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나아가는 투자자 리스보아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던 4월의 독서 TF
전체 오프 모임이 있었는데요,
누구보다 TF에 진심인 지공님, 허씨님, 초이님의 소중한 성장경험담과
새로운 독서 TF의 방향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공님은 독서 TF에서
무려 29번의 독서 모임을 리딩한
장수 멤버 중에 한 분이신데요,
그만큼 누구보다 독서 TF와 돈독모에 진심인 분으로써
독서 TF를 하면서 투자 여정에 대해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나 인상 깊었던 것은
내가 주인공이 아닌 맛깔난 조연이 되어
돈독모를 ‘참여자분들을 위한’ 온전한 시간으로 만들어주시는 것
그리고 힘든 순간에도 책과 독서 TF를 놓치지 않고
해내셨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책, 그리고 독서 TF의 힘과 의미를
다시 되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모든 구절이 기억나진 않지만,
위기의 순간 나를 살릴 한 문장은 떠올랐습니다
- 우지공님
허씨님은 온라인 TF, 독서 TF를 거쳐서
투자 생활을 함께 이어가고 계셨는데요,
그 과정에서 직접 겪었던 희노애락의 순간에서
직접 느끼시고 배우셨던 부분을 함께 나눠주셨습니다.
TF 초반에 성장하는 기쁨을 위해서
기꺼이 먼저 연락해서 피드백을 구하고
대표선수라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태도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후의 마주한 힘든 시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TF를 하는 ’ 의미를 생각하고
같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세팅하면서,
스스로 끊임없이 복기 하고 개선할 부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TF 식구분들과 함께하면서
서로를 닮아가고 배울 수 있는 것의
감사함을 알려주신 허씨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 그릿
마지막 경험담의 주인공은
2년만의 독서 TF로 돌아오신
‘초이님’의 이야기였는데요,
설레었던 첫 TF의 경험도 잠시
다시 TF에 선발되지 않은 시기를
꾸역꾸역 버텨왔던 과정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해주셨는데요,
그 과정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달에 한 번, 돈독모를 통해서
한권의 책, 마음 속 깊이 다가왔던 응원,
그리고 나를 살릴 문장 하나를
평범한 반복 속에서 찾아갔다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다시 독서모임을 통해서
느꼈던 초심과, 함께 하는 즐거움, 깨달음의 시간을
생각해보면서 다시 돌아오게 된 독서 TF에서
얻게된 것들도 함꼐 나눠주셧는데요,
어느순간 편안해지고 익숙해진 환경 속에서
잠시 잊었던 과정의 행복과
복기의 가치, 그리고 나눔의 마음에 대해서
저도 다시 돌이켜볼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회는 언제든 다시 오지만, 지금 이 순간의 우리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 초이님
마지막으로 진담 튜터님께서
독서의 가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부를 이뤄나가는 과정에 대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알려주셨습니다.
부 = ( 소득 - 지출 ) x ( 1+수익률 ) 투자기간
그 중에서도 가장 와닿았던 것은
그냥 배우고, 절약하고, 더 벌고 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투자기간’에 대한 것인데요
결국 오래 하기 위해서는
환경에 있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 과정에서 책이
가장 큰 디딤돌이 된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가장 힘든 순간에
책 속의 문구가 저를 살렸고,
독서 모임 속의 한 마디가 저에게 큰 응원이 되었고
또 독서 모임에서 만난 한 분의 후기가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셨습니다.
책으로부터 시작된 소중한 시간들을
혼자가 아닌 함께 함으로써 더
큰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TF 식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책과 소중한 인연과 함께 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