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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투자, 가족, 나눔 세가지의 길을 걷고있는 삼도(三) 입니다.
최근 대전 시세트래킹을 하다가 동료와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기존에는 대전 서구가 대장이었지만, 이제는 아실 최고가 순위가 더 높은 유성구가 대장 아닐까?"
처음에는 "말도 안 돼!"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아실에서 84타입 최고가 아파트를 비교해 보니 유성구가 가격적으로 훨씬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더군요.

순간 저 역시 가치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입지의 본질 vs 시세의 흐름' 사이의 괴리에 대해 고민하며, 튜터님께 질문하고 스스로 정리한 내용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저는 대전의 위상을 판단할 때 여전히 서구를 최우선으로 둡니다. 그 이유는 부동산에서 변하지 않는 핵심 요소들이 이곳에 집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최근 유성구의 약진이 매우 눈부십니다. 도룡동, 상대동, 도안신도시로 이어지는 라인은 서구의 매매가를 위협하거나 이미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는 이 두 지역의 관계를 서울의 강남구와 서초구의 관계에 빗대어 해석해 보았습니다. [인턴튜터님께 조언 받음]
지금 유성구가 높게 평가받는 데는 '신축 프리미엄'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서구의 가치는 현재 수면 아래 응축되어 있으며, 둔산 선도지구 발표(7월 예정) 등 향후 정비사업이나 신축 공급이 이루어질 때 그 폭발력은 다시 한번 입증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볼 때 현재 통계에 잡히지 않는 분양권 상태의 단지들이나 입주 예정 물량의 가치와 가격까지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매매가 순위가 곧 그 땅의 절대적인 가치 순위는 아닌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기존에 임장 갔을 때 서구 둔산의 압도적인 인프라를 기억하며 이번 방학 때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동안, 가치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 수없이 들었음에도, 눈앞의 가격 그래프에 흔들리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분석을 통해 대전의 입지적 위상을 더욱 견고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이 대전을 임장하시거나 위상을 정리 중인 동료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입지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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