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나아가는 투자자 리스보아입니다.
오늘은 내 집 마련할 때
매물도 많지 않아
집을 보기도 어렵지만
그 안에서 조건을 맞는 집을 찾아서
계약을 하는 것도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실 수 있는데요,
오늘은 내 집 마련 과정에서
약정서를 쓰기 전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규제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을 할 때
필요한 과정 중 하나가 바로 ‘토지 거래 허가’인데요
토지 거래 허가를 받아야 정식 계약 진행이 가능하므로
그 전까지 매수자와 매도자가 서로 ‘계약을 진행하겠다’라는
약속을 담은 ‘약정서를 작성’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약정서를 포함한 구체적인 단계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매수 단계 | 하는 일 |
약정서 작성 |
|
계약서 작성 |
|
중도금 입금 |
|
잔금일 |
|
중요한 건 우리가 약정서를 쓸 때
미리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인데요,
본격적인 계약은 ‘계약서 작성’시점이긴 하지만
사실상 토지거래 허가가 진행되면,
약정금을 넣었던 금액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그대로 계약이 진행이 되어야 하므로
약정서를 작성하고, 돈을 넣기 전에
주요 조건들을 협의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꼭 체크해야 하는 것들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이사일 협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이사일 협의인데요,
특히 기존에 세입자분이 거주하시는경우 ,
만기가 어느 정도인지, 이사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를 확인하고,
잔금 전에 날짜를 맞춰서 이사를 하실 수 있도록
‘매도자분이 책임지고' 협의해서 진행한다는 내용을 한번더 체크하고
약정서, 계약서에도 명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
이사 전에 수리 기간이 확보되는지도 미리 확인해보면 좋은데요
가능하시다면, 집이 빈 기간 동안 중도금 지급 후, 관리비를 내고 수리 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
체크해보면 좋습니다
2️⃣돈을 주고 받는 시기와 금액 ( 계약금, 중도금, 잔금 )
계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크게 계약금, 중도금, 잔금 순으로
돈을 주고 받게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건 중도금과 잔금 일정을 협의하는 것입니다.
중도금의 경우, 정해진 비율과 시기가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의 자금 상황에 따라서 사전에 일정과 가능한 금액을 체크해보고
가능한 일정을 협의 하는게 중요합니다.
특히나,
항목 | 시기 | 금액 |
| 계약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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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금 |
|
|
| 잔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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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협의 내용 문자로 남기기
마지막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단계이긴 하지만,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옮기는 일이기 때문에
놓치는 부분 없이 무사히 마무리되실 수 있도록
꼭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내집 마련을 같이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