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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후기 [켈리의꿈]

26.05.10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아주 작은 습관의 힘 by 제임스 클리어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습관은 뭔가를 얻어내는 일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는’ 일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이 책은 일독, 이독,삼독..재독 할 때마다 다시금 나의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생각해보고 일독 했을 때의 나보다 얼만큼 좋은 습관을 쌓아가고 있는지 나쁜 습관은 어떤 구조로 줄이거나 없애려고 했는지 생각할 수 있었다. 

 

P53_결과 중심의 습관 vs 정체성 중심의 습관_결과 중심의 습관은 내가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정체성 중심의 습관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에 초점을 맞춘다

본질적인 동기가 최종적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습관이 정체성의 일부가 될때다. “나는 이런것을 원하는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은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우리는 의식을 했든 의식하지 않았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가 믿고 있는 대로 행동한다…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일을 실행하기는 쉽다. 그래서 행동과 정체성이 완전히 조화를 이루면 더 이상 행동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스스로 그렇다고 믿고 있는 유형의 사람처럼 행동하기만 하면 된다….습관이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우리의 정체성은 습관을 형성한다. 이는 쌍방향으로 작용한다…중요한건 결과보나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지, 원칙, 정체성이 좀 더 순환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초점은 늘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어야지 어떤 결과를 얻어내겠다는 데 있으면 안 된다…습관은 자신에 대한 가장 깊은 믿음을 계발하는 최고의 수단이다. 말 그대로 나 자신이 습관이 되는 것이다 ----- 예전에는 독서해야지 운동해야지 혹은 부자 되야지 이런 다짐에서 습관을 만들어 나가려고 했다면 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깊었던게 나는 이미 그런 사람이라고 정체성을 갖고 그 정체성에 맞는 사람으로 행동하면 된다는 점이다. 언젠가 너나위님이  강조하셨듯 나는 직장인 투자자가 될 것이냐 투자하는 직장인이 될 것이냐 정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고 인풋을 쏟으면 된다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났다. 나는 요즘 어떤 정체성을 갖고 생활하고 있나?

매일 책을 읽는 인간이다. 나는 매일 운동하는 사람이다. 나는 노후준비가 단단하게 된 사람이다. 나는 좋고 루틴을 꾸준히 즐기는사람이므로 직장일 또한 나에게 소득 뿐 아니라 내가 조직에 기여하는 한 사람이다라는 정체성….어디로 가는지 방향은 정하고 목표를 세우되 나는 그 과정을 즐기고 그 과정이 실패든 성공이든 해내는 사람이다라는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걸 느낄 수있는 부분이었다. 

 

P102_[실행의도&습관쌓기] 선택장애나 결정을 미루면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습관과 행동에 시간과 장소를 부여해 실행의도를 세워야 한다. 나는 [언제][어디서][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확정되면 우리를 그 과정에서 이탈 시키는 것, 주의를 흐트러뜨리는 것, 경로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현재의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 위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올리는 것이다. 이것이 '습관쌓기'다. 습관쌓기는 특별한 형태의 실행 의도다 새로운 습관을 특정시간, 특정장소와 짝짓는 것이 아니라 현재 습관에 짝짓는 것이다.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 나는 매일  출근해서 (직장) 이메일 확인전에 짧은 영어필사를 한다. (5-10분으로 하루 영어공부와 좋은글읽기 동시 완료)

-나는 점심 식사전 체육관에 가서 짧은 시간이라도 스트레칭을 하고 돌아와 점심을 먹는다. (짧은 운동시간 확보)

-나는 머리 감을때 샴퓨하고 린스전에 시간을 두고 화장실 변기와 바닥을 사워기로 청소한다. (주 1회 화장실 청소가 스트레스와 시간이 꽤 소요되어 나름 습관쌓기로 매일 머리 감을때 간단하게라도 매일 청소하니 평상시도 깔끔하고 주 1회 세제를 가지고 할때도 금방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시도한 이유는 자꾸 머리카락이 빠져서 해결방법을 찾던 중 한가지, 샴푸하고 헹구기전 시간을 좀 두어야지 두피가 청결해 진다고 해서 두가지를 한번에 묶었다. 

위의 몇가지 예는 내가 적용해 보고 있는 것들인데 내가 지금은 크게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습관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고 이런 실행의도를 세우는 것이 올바른 과정으로 반영되고 있음에 뿌듯했다

 

P186_동작과 실행의 개념은 유사하게 들리지만 결코 같지 않다. 동작은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확립하고 배우는 것인다. 좋은 일이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반대로 실행은 결과를 도출한다…..동작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왜 우리는 그렇게 행동할까? 실제로 계획이 필요하거나 더 많이 배워야 하기 때문에 동작이필요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실패할 위험 없이 그 과정을 겪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움직이기만’ 한다. 우리 대부분은 비판을 파하는 데 선수들이다. 실패하거나 사람들의 평가를 받는 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니므로 그런 일이 발생할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실제로 실행하기 보다는 동작 정도까지만 하는 가장 큰 이유기도 한다. 실패하고 싶지 않고 하더라도 가능하면 나중으로 미루고 싶은 것이다. 동작은 쉽다. 아직 자신이 그 과정 중에 있다고 느끼게 해 준다…동작은 뭔가를 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실제로는 뭔가를 하는 준비를 한 것 뿐이다. 준비가 미루기의 또 다른 형태가 돼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 실제로 변화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는 한낱 준비만 하는 것 만을 바라지 않는다 연습을 바란다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반복’이다.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 익혀야할 습관의 면면을 그려볼 필요는 없다. 그것을 연습하기만 하면 된다. ------ 읽으면서 가장 뜨끔했던 부분이다.  원래도 루틴있는 삶을 좋아하고 나름 성실한 삶을 살고 있기는 했지만 월부 환경에 와서 독서와 목실감을 몇년째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 환경 덕분에 하나씩 습관도 쌓아나가서 필사도 꾸준히 하고 재테기반을 듣고 통장쪼개기와 베타투자도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복기해 보면, 물론 투자를 행했기에 동작만 한건 아니라고 위로 할 수 있겠지만 나만 아는 나의 부족함, 임장하는 투자자란 정체성을 갖았지만, 나는 임장보고서를 완성하는 걸 제대로 못하고 반쪽 자리 임보를 가지고 갖고 시세 조사도 숨쉬듯 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돌아서 나의 투자를 복기했을때 역시나 아쉬움이 너무 크다. 더 속상한 건 내가 어디에서 구멍이 난지 너무나 잘 자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요즘은 어떤가? 동작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 것들….좋은 영상, 좋은 글 찾아보며(동작-나는 투자에 계속 관심을 두고 있다는 위안만 얻고 있는 건 아니니?) 동작만 할 뿐, 거기서 나에게 적용할 점 한가지 남기기&그리고 적용하기(실행)는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이런 동작의 과정속에서 다른 곳으로 빠져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 나도 가끔 발견 ㅎ(숏폼...)

 

P295_뭔가를 성공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연습을 하면 할수록 점점 그것은 일상이 되고 지루해진다. 초심자가 어느 정도 숙련되면 배울 건 뻔하게 예상되는 것들이고 그러면 흥미가 사라지기 시작한다…..성공의 가장 큰 위협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습관이 지루해지는 이유는 더 이상 희열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경험이 만족스러울 만큼 ‘성공적’이고 경험을 욕망할 만큼은 ‘원하는 게’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골디락스 법칙의 실마리다. 만일 이미 어떤 습관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어려운 도전을 하는 것이 그에 관한 흥미를 꾸준히 유지하는방법이다. 

어떤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하고 또 하는 것에 끝없이 매력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야 한다. ---- 요즘 고민하는 부분인거 같기도 하다. 다주택방향을 목표로 가는 과정에 정책등으로 현재 기준은 주택을 늘리지 않기, 그리고 베타투자로 다른 투자처도 공부해야 한다고 한다. 한 우물만 파자라고 했는데 이것도 저것도 잘해내지 못하는 느낌이 들때가 종종 있다. 그렇다고 이렇게 만든 좋은 습관들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다라는 감정과 지루하리만큼 단조로운 일상이 된 내 생활을 보면서 이게 맞나?라고 가끔 드는 감정에 흔들릴때가 있다. 그래도 내가 하나하나 쌓아나가는 좋은 습관들을 매일매일 해내고 나쁜 습관들을 의식적으로 없애는 시스템을 고민하는 내가 뿌듯하기도 하다. 이게 나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과정이며 나의 가치를찾아가려고 의식적인 노력이 일부가 아닐까??

 

P308_습관을 체득하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일어나지 않고 계속해서 조정해 나가야 한다. 숙고와 복기는 우리가 올바를 일에 시간을 쓰고 그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수정을 하게 해 준다고 한다 

  1. 내 인생과 일을 움직이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가족과 나 자신 –  당연히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알면서도 막상 살다보면 자꾸 순위가 밀릴때가 있다..중요도의 방향을 알면서도 가끔은 밖으로 나의 방향이 향해 있을 때가 더 많았던 것 같다. 아이가 다 크고 부모님이 나이가 더 많이 드심을 느끼고 바쁜 일상으로 소원해 짐을 느낄때가 종종 있는데 무조건 가족이 1순위…그리고 더 중요한 것 자기 돌봄…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나에게 못한 것을 돌아보고 자책하기 보다는 잘 해내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칭찬해주기
  2. 어떻게 하면 지금 여기서 나답게 살고 일할까?
  3. 어떻게 하면 미래에 더 높은 기준을 세울수 있을까?

2,3번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봐야 겠다. 지금처럼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을 하나씩 쌓아가고 의도적인 연습으로 숙련되어 가면서 나의 가치에 대해 따뜻하게 스스로 평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래본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목실감에 나 자신의 칭찬하나 넣기
  • 좋은 수면 가져가기 - 오후에 커피 마시지 않기 / 자기전 스마트폰 줄이기 / 절대 수면 시간 갖고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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