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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35기 22조 유낼] 2강 후기 '흔들리는 시장에서 중요한 건 결국 선호도와 수요'

26.05.10

 

안녕하세요!

남다른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유낼입니다 :)

 

진담 튜터님의 2강은 “분량은 비교적 짧은데 핵심은 다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특히 이번 강의는 단순히 ‘어디가 좋다’가 아니라
지금 같은 시장에서 어떤 기준으로 가치와 선호도를 판단해야 하는지를
계속 현실적으로 알려주셔서 더 와닿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전고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결국 가치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가격이 많이 오른 단지를 보면 괜히 좋아 보였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격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
실제 수요와 선호도가 어디에 쌓이는지를 봐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단지의 가치가 주변 환경과 사람들의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듣다 보니 문득 사람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모이느냐에 따라 분위기와 삶의 방향이 달라지듯,
단지도 주변 상권과 환경, 이동하는 사람들의 흐름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그 단지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대로면 상권과 환경도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대적 저평가 시장이기 때문에
“무엇을 사느냐”가 정말 중요한 시기라는 점도 크게 공감했습니다. 
애매한 단지라고 그냥 넘기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도 우선순위를 나눠보는 것이 실력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비교할 앞마당이 많지 않아서 무엇이 더 좋은지조차 잘 모르겠는 순간이 많았는데,
오히려 그래서 지금 내가 만드는 앞마당 하나하나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오늘까지 분위기 임장과 단지 임장을 하고 나서
“이걸 임보로 어떻게 연결하지?”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강의에서 방향성을 정말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단지 내부/외부를 보고 선호 키워드를 정리하고,
그것을 비교평가 재료로 연결하는 과정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임장보고서는 잘 매수하기 위한 단순 기록이 아니라
하락장에서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말도 깊게 남았습니다.
“비교평가는 상승장이 아니라 하락장을 위해 하는 것”이라는 문장이 정말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내가 왜 이 단지를 선택했는지 스스로 납득할 수 있어야 가격이 흔들려도 버틸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거주민의 마음으로 지역을 이해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평소 제가 사는 곳도 크게 불편하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주말에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돈을 쓰고 싶은 상권을 떠올려보니
사람들이 왜 특정 지역과 환경을 선호하는지 조금 더 현실적으로 이해됐습니다.

 

앞으로는 넓게 보되 더 뾰족하게 보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좋다”가 아니라 왜 좋은지, 어떤 수요가 붙는지,
그리고 같은 돈이면 어디가 더 가치 있는지를 계속 비교해보려 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틀려도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튜터님과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오히려 틀려보면서 배우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는 이야기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사실 아직은 너무 틀릴 것 같고 어렵지만…ㅎㅎ
결국 많이 해봐야 성장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늦었다고 생각하는 건 늦은 마음뿐이다”라는 튜터님의 말씀처럼,
조급해하지 않되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움직이면서
이번 실전반 한 달을 진짜 몰입해서 보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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