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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벛꽃🌸동 투자1번지, 마스터 클래스 슈필라움] 돈뜨사차 독서 후기

26.05.10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앙드레 코스톨라니

저자 및 출판사 : 미래의 창

읽은 날짜 : 26.5.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생각,인내,행운 #가치-가격(주인-개) #소신파 투자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헝가리 출신 유럽 증권계의 전설 앙드레 코스톨라니(1906~1999)가 1, 2차 세계대전, 석유 파동, IT 버블까지 주식투자자로서 겪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80년 투자 인생에서 얻은 통찰을 녹여낸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돈에 대한 욕구가 비윤리적이라는 것은 대부분 공정을 바라는 마음 보다 질투에서 비롯된다.

돈의 특권은 독립성을 유지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고 소유에 목적은 둔다면 마시면 마실 수록 오히려 갈증만 생기는 바닷물과 같다. 진정한 부자, 존경받는 부자, 낭비와 자린고비 사이에서 진정한 부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투자란 부와 파산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항해다. 훌륭한 배와 똑똑한 항해사가 필요하고

훌륭한 배는 돈, 인내 그리고 강심장이고 똑똑한 항해사는 경험이 많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다.

우량주에 투자하고 수면제를 먹고 몇 년간을 푹 자라.

가치와 가격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치에 수렴한다. 주인이 개를 산책할 때 주인이 가치라면 개는 가격이다. 주인이 1만보를 산책하면 개는 4만보를 왔다 갔다한다. 가치가 아닌 가격을 본다면 부화뇌동 하는 투자자가 될 것이며 가치를 보고 인내한다면 소신파 투자자가 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부하뇌동파가 아닌 소신파 투자자가 될 수 있는가?

소신파 투자자가 되는 방법은 돈(자기 자본), 생각, 인내, 행운의 덕목을 갖추어야 한다.

절대 빚내서 부리하게 투자하지 말고, 투자자로 자신만의 생각이 중요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 돈이 생긴다 그래서 인내가 필요하고 마지막으로 운이 따라 주어야 한다.

 

달걀 이론 사이클을 아해하지.

 

 

코스톨라니가 '원형'이 아닌 '달걀'로 그린 이유는 

사이클은 일정한 속도로 도는 게 아니라, 상승기와 하락기의 길이·기울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금리 인상은 빠르게 일어나고(좌측이 가파름), 하락은 천천히 진행된다(우측이 완만).

 

A 단계 (금리 고점, 예금) — 금리가 정점일 때 은행 예금이 가장 매력적이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도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부자들의 돈이 예금으로 몰립니다. 

B 단계 (금리 하락기, 채권) — 금리가 정점을 찍고 내려가기 시작하면 예금 매력도가 떨어지고 

이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옮기는 곳은 채권이다. 이미 발행된 채권은 시장 금리가 떨어질수록 가격이 오르기 때문이며

표면 금리의 시세차익이 생긴다.

C 단계 (금리 저점, 부동산) — 금리가 바닥에 가까워지면 채권 수익률도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고 

풍부해진 유동성이 실물자산인 부동산으로 돈이 흘러간다. 코스톨라니가 부동산 매수 적기로 본 정확히 이 지점입니다.

D 단계 (금리 상승기, 주식) — 경기가 살아나며 금리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 기업 실적이 함께 좋아지고 부동산은 대출 부담으로 매력이 줄지만 주식은 실적 모멘텀으로 상승한다.

 

17세기 튤립 투기의 교훈은 무엇인가?

무가치한 것을 대산으로 비이성적인 게임은 경제 붐의 끝, 

번영기의 마지막 국면이자 돈이 줄줄 흘러나가는 강세장의 제 3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징후다.

 

p225

나는 주가가 하락할 때만 투자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늘 약세장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록펠러가 주가 하락으로 손해를 보던 약세장에서도 나는 돈을 벌었다.그렇게 갑부인 그와 나의 차이가 좁혀졌다.

이것이 내가 하루 종일 생각하던 것이었다. 나는 단 한 가지만을 꿈꿨다. 

투자에만 몰입하는 것.

그것이 빨리 돈을 벌어 백만장장 대열에 오르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시장의 모습을 어떻게 다 알 고 있을까?

코스톨라니의 투자 총서라는 표지에서 알 수 있 듯 평생 투자자 삶에서

그때 그때 마다의 시장의 모습이 잘 정리 되어 있고 그 상황에서 코스톨라니의 선택은 무엇이였는지 알 수 있다.

우선 시장의 모습을 잘 이해하고 시장의 모습을 잘 정리하고 기억하며 자신의 생각과 신념으로 선택하고

보수적인 관점에서 가치있는 본질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며 자신의 투자를 소신있게 그리고 누구보다도 몰입하여

돈의 의미가 무엇인지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소신파 투자자가 되자

자기자본과 감당가능한 보수적인 돈으로 군중심리가 아닌 나만의 생각과 신념을 갖추고 투자하고 가치에 가격이 더해지는 그때까지 인내하자. 운은 노력하며 꾸준히하면 언젠가 만나겠지.

 

개와 주인을 기억하자

아파트의 본질적 가치 입지의 중요성을 알고 가치 대비 가격은 왜곡이 있을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가치에 회귀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튤립처럼 무가치한 것에 욕심을 내는 것은 투기이며 그런 시장의 모습을 본다면 리스크를 대비해야 한다.

 

경제 뉴스의 행간을 읽자 

 달걀 모형처럼 결국 돈의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돈은 지금 어디에서 어디로 하고 있는지 경제 뉴스 행간을 읽고 시장의 참여자와 군중들의 모습은 어떠한지 시장을 모습을 이해하고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며 나만의 인사이트가 나만의 생각과 신념으로 어어진다. 지금 주식시장이 실물경기 대비 지수가 높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실물경기와 주가가 동일하지 않다는 개와 주인을 이해해야 하고 돈과 심리가 트렌드를 만들고 가격은 변할 수 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달걀 모형을 서울아파트 시장에 적용하여 과거 시장을 정리해보자

 

 

2010년부터 2026년 기준금리와 서울아파트 변동률을 확인함

11년 금리 상승기 부동산 상승률은 저조

12년 이후 금리 하락기 서울아파트는 상승기

18년 19년 금리 인하기 아파트 상승률이 저조한 이유(달걀 모형이 어긋남)

17년부터 20년까지 공급으로 금리와 아파트 가격이 달걀모형과는 어긋난 모습을 보여줌

22년 23년은 고금리 아파트 하락기 달걀모형의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음

24년 26년은 금리가 23년 3.5%에서 정점으로 2.5% 하락 아파트 상승의 모습을 보임

향후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면 금리 인하-공급부족-아파트 상승의 달걀모형과 공급절벽으로 상승 가능

금리 인상-아파트 가격 하락이지만 공급절벽으로 전세가 상승이 아파트 가격 방어에 지지선이 될 수 있음

만약 금리 상승이 공급절벽에도 아파트 가격 하락으로 이어진다면 적극적 갈아타기 필요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투자에 대한 생각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아이닌
26.05.11 19:08

크으~~ 책을 씹어드셨네유!!!👍👍👍

최강파이어
26.05.15 15:31

라움님 책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투자에 적극적으로 적용하시네요~~^^

꽃을든둘리
26.05.16 06:37

와 ~ 라움님 생각 정리하신 부분 너무 멋지십니다.. 부동산 전문가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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