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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줴러미 튜터님과 행복한 성취주의자로
독서모임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있었습니다.
에이스반에서 어떠한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임해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기억하기 위해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1. 들은 것
# 에이스반 목표: 조금 더 몰입하는 삶을 살며 행복을 느끼기 위함
에이스반 활동을 하다 보면 분명 힘든 시간이 있습니다. 해야 할 것도 많고 잘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주변 사람들을 보며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게 되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런데 튜터님께서는 이 시간을 무작정 어렵게 버티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성취주의자에 나온 이야기처럼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 에이스반의 목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월부학교에 오고, 에이스반까지 온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목표지향적이고 성취하는 마음이 클텐데, 그 열심이 나를 계속 괴롭게 만들고 있다면 오래 가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성취하는 삶을 살되 그 과정에서 행복과 건강도 함께 챙겨 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 튜터링에서 중요한 건 공감과 의사소통 능력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공감능력과 의사소통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사람을 돕는다는 건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이 처한 상황과 감정을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되는 일이었습니다. ①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과 ②하고 싶은 것 그리고 ③내가 원하는 것은 서로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좋은 의도라면 상대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분의 실력과 상황, 마음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공감이 자연스럽게 되는 사람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방법이 있다는 말씀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일을 왜 하는지 명확히 알고, 그 사람 입장이 되어보는 연습을 계속하면 된다고 해주셨는데요.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를 알고 기꺼이 해내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공감도 훈련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 깨달은 것
# 업에서의 관점, 이 일을 잘하기 위해선?
힘들다는 감정에 머무르는 것과 업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은 일이 많거나 어렵게 느껴질 때 힘들다는 마음이 먼저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에이스반이라면 그 감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편함을 느꼈다면 그 안에서 무엇이 막히는지 보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지 고민하고 더 나은 방향을 함께 제안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개선점을 찾는 것 그것이 업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태도라는 걸 배웠습니다.
# 상대의 수준, 상황, 마음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그동안 누군가를 도울 때 답을 빨리 주고 싶어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더 좋을 텐데... 이 방향이 맞을 텐데…’ 좋은 마음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돌아보면 제 기준이 앞섰던 순간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대가 할 수 있는 것과 상대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제가 바라는 방향은 다를 수 있다는 튜터님의 말씀에서 제 말이 상대에게는 그 말이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툭 던진 말도 상대는 오래 곱씹을 수 있다는 말도 많이 남았습니다. 가볍게 한 말이어도 누군가에게는 마음에 오래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의도만으로는 부족하고 늘 조심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의사소통 능력은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나온다
사람은 다 불완전하고 각자 장단점이 있기에 누가 못나서가 아니라 서로 맞는 방식과 맞지 않는 방식이 다를 뿐이라는 말씀도 생각납니다. 그래서 더더욱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말을 잘하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과 상태를 알아차리고 거기에 맞춰 말하는 능력은 결국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공감이라는 것도 타고나는 성향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공감이 자연스럽지 않은 사람이라도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의미와 사명감이 분명하면 노력하며 채워갈 수 있다는 말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3. 적용할 것
1) 질문하고 듣는 사람 (> 바로 말하는 사람)
바로 해결책을 말하기보다 지금 어떤 상황이고 무엇이 제일 힘든지, 제자분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먼저 물어보고 싶습니다. 파괴적인 공감뿐 아니라 제가 생각하는 방향만 이야기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제가 원하는 방향을 잘 조율해 보겠습니다.
2) 밀도 있는 복기
제가 한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닿았고 성급하게 말한 건 없었는지 매주 한 번은 복기를 해보려 합니다. 잘한 점은 그냥 넘기지 않고 기록하고 아쉬웠던 점은 다음에 어떻게 바꿔볼지 적어보겠습니다.
3) 단 하나를 높은 수준으로 성취
이번 주와 이번 달에 내가 조금 더 몰입할 하나를 정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튜터링이면 튜터링, 임보면 임보, 시세면 시세 그중 하나라도 이전보다 더 깊게 준비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4) 업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할 것
어렵다에서 더 나아가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지,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보고 싶은지까지 함께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끝으로 힘들게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행복하게 성취하는 사람으로 가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나눠주신 줴러미 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함께한 에1반, 에2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