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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Geniie] 심장 떨리는 너나위님 실물영접 후기 (feat. 강의후기)

26.05.07

내집마련 중급반 - 실전 임장으로 최고의 내 집 찾는 법

 

 

안녕하세요 Geniie 입니다 😊

25년 4월, 처음으로 내마기를 듣고 내 종잣돈으로는 한참 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이후 투자 강의 열심히 듣고 1호기도 했는데!!!

돌고돌아 다시 내집마련 강의로 돌아오게 되었네요ㅎㅎ

 

 

갑자기 내집 마련?

 

 

내집마련 강의를 선택한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너나위님의 오프 강의 가서 실물영접 하고싶다!’ 였습니다ㅎㅎ

(+ 앞마당 넓히기, 내마실 요건 채우기, 나도 언젠가?)

 

그래서인지 전날부터 잠은 왜 안오고

강의 들으러 가는 길에 심장이 왜 이렇게 나대는지…💗

강의장으로 걸어 들어오시는 모습을 보니 심장이 더 나대는………….

진짜 덕질할 때도 이렇게 설레본적이 없어요ㅋㅋㅋㅋ

나위님과 악수한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진짜루🥹

 

이제 심장아 그만 나대고.. 진짜 수강후기 시작합니닷!

 

 

어쩌면 나도 내집마련 할 수 있겠는데?

 

저는 아직 1호기 잔금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요

사실 그래서 내집마련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저 ‘남편 명의로 했고, 우린 혼인신고 아직 안했으니까, 언젠가 서울로 갈아타면 생초 활용해야지~’

이게 저의 생각이었죠ㅎㅎ

 

그런데…. 10월 전세 만기가 다가오니

누구나 그렇듯 저에게도 큰 고민이 찾아왔습니다… ‘연장 해야할까?’

아이러니하게도 내마중 신청 전에는 내집마련 생각이 전혀 없다가

신청 후 개강하기 전 그 짧은 시간동안 고민이 생겨버렸어요.

 

원래는 1호기를 매도할 수 있는 때인 2년 뒤까지는 살고 있는 집에 거주할 생각이었습니다.

청년 대출로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하면서 잘 모으고 불리고 1호기 매도하면 갈아타기 하자.

 

그런데 그 사이 시장 상황이 많이 변했습니다.

다주택 중과 유예 정책 + 규제지역 지정 + 매물 잠김 + 공급 절벽으로 임대차 시장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죠…

이런 상황을 보고 있으니 실현될지 알 수 없는 2년 뒤 1호기 매도 후 갈아타기를 바라보는 것이

정말 우리 부부의 자산에 좋은 선택일지 진지한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고민이 든 바로 다음 날, 운 좋게도 투코 신청날이었고 바로 광클에 도전해서 성공했죠!

(아직 받지는 못했습니다.)

 

잠 못 이루는 고민이 이어지는 와중에 빛과 같이 나위님의 1강을 만나게 됐어요!

강의 초반부에서 대출 전략과 신용대출 활용법에 대해 말씀해주셨어요.

자본주의의 필연적 운명인 인플레이션과 통화 가치 하락.

이 자본주의 안에서 살아가는데 대출을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똑똑한 전략임을 깨달았고

주담대 뿐만 아니라 신용대출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내가 감당 가능한 선은 어디인지

직접 계산해볼 수 있도록 가이드 주셔서 내 생각보다 대출 여력이 크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맘에 쏙 안들어도, 기준만 지키면 좋은 자산 살 수 있다

 

내 소득에 따른 대출 전략과 신용대출 여력을 확인해서 예산을 설정한 뒤

무엇부터 접근해서 후보지를 찾아야 하는지 한단계 씩 가이드 주시는데요,

강의가 끝난 후 이걸 너무너무너무 빨리 해보고 싶었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실행했는데……..

 

1호기 후 가진 종잣돈이라고는 지금 살고있는 집의 전세금 조금…

대출 여력을 총동원해도 4억대 정도까지 볼 수 있더라고요.

2인 가족인 제가 10평 초반대로 들어가기에는 남편의 저항이 심해서..😂

10평 후반 ~ 20평대까지 넓혀서 예산에 맞는 곳들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후보들을 뽑고 보니

어쩌면 당연하게도 마음에 쏙 드는 곳은 없었습니다…….ㅋㅋㅋ

지금보다 출퇴근이 힘들어지는 건 둘째치고, ‘이런 곳도 사도 되는게 맞나?’ 하는 의심이

앞마당을 그래도 좀 넓혀봤다는 저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의에서 시장 진단을 하시며 설명해주신 사이클에 대한 내용을

내가 뽑은 단지에 대해서 적용해봤습니다.

 

 

제 마음 저 깊은 곳에서는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수치로 확인해보니 명확했습니다.

마음의 저항만 내려놓는다면, 내 예산으로 접근 가능한 후보 단지들도

충분히 거주 안정성과 자산 상승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이!!!!

 

이렇게 직접 해보니 고민이 더 깊어지면서 설레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얼른 이 복잡한 마음을 투자 코칭에서 풀어내고 싶네요😂

 

 

마무리하며

 

단기적으로 우리 부부가 실거주집을 마련하게 될지 아닐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투자가 아닌 실거주일 때 나의 여력을 가늠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고

당장이 아니더라도 정말 평생 써먹을 방법이다 싶었습니다 😊

 

강의 말미에 너나위님이 거시적인 관점에서 한국형 재테크에 대한 말씀도 해주셨는데

달라진 시장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며 투자해야하는지

으로는 어떤 커리큘럼으로 어떤 지식을 나눠주실지 더 기대가 됐습니다!

댓글 3

수육백반
26.05.07 22:31

기다리지마시오

에펠파파
26.05.07 22:43

2호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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