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린이에서 부른이로 성장하고 싶은 부린이부른이(부부) 입니다.
지난 실전반 오프라인 1주차 강의 후기에 이어 다시 들은 1주차 강의에 대해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지난 후기 참고) 다음 투자를 조급하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열반스쿨 실전반 35기 1주차 오프라인 강의후기
https://weolbu.com/community/4093793
다시 들은 강의에서 알게 된 점 or 느낀점
강의를 다시 듣고 제가 더 강하게 느낀 점이나 생각이 바뀐 점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우선 강하게 느낀 점]
서울수도권 시장은 한판으로 움직이는 시장이기에, 만약 내가 수도권 투자를 하게 된다면 대응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제 생각을 조금 적자면 보유에 대한 부담은 계산후에 감당할 수 있지만, 자산을 쌓는 과정에서 과거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하던 시기와는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파생된 생각은 결국 나는 어떤 사람이고, 그렇기에 어떤 방식으로 어떤 자산을 취득하고 싶은 사람인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이 질문은 제가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문제이고, 이 질문에 대한 저만의 답이 나름대로 정리됐을 때 저는 제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리하자면 OX의 문제보다 AB선택과 책임의 문제로 바라보게 됐습니다.
[다음으로 생각이 바뀐 점]
사실 아직 1주차이고 명확한 제 투자방향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각이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이전보다 좋은 자산을 취득하고 대응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냐,
오를 자산이어도 놓아줄 자신이 있는지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저는 제가 생각하는 제 자산의 시나리오를 천천히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막연하게 오른다 내린다의 개념은 아니고 기대수익률이 높은데 If가 많은 투자를 바라고 있지는 않은지,
If가 되지 않았을 때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는데요.
이번 실전반을 통해서 우선 지금 보유한 자산을 다른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지, 바꿀 자산의 가치는 어떠한지 물건을 찾을 예정이고, 매수까지 이어지지 않더라도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번 1주차 강의 두번째 후기에서는 제 자신에게 던지는 말로 다음과 같이 정리하겠습니다.
“빨리 달리는게 빨리 도착하는 건가요?”
다시 들은 강의에서 적용할점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기
(1) 나는 어떤 자산을 가지고 싶은 사람인가
자산을 쌓는 것을 선호하는가? 좋은 자산을 갖는 것을 선호하는가? 어떤 것이 나의 원동력인가?
(1보다 중요한 0) 나는 어떤 자산을 가지기 이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지키고 싶은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지키고 싶은 모습이 없어지면서 빨리 달리기만 하는건 아닌가? 그것이 빨리 도착하는 것인가?
후기를 마치며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는 두번 들어도 유익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매순간 슬럼프가 오지만 행동으로 이어나갔던 튜터님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튜터님이 잘 결정하지만 내가 잘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튜터님이 대응하는 것과 내가 대응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튜터님과 나는 어느 부분이 같고 어느 부분이 다를까?
내가 좁히고 싶은 간극은 무엇이고, 나만이 가지고 있는 건 무엇일까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된 강의였습니다.
열반스쿨실전반 1강 온라인 강의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부린이부른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