믿어라 라는 말보다는 내 머릿속에 존재하는 것들을 믿기로 했다.
319. 지금 돈과 시간 중 무엇에 더 높은 가치를 둘 것인가. 돈으로 시간을 사는것과 돈을 느슨하게 쓰는 것은 전혀 다른데,
제프 베이조스가 근검절약을 아마존의 핵심가치 10가지 중 하나로 명문화 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샘월턴.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비용관리에 더 집중하라. 이를 잘하면 반드시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
→근검절약. 비용관리에 집중하자. 티끌모아 태산을 무시하지말고 티끌도 모으자.
요새 돈이 자꾸 새어나가고 있는데, 세금대응을 위해서라도 조금 신경써야할것 같다.
325. 끝을 잘 낸다는것.
끝으로 가는 과정에 얼마나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서, 책임감을 갖고 임했는가 라는 질문에 나 스스로 한점 부끄럼 없이 Yes 라고 답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326. 우리의 인생은 이기는 방법보다 패배하는 방법에 따라 최종적인 가치가 정해지는 겁니다.
나는 도착할 수 있다 라는 막연한 믿음보다 나는 도착하고 말겠다라는 굳은 각오가 나에겐 이를 악물고 버티게 하는 연료였다.
328.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그에 상응하는 것을 내놓아야만 한다.
강하게 원하는 것일수록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놓을 각오를 하고 덤벼들어야한다.
329. 창업자가 눈에 불을켜고 새벽이든 밤이든 주말이든 공휴일이든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집착해야만 사업은 오래갈 수 있는 것 같다.
330. 시류를 거슬러 움직여라.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된다. 기존의 방식이나 틀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 반대를 이겨낼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
→나는 해내고 만다는 믿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얼마나 책임감있게 임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내 노력이나 상황등 등가교환되어야하는 부분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지금 내 상황에서는 가족과 건강등 다른 부분들도 잘 관리해야하는 시점인것 같다. 하지만 더 집중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해야할것에 게을러져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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