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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쥐니] 독서후기 #4 부동산 투자의 정석

26.05.08

ONE THING

ONE Message 부는 지식에 달려 있다.

ONE Action 관계에서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되자.

 

본것

Keyword #핵심 부동산 #지식 #잘 사는 것

p.26 수요와 공급 간의 불균형은 향후 20년간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 분명하다. 바로 이것이 부동산 투자가 여전히 유효한 첫 번째 이유다.

p.46 스스로 열심히 연구하고 그렇다고 판단 내린 것에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는 반드시 물어야 한다. ‘내 생각이 틀려도 괜찮은 건가?’라고. 투자는 평생을 걸쳐 계속 이뤄져야 하는 행위다. 그저 한두 번 크게 한몫 잡겠다는 태도는 최악이다. 그런 태도와 생각을 갖고 있으면 언제나 높은 수익에 현혹되고 가능성이 있는 리스크를 무시하게 된다.

p.96 대출이란 것이 지금은 감당할 수 있다고 해도 언제나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출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대출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건 초보자에겐 쉽지 않다. 초보일 수록, 자금 규모가 작을 수록 대출은 더욱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p.158 세금은 내는 것이다. 애초에 자산이 늘면 어차피 이익의 절반은 나라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하다.

p.185 핵심 부동산에 관한 철저한 이해와 확고한 신념이 없으면 핵심 부동산을 사기 위해 현장에 나갔다가도 엉뚱한 물건을 매수하게 된다. // p.199 투자에서 핵심 부동산이란 ‘수요가 꾸준하면서도 딱히 대체재를 만들기 쉽지 않은 부동산’

p.214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는 강동까지 강남으로 여기게 될 것이고, 그 힘은 미사까지 뻗어나갈 것 같다.

p.225 투자의 때를 알려주는 신호들 1)부동산 불황기가 3년 이상 지났다. 2)미분양 물량이 사상 최대로 증가한다. 3)분양 물량이 역대 최저가 된다. 4)경매 낙찰가율이 사상 최저 수준이 된다. 5)전세가율이 최고치에 근접한다.6)폐업하는 중개소가 속출한다. 7)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등장한다.

p.273 A급 물건을 사기 위해 계속 자금을 모으기만하는 게 가장 미련한 방법이다. 미래로 갈 수록 성장성이 더 커지는 물건이기 때문에 저축으로 따라잡을 수 없다. 이때, 자신의 자금 형편상 가장 최상의 성장성이 있는 B급 또는 C급을 ‘일단’ 사둔다.

p.435 절약하며 아껴 돈을 모으되, 지나치게 힘들게 살진 말자. 그 대안이 **‘지식’**이다. 악착같이 절약하는 정성으로, 더 많이 공부하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지식에 달려 있다. 투자자에게도 ‘급’이 있다. 더 높은 수준에 이른 사람은 적은 액수의 종잣돈을 가지고도 더 큰 수익을 낸다. 이 단계에 이르도록 공부하는 것이 이 단계에 이르도록 돈을 모으는 것보다 더 빠르다. // 지나치게 절약하는 생활습관은 1)삶에 지치고, 인생을 불행히 보내게 된다. 2)지쳐서 보상심리가 커져 대박 나는 건수만 찾아다닌다거나 지나치게 보수적인 투자처만 찾는 실수를 하게 된다. 3)지식에 대한 투자에도 인색해진다. 강의난 책을 구입하는 투자는 금액이 정확하지만, 누군가에게 사례하거나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의 눈에 보이지 않는 투자에 인색해 진다. → 적당히 절약하며 지식에 대한 투자에 지갑을 열고,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데 인색하지 말자.

부는 지식에 달려 있다. 여유로운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지금의 삶도 중요하다. 잘산다는 것과 부자가 같은 개념이 아니다. ’잘 살아야 한다’

 

깨달은 것 / 정리

책은 월부에서 배웠던 것들을 관통하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는데요. 부동산 투자가 현재도 계속 유효함과, 핵심부동산이라는 ‘입지독점성’이 있는 자산과, 대출의 위험성, 투자에서 발 뻗고 잘 수 있는 리스크의 중요성, 등등. 아마 부동산을 모른 채로 이 책을 읽었다면 낯설게 느껴졌을 지식들이 조금은 눈에 익게 된 것은, 아주 조금은 이제 부동산에 대해 볼 수 있는 시야가 트여가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책을 너무 쉽게 잘 써주신 것 같아요!)

특히 매번 질문하던 소형, 대형, 저층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재건축, 상가, 오피스텔 투자까지. 아직 조금 익숙치 않은 더 넓은 부동산 시야에 낯선 부분들이 꽤 있긴 했지만, 그래도 다양한 것들을 접해볼 수 있었어요.

 

최근에 진담 튜터님의 칼럼을 읽으며, 건강과 책값엔 그래도 좀 쓰는데 회사 동료들과 커피타임에는 너무 야박했던 저를 보며 흠칫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https://weolbu.com/s/NLcRTMci0g

 

지지리 궁상처럼 살더라도 자존을 잃지 말자고만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이제 그보다 조금 더 확장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책에서도 지나치게 절약하는 습관이 주는 피폐한 생활 습관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를 보여주는데요. 특히 감사함을 표하는 데 있어서도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게 ‘잘 살아가는 것’의 시작일 것 같아요. 부를 좇기 보다, 나의 인생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적용할 것

  1. 적당히 아끼기) 커피 한잔이라도, 작은 선물이라도 줄 줄 아는 동료가 되기.
  2. 부동산 책은 아~무리 바빠도 2달에 1권은 필수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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