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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후기 [스리링]

26.05.12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 알라딘

 

 

깨달은 점

 

Part 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1%의 성장 못지 않게 1%의 퇴보가 정말 큰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긍정적인 습관은 생산성을 높이고, 지식을 쌓고, 더 나은 관계를 맺는 반면 부정적인 습관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고

분노를 일으킨다고 한다. 천천히 쌓인 습관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수도 우리를 좌절 시킬 수도 있었다. 나의 부정적인 습관은 ①과자를 먹고 후회하는 것, ②실수 앞에서 자책하는 행동, ③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Part 2. 첫 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

하루 루틴을 쪼개 보고,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구분한다. 만약 과자를 먹는 습관을 없애고 싶은데 다시 과자로 손이 간다면 다음과 같이 크게 말해서 인지해야 한다. 

“나는 막 이 쿠키를 먹으려고 해. 하지만 이건 필요 없는 일이야. 먹으면 살찌고 건강을 해칠 거야”

습관을 새로이 세우고 싶다면 구체적인 실행 의도를 세워야 했다.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눈을 뜨면 침대에서 뒤척인다 - 

핸드폰을 확인한다 -

양치와 세수한다 =

옷을 입는다 =

가방을 챙기고 나온다 =

10분 정도 걷는다 =

버스에 올라탄다 =

잠을 잔다 -

 

→ 뒤척이는 시간과 핸드폰을 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일어나서 바로 양치와 세수부터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사람은 생각보다 시각에 좌우된다고 한다. 전날 저녁에 입을 옷을 미리 침대 옆에 두고 눈을 뜨면 옷부터 입을 것(시각효과) 옷을 입고 양치/세수를 하고 집에서 나오기

새롭게 만들고 싶은 습관은 기존의 습관 다음에 바로 집어넣는 방법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정리하고 ‘책 한권 올려놓기’, 양치할 때 ‘화장실 거울 청소하기’와 같이 기존의 습관에다 다른 습관을 쌓을 수 있다. 

 

Part 3.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좋은 습관을 만들려면 의지만으로 버티는 게 아니라, 그 습관을 하고 싶게 만드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서 유혹 묶기 전략을 소개한다. “필요한 습관 + 원하는 습관”을 연결하는 것인데, 가령 유튜브 영상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을 다 읽고(필요한 습관), 유튜브를 20분 시청 해야지(보상)’와 같은 것. 

무엇보다 이 파트에서 느낀 걸 하나만 얘기하자면 월부 환경에 남아있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주변 환경에 따라 습관이 변한다. 아무리 내가 부동산 투자자가 되고 싶어도, 인스타그램과 여행을 추구하는 그룹에 있으면 종잣돈을 모으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좋은 기분을 만들 수 있는 작은 의식도 함께 만들어봐야겠다. 심호흡 하고 미소 짓는 것처럼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반복하면, 마음을 다시 잡는 나만의 신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세 번 심호흡을 하고, 미소 짓는다. 반복한다.

 

Part 4.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이번 장에서는 잘하는 것보단 일단 쉽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작이 아니라 실행을 하라는 것. 습관은 오래 하는 것보다 자주 반복하는 것이 중요했다. 얼마나 오래 했는지가 아니라 몇 번 했는지가 쌓여서 나를 바꾼다. 그래서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오히려 시작이 어려워진다.

2분 규칙이 특히 좋았는데, 책 읽어야지가 아니라 한 페이지 읽어야지.

운동해야지가 아니라 운동화 끈 묶어야지.

공부해야지가 아니라 노트 펼쳐야지. 이렇게 작게 시작하면 부담이 줄어든다.

그리고 사소한 노력은 앞 Part 1의 시각적 환경 셋팅과도 연결된다. 좋은 행동을 더 하기 쉽게 환경을 만들고, 나쁜 행동은 하기 어렵게 환경을 만들어라. 습관을 가급적 시작하기 쉽게 설정할 수도 있다. 터무니없을 만큼 사소해도 좋다고 한다. 
 

Part 5. 네 번째 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이번 장에서는 좋은 습관을 오래 이어가려면 그 과정 안에도 작은 만족이 있어야 한다는 걸 느꼈다.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르고,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고 한다. 미래의 내가 더 건강해지고, 더 나아질 거라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막상 눈앞에 있는 달콤한 보상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래서 좋은 습관도 너무 먼 결과만 바라보면 쉽게 지치는 것 같다. 우리의 뇌는 현재를 우선순위에 두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보상이 필요하다. 회피를 눈에 보이게 만들거나 (라떼 대신 5000원 통장에 적립하기) 임장하고 나서 마사지를 받는 등의 방법이 있을 것이다. 단, 내 정체성과 충돌하는 보상은 안된다.

습관 추적은 목실감과 같다. 내 하루 루틴을 목실감을 통해 점검해라. 그리고 습관을 두 번 이상 거르지 말라. 하루 걸렀다면 가급적 빨리 돌아가야 한다(그게 다시 습관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제대로 못한 날에도 아예 0으로 만들지는 않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해당 습관을 하지 않았을 경우 벌칙을 부여하는 것도 좋다.

클립 전략: 책 한 페이지를 쓸 때마다 통 하나에서 다른 통으로 머리핀 옮기기

산발적으로 10가지 습관을 추적하는 것보다 한 가지 습관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기 (습관쌓기+ 습관추적)

 

Part 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처음에는 재미있고 기대되는 일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지루해진다. 그런데 책에서는 성공의 가장 큰 위협이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라고 말한다. 기분 좋을 때만 운동하고, 마음이 내킬 때만 책을 읽고, 여유 있을 때만 글을 쓰면 그것은 아직 내 습관이 아닐 수 있다. 정말 중요한 습관이라면 기분이 어떻든 조금이라도 이어갈 방법을 찾아야 했다.

비즈니스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이라도 다른 사업 아이템을 계속해서 찾듯이 우리가 투자자의 길을 계속 걸어가려면 지루함과 싸워야 하는 순간이 분명 올 것이다.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어려운 도전을 하는 것이 흥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즐겁지 않더라도 그걸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습관에도 허점은 있었다. 반복으로 습관이 자동화되면 실수를 저지르기 쉽고, 안주하게 된다고 한다. 이에 숙고하고 반추하는 복기 시스템이 필요했다. 결정일지를 통해 선택과 결과를 복기해야 한다.

 

 

적용할 점

Part 1.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과자 먹고 후회하기, 

실수 앞에서 자책하기, 타인과 비교하기 습관을 하나씩 줄이기

1. 어떻게 그것을 분명하게 만들 수 있을까?

2. 어떻게 그것을 매력적이지 않게 수 있을까?

3. 어떻게 그것을 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을까?

4. 어떻게 그것을 만족스럽지 않게 만들 수 있을까?

 

Part 2. (시각효과)

① 눈을 뜨면 침대에서 뒤척인다 - 핸드폰을 확인한다 – 이 두가지 행동 바꿀 것

→ 전 날 저녁에 입을 옷을 미리 침대 옆에 두고 눈을 뜨면 옷부터 입을 것(시각효과) 옷을 입고 양치/세수를 하고 집에서 나오기

② 하루에 한잔 물 마시기

→ 아침엔 라떼 – 오후엔 라떼 버리고 물 뜨기


Part 3. 필요한 습관 뒤에 원하는 보상을 붙이기

오늘 저녁 임보 단지분석을 하고(필요한 습관), 유튜브를 30분 시청 해야지(보상)

 

Part 4. 완벽하게 하려고 미루기보다 책 한 페이지 읽기

운동화 끈 묶기처럼 2분 안에 할 수 있는 행동부터 시작

 

Part 5.  목실감으로 하루 습관을 추적하고,

하루 놓쳤더라도 두 번은 거르지 않도록 바로 다시 돌아올 것

 

Part 6. 기분이 좋을 때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루하거나 하기 싫은 날에도 조금이라도 이어가는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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