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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에서 있었던 행복의 순간 [피핑1]

26.05.08

 

안녕하세요 피핑입니다. 

 

여러분들은 월부 활동하면서 

언제가 행복하셨나요?

 

지금 머릿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가 행복했던 순간들을 말씀드리면요 

 

 

첫 실전반에서의 임보 발표

성취감+1 

 

2023년 첫 실전반, 

앞마당 3개(매물임장 안했으면 반마당인가요;;) 였던 피핑.

다시 오기 힘든 천금같은 기회라는 생각에 

임보를 잘 써보자 마음먹고

그동안 해왔던대로 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사실 아무도 저에 대한 기대가 없었던 것 같은데(저 자신조차)

사전임보 발표자로 선정된 피핑. 

긴장된 마음으로 중얼중얼.. 

그 발표를 정말 열심히 준비하던 

부산 에서의 새벽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칭찬해주셨던 튜터님과 조원분들께 

그동안의 애쓴 노력을 

무한으로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서울 1호기 매수하고난 후 엄마의 연락

 

 

(울 엄마가 링크를 복붙 할 수 있는 사람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믿어주던 동료 

 

 

웨일온 줌모임 때 나누었던 채팅은 없어지니까.. 

몰래 캡쳐해두고 계속 봅니다. 

 

 

행복을 찾는 이유

 

투자도 이미 마쳤고, 남아있는 돈은 없고. 

그렇게 몇 달 간 임장을 쉬며 감이 떨어져있던 와중에 

올 2월 오래간만에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면서 

걱정이 들었습니다. 

한 번도 마음에서 월부를 떠난 적은 없었지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거든요

 

그 걱정에 대해 

당시 실전반 튜터님이셨던 나알이 튜터님께서 

제가 그동안 월부에서 활동을 하며 

좋았던 기억과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을 것이기에  

그 기억을 안고 

두려움 속에서도 다시 돌아올 용기를 

낼 수 있었을 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때 내가 월부에서 좋았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하나씩 떠올렸습니다. 

 

나는 조용하고 내향적이지만

이 곳에서 동료들과 알아가고 이야기하는 시간들을 좋아하는구나- 

 

나는 항상 버겁고 쉽지 않다고 말하지만

결과를 만들어내고 성장하는 순간의 성취감을 좋아하는구나-  

 

내가 그동안 지속할 수 있었던 

별처럼 수많은 행복의 순간들과 

다시 마주했습니다. 

 

 

힘든 순간은 다시 매번 매시간 찾아온다

 

얼마전 주말 연일 임장하고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다리가 붓고 온몸이 욱신거려  

1시간 가까이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해서도 걷는 자세가 이상한지

다리가 불편하냐는 질문을 들었을 정도였어요   

 

“내가 언제까지 해나갈 수 있을까”  

생각도 들며.. 

이렇게 나를 시험하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이 되니 고단했던 몸이 풀리며 

엊그제 했던 생각은 또 스르르 잊혀집니다.

지나고보면 몸이 힘든건 잠시고 

 

결국 내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은

내 마음이 움직였던 순간 이었습니다. 

 

항상 매번 잘해낼 순 없지만 

행복했던 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다보면

투자생활을 오래 할 수 있게 되고 

그러다보면 목표하던 자산에 

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드셨던 분들

분명 과정안에서 행복했던 순간이 있으셨을거에요.

오늘 그 마음을 다시 꺼내보며 

스스로를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부총
26.05.08 18:02

이번 3개월동안 핑님이 꺼내볼 수 있는 추억들이 더 가득가득 쌓였으면 좋겠네요 :) 💕

송이22
26.05.08 18:09

피핑조장님 화이팅~!

잠구르미
26.05.08 18:09

오와 핑님.. 저도 핑님의 행복했던 순간에 함께하면 좋겠네요!!!!캡쳐해놓고 보시는거 너무기여워요.. 저도캡쳐당할수있게 노력해야겠어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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