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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중 23기 6조 멀티플러스] 1강 강의후기

26.05.12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에 맞는 최고의 내집 선택법

1/ 나의 내집마련 목표

27년 3월 전까지 1호기 매도하고 똘1로 갈아타기 한다!

 

2/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이번 달 임장 목표

광진구와 성동구 목표 가격대 단지 10개 단임

주 1회 전임 & 마지막주 매임 3개

 

3/ 1강을 듣고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과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내게 특히 와닿았던 점
이번 내마중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지금 시장은 ‘가격’보다 ‘매물 싸움’이라는 점이었다. 최근 시장 흐름을 보면 전세 매물은 줄어들고 가격은 계속 오르는 반면, 급매는 거의 소진되고 직전 실거래가 보다 높은 금액의 거래가 늘어나면서 좋은 물건은 빠르게 사라지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이전처럼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 내가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좋은 매물을 선점할 수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 강하게 와닿았다. 또한 서울·수도권 시장은 여전히 공급 부족과 전세 상승, 수요 집중 구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급등은 아니더라도 완만한 상승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매물을 볼 때도 실거주인지 투자까지 볼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 정리됐다. 실거주는 교통, 생활 인프라, 주거 환경 등 내가 실제로 오래 살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보고, 투자는 미래 가치와 수요 대비 공급 구조, 개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구분이 명확해지면서 그동안 애매하게 섞여 있던 기준이 정리된 느낌이었다. 마지막으로 대출 부분에서는 단순히 금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LTV, DSR 같은 구조를 기준으로 내가 실제로 감당 가능한 수준을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결국 대출도 ‘상품 선택’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구조 찾기’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2. 적용해보고 싶은 점
강의를 듣고 나서 바로 실천해보고 싶은 건 ‘좋은 매물에 대한 내 기준 만들기’였다. 이전에는 매물을 보면서도 이게 좋은 건지 확신이 없었다면, 이제는 내가 감당 가능한 가격 범위 안에서 같은 지역, 비슷한 단지들을 비교하면서 입지, 가격, 수요 구조를 정리해보는 방식으로 기준을 만들어보고 싶다. 특히 3~5개 단지를 묶어서 비교하고, 왜 이 단지가 더 나은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두 번째로는 대출 한도를 먼저 확정하는 것이다. 막연하게 ‘이 정도 집 사고 싶다’가 아니라, 내 소득 기준으로 DSR 범위 안에서 실제 가능한 매수 금액을 먼저 정해야 매물도 현실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출 한도를 먼저 확인하고, 그 안에서 선택지를 좁혀보는 과정부터 시작해보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꾸는 것도 꼭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이다. 이전에는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전세 흐름, 매물 감소, 수요 이동 같은 구조적인 흐름을 꾸준히 보는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이미 전세 상승과 매물 부족이 매매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흐름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기다리는 것보다 준비된 상태에서 기회를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앞으로는 ‘지금 사도 될까’라는 고민보다 ‘내 기준에 맞는 매물이 나왔을 때 바로 결정할 수 있는 상태인가’를 계속 점검하면서 행동으로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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