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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잔쟈니, 주우이, 진심을담아서,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집 찾는 심마니 집심마니 입니다.
정말 좋은 기회로 2강은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기억하고 싶은, 새로 배운 내용을 후기로 써 봅니다.
저는 24년 8월에 서울 준신축 84타입 투자를 했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갈아탈 수 있는 자산이 있었던 것도 원인이지만,
그렇게 공부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 월부환경과, 묵묵히 지켜준 아내 덕분이었죠.
그렇게 투자를 하고 나서 제가 든 생각은
‘기회를 기다리고 계속 찾다보면 잡을 수 있다.’
‘이 투자로 최소 N억은 벌 수 있겠다.’
등등이었고
특히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후 26년 5월이 될 때 까지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갈아탄다는 것 자체를 ‘하락장이 왔을 때’라고 혼자 가정해놓았고
내가 투자를 하던 시점에 살 수 없었던 ‘더 좋은 단지’는 ‘내가 산 단지’보다 당연히 상승률이 빠르고 클 것이며
종잣돈을 모으고 추가 투자를 해놓은 것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이번 강의에서는 ‘갈아타기’가 반드시 하락장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며
내가 매수할 때는 살 수 없었던 단지라도
시장에서는 언제나 왜곡이 발생할 수 있으니
그 왜곡이 발생하는 시점을 잘 노려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부동산이라는 투자자산은 시뮬레이션처럼 흘러가거나
일정한 비율로 상승/하락 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투자를 했다고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갈아탈 더 좋은 단지를 계속해서 쳐다봐야함을 배웠고
그게 바로 제가 갈 수 있는 더 나은 방향임을 깨달았습니다.
진짜.. 최고
제가 투자를 했던 24년 9월은 2, 3급지가 날아가고 있었고 4급지에 기회들이 존재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수많은 고민은 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선호도가 낮은 준신축 5급지였습니다!
2급지를 투자할 수 있었던 제 동료들과
여기저기 주변에 들려오는 10억달성기는
아직 시기를 상승 시기를 맞지 못한 제 단지를
계속해서 못난이로 보게끔 만들었는데요ㅠ
오늘 설명해주신 A지역과 B지역 단지들에 ‘왜곡’이 나타나는 것을 보여주시면서
처음 샀던 단지는 낮은 급지더라도
좋은 급지로 이동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던것과 마찬가지지만,
제 앞마당인 A지역과 B지역을 개요 > 입지 > 생활권 분석까지 이어가면서 다시 되짚어보니
제가 오해했던 부분과 잘 이해했던 부분을 다시 정돈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제 질문에 대한 튜터님의 답변을 기억하기 위한 글 입니다.
저는 1호기와 2호기를 가진 상태에서
‘2호기를 더 좋은 단지로 바꿀까?’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제가 6개월 전에 매수했던 것 보다 가치도 좋고 투자금도 똑같았기 때문인데요
지금은 단순히 ‘더 좋은 단지를 가지는 것’에 집중해서
어떻게하면 가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에서 끝냈던 것 같은데요
잔쟈니 튜터님께서는 이런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해주셨던 튜터님의 답변은
앞으로의 제 투자 생활에도 큰 지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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