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싶은
꾸해보입니다.
다시 시작된 실전반,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울 앞마당을 넓혀 나가며
늦은 감이 있는 1강 완강 후기 작성해보려 합니다.
(1) 가치 있는 앞마당을 넓혀나간다.
부동산 공부를 하며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시장의 흐름 속에서의 중심잡기’라고 생각한다. 작년부터 계속된 규제들.. 조건부 전세대출규제, 대출규제, 이제 곧 시작되는 세제규제(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본질은, 나에게 ‘가치 있는' 앞마당을 넓혀 나가며 ‘가치 있는’ 자산을 손에 쥐는 것이다.
기회는 언제 어디서 올지 모른다. 영원할 것 같은 현재의 상승세가 당장의 하락세로 변한다면, 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1호기로 목표 자산을 쌓을 수 없다면 꾸준히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0호기, 1호기 매도 시나리오 그려보고 서울 앞마당 계속해서 늘리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위와 같이 갈아타기 기준을 세워보고, 내가 꼭 2년을 보유하지 않고도 ‘확연한게’ 가치가 더 좋은 단지로 갈아탈 수 있다면 행동해야 한다.
(2) 세금은 대응의 영역이다.
처음에 복잡하고 실수할까봐 막연하게 두렵게만 느껴졌던 매매계약 과정이 실제 투자를 통해 하나의 경험치가 된 것처럼, 세금 또한 잘 모르는 영역이다 보니 늘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1강을 통해 보유세, 양도세를 직접 계산해보니 내가 만약 3주택자이고, 공시지가 15억 단지를 매수하게 되더라도 1년 이내에 내야 할 세금이 200만원 채 안된다는 사실이 조금 신기했다.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겠지만, 숫자로 직접 계산해보고 편익과 비용을 미리 고려한다면 어떤 정책이 나오더라도 보유할지, 매도하고 갈아탈지 흔들림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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