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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주식으로 부자됩시다
저자 및 출판사 : 박세익 / 이든하우스
읽은 날짜 : '26.05.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주식투자, 1등의 해자, 기술적/기본적 분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관점과 함께 균형점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박세익님은 기관투자자로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동학 개미의 스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이다. 스스로의 투자 성과 뿐만 아니라 개인을 위한 투자 방향성 제시도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2. 내용 및 줄거리
:
연초 15.4조 달러였던 M2 통화량은 연말에 18.9조 달러로 치솟았다. 단 1년 만에 통화량이 약 23% 폭증한 것이다. 이 흐름은 멈추지 않았다. 2000년 약 26조 달러였던 글로벌 M2는 2023년 129조 달러에 육박했다. 20여 년 만에 5배나 불어났다.
(깨) 결국 통화량의 증가가 투자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연평균 5% 수준이던 증가치는 어느새 7~10%, 코로나 특수에는 1년에 23%의 통화량 증가를 보이기도 했다. 금본위제 폐기 이후 화폐가치의 지속적 하락은 피할 수 없는 필연이고 이럴 수록 개인은 자산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법이 유일한 인플레이션을 대비하는 방패이다.
미국 시장처럼 기술·소비·서비스 중심 산업은 PER이 유효하다. 이익의 안정성이 높고 성장성과 기대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한국 시장처럼 시클리컬 산업 비중이 높은 시장은 PBR이 더 적절하다. 이익이 급변하므로 자산가치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
(깨) 나는 PER과 PBR을 적용하는 기준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 이익의 안정성과 성장과 기대가 있는 기술, 소비, 서비스 중심 산업은 PER로 벨류에이션해야하고, 이익의 편차가 큰 시클리컬 산업은 PBR로 벨류에이션 한다는 사실이 인상적이다. 그렇기에 평균 PER이 기본적인 산업구조상 미국과 한국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구나.
재무제표는 과거 특정 시점의 재무 상태와 이익 창출 능력을 보여 주지만, 차트는 기업에 대한 모든 펀더멘털 변화를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이 둘을 함께 읽는 사람만이 주가의 미래를 말할 수 있고, 이것이 기본적 분석과 함께 기술적 분석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다.
(깨) 기본적 분석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술적 분석도 분명한 의미가 있다. 정보의 비대칭성이 있는 주식의 특성상 기업의 모든 디테일을 바로 챙길 수 없기에 변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행동과 심리가 담기는 기술적 분석에서 변곡점을 캐치할 수 있다.
복잡한 정보, 불확실한 종목, 끝없는 소음 속에서 단순함은 우리의 강력한 무기다. 주식 투자는 최대한 쉽게 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정보가 부족하고 변동성이 큰 소형주, 테마주에서 헤매지 말자. 사업이 명확하고 안정적인 대형주부터 시작하자
살아남은 투자자들은 결국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 “1등 기업만 사도 충분하다.” 1등 기업은 시장을 지배하고, 산업의 흐름을 주도하며, 미래를 만들어 간다. 특히 초보 투자자라면 1등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강력하고 안전한 전략이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1등인가다. 기술, 고객, 인재, 자본에서 지속적으로 경쟁자를 앞설 수 있는가? 이 기준을 갖고 1등을 선별해야 한다.
(적) 초보자라면 정보가 부족한 주식이 아닌 사업이 명확하고 안정적인 대형주부터 시작함이 바람직하다. 또한 1등 기업만 사고 충분하고, 지속 가능한 1등일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주식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좌완 파이어볼러를 찾는 심정으로 희소성을 가진 기업을 찾아야 한다. 남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독점적 영역, 부족 현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깨) 주식은 희소성이 있는 좌완 파이어볼러를 찾는게 유리하다. 모든 주식의 급등을 불러온 기업들은 독점적 영역을 만들고 쇼티지를 만들어 낸다.
1위가 무너지는 순간에 그 자리를 이어받는 새로운 1위로 이동하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다. 투자의 교훈은 단순하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기업, 해자가 깊은 기업, 가격을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기업을 사라. 이것이 전부다. 숫자 하나가 모든 것을 말해 준다. 해자가 없는 기업은 판잣집일 뿐이다. 낮은 이익률이 그 증거다. 투자자는 반드시 성벽과 해자가 있는 성에 올라타야 한다. 높은 영업이익률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 성벽의 두께를 보여 주는 지표다. 투자는 단순하다. 해자가 깊고 이익률이 높은 대장주를 고르는 것, 그것이 부를 지키고 불리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길이다.
(적) 1위가 무너지고 새로운 1위가 이동하면 종목을 변경 해야한다. 그리고 그 증거는 낮은 이익률이 될 것이다.
2021년 6월 3,316을 찍었던 코스피가 2022년 9월에는 2,134까지 빠졌다. 무려 14개월 동안 35%가 하락한 춥고 긴 겨울이 이어졌다.
(깨) 어떻게 주식과 부동산의 전고점이 딱 3~4개월의 차이만 두고 동일할까? 이 부분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결국 자산의 가격의 가장 주요 변수는 통화량이라는 생각이 들고, 주식이 확실히 반응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즉, 주식이 무섭게 오르고 있는 현 시점에서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더 도는 것은 필연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적) 주식은 부동산보다 3~4개월 정도 선행 지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직전 전고, 전저 시점이 동일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은 강세장에서 주식으로 번 돈을 일부 현금화한 뒤 부동산, 채권, 금, 예금 같은 차가운 자산에 옮겨 놓는다. 수익을 방어하며 확정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봄바람이 불 때 다시 주식 시장에 들어가 씨를 뿌린다. 이걸 몇 번만 반복해도 자산은 눈덩이처럼 커진다. 지킨 돈만이 다음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깨) 주식의 강세장에서 번 돈을 차가운 자산에 넣는다고 표현하고 그 대표적인게 부동산이다. 아무래도 주식이 더 큰 변동성을 가지다보니 하방 경직성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자산에 넣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기업의 10년 이익은 무엇인가? ● 이번 사건이 그 본질에 영향을 주는가? ● 지금 주가가 공포에 의해 과도하게 빠진 건 아닌가? 이 세 가지 질문에 침착하게 답할 수 있다면 기회를 줍는 사람이 된다. 결국 심리를 이기는 사람만이 시장을 이긴다.
(깨) 주식의 이벤트가 생겼을 때, 10년 이익에 관점에서 접근하기. 본질에 영향을 주나? 과도하게 빠진건 아닌가? 10년 이익이 얼마나 훼손되는가?
예전엔 위험에서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정답이었다면, 지금은 돈과 기회를 얻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정답이다. 시대는 바뀌었는데, 본능은 아직도 수천 년 전 숲속에 있다.
(깨) 인간의 본성은 변화를 거부하는데 익숙해져있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두려움을 무시하고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기억하자. 수익은 ‘정보’가 아니라 ‘액션’에서 나온다. 이제 정보는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결단과 실행은 여전히 소수의 영역이다.
(깨) 결국 결과는 행동에서 나온다.
5파의 정점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다. 진정한 주도주는 단순히 꿈으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압도적인 숫자의 실체로 가치를 증명한다는 사실이다.
(깨) 많이들 이야기하던 엘리엇 파동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상승 5파, 하락 3파. 전부는 없을 수도 있고 5파까지 완성해내려면 실적의 증명이 필요하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적) 초보자라면 정보가 부족한 주식이 아닌 사업이 명확하고 안정적인 대형주부터 시작함이 바람직하다. 또한 1등 기업만 사고 충분하고, 지속 가능한 1등일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적) 1위가 무너지고 새로운 1위가 이동하면 종목을 변경 해야한다. 그리고 그 증거는 낮은 이익률이 될 것이다.
(적) 주식은 부동산보다 3~4개월 정도 선행 지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직전 전고, 전저 시점이 동일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결국 모든 투자 자산들이 연동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주식의 3~4개월 정도 선행하는 특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투자자라면 대형주, 그중에서도 1등에 집중하고 지속하능한 1등과 변화하는 1등을 찾아서 투자 범위를 선정할 수 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에 주식 관련 책도 읽으면서 공부를 이어가 보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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