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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중급반 1주차 강의 후기_챱챱이] 내집마련은 끝이 아닌 시작

26.05.06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에 맞는 최고의 내집 선택법

안녕하세요. 챱챱이 입니다.

 

운이 좋게도 내집마련중급반 오프라인 강의 초대를 받아 너나위님의 1주차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내집마련을 위해 4월 말부터 매물 털기를 하며 시장 상황을 직접 체감하였기에

오늘 강의 내용이 특히 너무나 잘 와닿았습니다.

매수 의사 결정을 하는 데 있어 마음을 어렵게 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었는데,

너나위님의 말씀을 듣고 100% 공감이 되면서 '내가 하기로 마음 먹은 일만 바라보며 가자'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기 앉아 계신 여러분들 대부분은 두려운 감정이 드실 거에요. 여러분들이 걱정되는 이유는 내집마련 이후 지쳐서 관심을 놓을 것 같아서에요.

 

너나위님의 첫 마디에 격하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매물 임장을 하면서 두려움이 엄청나게 밀려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모님이 그 집 보고 이틀 뒤에 매도인이 호가를 2천만 원 올렸어요.” “OO부동산에서 최고가 계약을 따 냈어요.” “345동 매도인은 전화를 안 받는데 곧 물건 거둘 것 같아요.” “지금 출발할 수 있는 물건이 없어요.”

정말 정신 없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 상황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주변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으려 했지만 토네이도가 덮친 것 같았습니다.

 

내집마련은 "끝”이 아닌 “시작”이에요.

 

사실 내집마련을 하고 나면 안정감이 찾아오며 보상 심리가 작용할 거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대출금 갚으면서 생활하면 종잣돈 모으는 건 물론이고 당장 강의비는 어떡하지? 그 동안 애썼으니 좀 쉬어갈까?’

벌써부터 이런 생각이 들곤 하니까요.

그런 제 마음을 다 꿰뚫어보고 계시다는 듯 내집마련 이후에 절대 관심을 놓아서는 안된다며 당부하셨습니다.

여기 저기 치이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탐대실 하려 하지 말고, 여러분들 인생의 목적지를 향해 가세요. 그 길은 오래 걸릴거에요.

 

오래 걸려도 괜찮다고, 조금 돌아가도 된다고 하신 말씀을 믿고 용기를 얻어 부단히 이 길을 걸어 가겠습니다.

귀한 시간, 소중한 말씀,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내집마련으로 첫 발을 잘 내딛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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