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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 부자의 그릇

2024. 독서 후기_1. 부자의 그릇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그릇

2. 저자 및 출판사: 이즈미 마사토/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2024.01.0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부자의 질문


시 작: 정말 운이 나빴던 걸까?

선 택: 충동적이고 섣부른 판단은 아닌가?

경 험: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P. 38]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P. 41]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

: 결국 파산하는 진짜 원인은 그 압박감에 머리를 싸매다가 섣부르게 투자를 해버리기 때문이다.

[P. 43]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 그러나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 분별력이 생기면 누구나 돈을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한다. 분별력과 돈을 다루는 것은 별개.

거 울: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P. 51]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 10억 원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 실제로 10억원을 갖게 되면 절대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 그만한 돈을 손에 넣으면 돈을 쓰는 감각이 아니라, 돈에 휘둘리는 감각이 커진다.

신 용: 돈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P. 54] 나에게 돈을 가져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다.

리스크: 부자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할까?

[P. 74] 배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히면 행운을 얻으며 홈런을 날린다.


2장 부자의 고백

기 회: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를 따진다

부 채: 빚만큼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다

소 유: 누구도 돈을 영원히 가지고 있을 순 없다

[P. 107] 가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사용가치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물건을 말하며, 교환가치는 시장에 내놓았을 때의 가치를 말한다.

가치를 분별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건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한다.

부자는, 투자 대상의 ‘지난 경력’,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를 더 중요하게 본다.

계 획: 그릇을 만드는 데 들이는 시간을 아끼지 마라

장 사: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가 격: 눈앞의 이익이냐 브랜드 가치냐

오 판: 돈만 좇다가 놓친 것은 없는가?


3장 부자의 유언

파 멸: 톱니바퀴가 어긋나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도 산: 꿈에서 깨어나 차가운 현실로

그 릇: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사 람: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P. 212] 성공에 필요한 건 도전 정신과 경험이지, 돈이 아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도 아주 중요하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다.


에필로그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P. 219] 돈이란 개인의 사고와 행동의 결과가 그대로 드러난 산물이다. 당연히 우리의 사고방식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P. 223]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다.

요컨대, 하루하루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약속을 지키고, 직장에서 착실하게 일하는 건 모두 신용을 얻기 위한 행동이다.

그렇게 얻은 신용은 돈이라는 형태로 남고, 그 돈은 인생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가 된다. 그렇게 삶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도구가 증가하면, 우리는 한층 더 알찬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돈이란, 흘러가야 하는 것이지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소유하고자 하는 순간 돈이 줄어드는 것에 얽매이게 된다. -> 결국, 투자를 해야 한다.

2.투자란, ‘사용가치’가 아닌, ‘교환가치’이다. 교환가치는 결국, ‘신용’이다.

3.‘신용’은, 하루하루의 성실함(돈을 관리하는 능력)+ 돈을 사용하는 경험이 합쳐져서 만들어 진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2024년은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한 해로 만들어보기.

2. 가계부를 충실하게 써 보기

-> 작은 돈을 관리하지 못하면 큰 돈을 관리하지 못한다.

3. 월부 환경 안에서, 추천도서 100권 읽기

-> 한 달에 8권

-> 일주일에 2권 읽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07] 가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사용가치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물건을 말하며, 교환가치는 시장에 내놓았을 때의 가치를 말한다.

가치를 분별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건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한다.

부자는, 투자 대상의 ‘지난 경력’,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를 더 중요하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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