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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잔쟈니, 주우이, 진심을담아서, 자음과모음

- 전월세 매물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전월세 가격이 오르고 있다. →매매가격역시 오를 것이다.
→과거 이런 시그널을 거쳐 아파트 상승장이 시작됨(양극화)→갭메우기→경기 5급지까지 오른다(이때 주의/ 그 다음 하락장에 대비해야할 시기)→건설 호황기가 오면서 분양/청약이 많아짐 →역전세, 매매가 하락 위험 높음.
항상 지금 가지고 있는 1호기를 언제 매도해야 할 것 인가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2년 지나면 팔아야지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과거 아파트 상승장의 흐름을 한번 짚어볼 수 있게 되면서 내가 주의해서 봐야 할 매도 타이밍의 시그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상승장에서 얼마에 팔 것인가만 고민해야 할게 아니라, 그 시기면 분명히 규제가 강한 시기이기 때문에 수익에 대한 욕심 부리지 말고 세금 규제가 약한 시기에 팔 더라도 수익을 낼 수 있게 팔아야한다는 생각을 같게 되었다.
나는 폭등장에 잘 매도한 뒤 돈을 잘 묻어놨다가 다음 하락장을 기다리고 이 때 갈아타기를 잘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실거주자가 아니니까 좋은시기에 잘 치고 빠지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강의 듣는데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고.. 이러면 사람이 돈이 녹아버린다는 생각에 괜히 다른거 더 하게되고 원금을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조급해진다고 하면 안된다고함.
아파트 수익이 실현되면 매수할 단지들을 고르고, 계약진행단계까지 끌고가면서 동시에 내 아파트 매도까지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매수=>매도 순으로 최대한 동시에 이뤄지게 해야한다.
근데 이 과정에서 손실이 있으면 안되고, 갈아타기는 무조건 더 상급지로! 옆그레이드는 세금낭비다!
사실 아직까지 정확하게 그 단계가 이해가지는 않는다. 이게 되려나 싶은 생각이 든다.
소액투자용 집이 상승장에 안팔리면 언제팔리지..? 싶은 생각과 1급지 위로 투자를 하려면 그 상급지가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어야할텐데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는건가? 하는 궁금증은 있는데 이건 계속 내가 상급지 앞마당을 만들고, 부동산가격들을 보고 있다보면 그런 기회가 눈에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려고 한다.
1호기 매수 후 지방임장만 깔짝이다가 게으름 부리고 있었었다.
부동산 규제가 워낙 심해서 아파트 추가매수는 할 시장이 아니라고, 그냥 2년뒤 매도잘하면 되겠지 생각하며 안일하게 있었는데, 오랜만에 강의들으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갈아타기 시나리오도 한번 써보게되고. 아니면 추가로 모은 돈으로 추가 소액투자를 하게 된다면? 하는 시나리오도 생각해보니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다.
아마 추가 투자보다는 2년간 기회를 잘 보다가 더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잘하는 쪽으로 갈 확률이 높지만 지속적으로 시장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주우이님이 10년이 넘게 투자자로 있어보니 모든 부동산의 사이클을 경험해서 잔뼈 굵은 투자자가 되었다는 말이 정말 멋있게 다가왔다. 그렇게 오기 까지 얼마나 많은 리스크를 경험했고, 해결해왔을까. 주우이님이 중요한건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대응’을 해나가며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야한다고 했던게 경험에서 만들어진 말이라 더더욱 중요하게 와닿았던 것 같다. ‘경험많은 잃지 않는 투자자’ 라는 타이틀을 나도 가지고 싶다.
아파트 투자 3회이상 시행!
이번달 목표 : 앞마당 완결, 결론까지 모두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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