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칼리니코스입니다.
진담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에게 남는 단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선호도’입니다.
강의 서두에서 이야기 주신 것처럼
지금 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더이상 수도권 시장에서 전고점이 의미가 없게 되고
가치와 가격이 혼재된 상황이 온다면
나는 제대로 가치를 판단하고 투자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전고점을 이미 뚫은 상황과 그리고 앞으로 개선되는 부분이 다른 상황에서
내가 단순히 기존 전고점만 보고 단지의 가치를 알지 못한 채
투자를 하게 된다면 분명 투자하는데 의미는 있을 수 있지만
아마 아쉬운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감정을 이입하면서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례들을 제시해주면서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애매한 우선순위에서
제대로 가치를 판단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선호도 파악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정말 디테일하게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적용할 점은 무엇일까 생각해봤습니다.
분위기 임장 _Pass or fail
분임할 때 안봐야 할 것은 왜 안 봐도 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하는 것에 공감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범위를 설정하는데 있어서 거시적인 관점으로 볼 때
단순히 동네 분위기를 느끼고 오는 것보다
내가 투자 범위를 설정한다는 마음으로 보며
덜어야 할 것에 집중하는 것.
그래서 거기서 어떤 부분들이 후순위로 정해지는지.
예전 권유디님 강의에서도 투자할 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우선적으로 덜어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면서 그만큼 덜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입지분석_선호도/수요의 크기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선택해?
이 질문을 입지분석 뿐 아니라 전체 임장과 임보를 쓰면서 투자를 연결할 때
염두해 두어야 함을 이야기주셨습니다.
그만큼 수요라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것인데
각 지역, 각 단지, 각 매물마다 다른 특징을 보일 때
내가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지.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해 봐야합니다.
더불어서 이번 임장지의 특징도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나의 투자 우선순위를
파악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임보와 임장 모두가 선호도와 연결짓게 되어
가치가 혼동되어 있어 가격이 왜곡되어 있을 때
내가 스스로 선호도를 파악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투자하는 것.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의 과정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선호도의 의미와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어떠한 과정을 겪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에도 수강생분들이 더 나은 투자를 하기 위해 돕고자 하시는 진심이 많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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